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디아지오코리아는 싱글몰트 위스키 싱글톤의 첫 브랜드 앰버서더(홍보 대사)로 가수 겸 배우 이준호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디아지오가 싱글톤 앰버서더를 선정한 것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처음이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이준호의 세련되면서도 따뜻한 이미지가 싱글톤이 지향하는 브랜드가치와 어울려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디아지오코리아는 오는 10월 추석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싱글톤 15년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