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시민천문대는 오는 21일부터 이틀간 '대전시민천문대 가을 별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행사는 과학과 문화·예술을 접목한 천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 상반기 별축제에서 선보인 누리호 발사체험 시뮬레이터도 추가로 운영한다.
또 '달 관측과 별 음악회' 등 다양한 공연도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대전시민천문대 홈페이지(http://djstar.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