[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서천군은 오는 19∼23일 서천특화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3만4천원어치 이상 사면 1만원, 6만7천원어치 이상 사면 2만원을 준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들에게 실질적 혜택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합리적 가격에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