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전국 가맹 경영주를 위한 휴식 프로그램 '오늘은, 쉼표'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GS25는 여행을 통해 가맹 경영주의 재충전과 회복을 돕고 매장 운영의 새로운 동기부여를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올해 여행지는 충청남도 금산군과 강원도 정선군으로 170점의 가맹 경영주가 참여해 이달 여행을 다녀왔다.
신동훈 GS리테일 상생협력 팀장은 "가맹 경영주분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제도를 지속 강화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