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에 조명 카테고리를 새롭게 연다고 13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는 구비, 아르떼미데, 플로스, 앵글포이즈, 라문, 아고, 버트프랭크 등으로 예약 없이 로켓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은 조명관 론칭을 기념해 일부 상품을 할인하고 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30% 카드 할인 혜택도 오는 30일까지 적용한다.
쿠팡은 프리미엄 브랜드 전용관의 입점 브랜드를 꾸준히 확대해 프리미엄 쇼핑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