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는 다음 달 2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백화점에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제품 체험 키트를 포함한 다양한 증정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백화점 매장에서는 자음생 특화 세트를 선보인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의 진정한 효능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뷰티 페어를 통해 고객과 깊은 연결 고리를 만드는 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