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농심은 지난 24일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와 좋은 물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국제소믈리에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허가한 사단법인으로, 생수와 와인 전문가를 양성한다.
농심과 협회는 좋은 물 마시기의 중요성과 물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또 농심은 협회가 주관하는 워터소믈리에 교육과 시험에 백산수를 공급하고, 소비자에게 백산수의 가치를 잘 알리기 위해 임직원 대상 워터소믈리에 교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