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 분야 주요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청년세대의 의견을 전달할 '제3기 보건복지부 2030 자문단'을 24일까지 모집한다.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13명을 신규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면 청년DB(www.2030db.go.kr)에서 회원가입과 프로필 등록 후 지원하면 된다.
◇ 국장급 전보 ▲ 첨단의료지원관 신꽃시계 ◇ 국장급 파견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고위정책과정) 김문식 ▲ 국방대학교(안보과정) 차전경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고형우
▲충북 충주시는 18세 이상 26세 미만 여성들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자궁경부암 예방효과가 뛰어난 '가다실9' 백신 접종을 통해 시민건강을 보호하고 질병예방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된다. 충주에 주민등록 주소를 둬야 하며, 전입자의 경우에는 보건소 예방 접종실(☎ 043-850-3536∼3539)에 등록해야 한다. '서바릭스'·'가다실4' 같은 다른 자궁경부암 백신을 맞은 여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지정 병의원 목록 등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누리집(https://www.chungju.go.kr/health)을 참조해달라"고 당부했다.
▲ 파리바게뜨는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를 런던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는 티켓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이번 이벤트는 파리바게뜨가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고객 행사다. 오는 31일까지 '파바앱'에서 파리바게뜨 3만원 이상 설 선물 제품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 전보 ▲ 정길근 커뮤니케이션실장 ▲ 허신열 전략지원실장 ▲ 김태근 가치경영실장
<국회사무처> ◇ 이사관 승진 ▲ 국회사무처 김정연 문성환 신은호 유재근 이현종 ▲ 관리국장 주성훈 ◇ 이사관 전보 ▲ 의정연구원 교수 강대훈 연광석 ▲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오세일 ▲ 교육위원회 전문위원 윤상열 ▲ 법제사법위원회 전문위원 이은정 ▲ 국토교통위원회 전문위원 임종수 ▲ 기획재정위원회 전문위원 정지은 ▲ 환경노동위원회 전문위원 허병조 ◇ 부이사관 전보 ▲ 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광선 ▲ 교육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성수 ▲ 법제실 정치행정법제심의관 김정규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심의관 김태규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이동훈 ▲ 국회운영위원회 입법심의관 최남근 <국회도서관> ◇ 이사관 전보 ▲ 기획관리관 박미향 ▲ 정보관리국장 조정권
◇ 국장급 전보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혜정
▲ 국립중앙박물관회는 48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아시아·유럽 각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세계사 반, 한반도와 만주 지역을 무대로 전(前) 근대 시기 역사와 문화를 다루는 한국사 반으로 나눠 강연이 진행된다. 정원은 각 200명으로 총 400명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 참고. 유료 강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는 16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농업전망 2025 대회'를 연다. '한국 농업·농촌, 변화를 준비한다'를 주제로 올해 농정 이슈와 농축산물 수급 전망을 발표한다.
▲ 충남 당진시는 9일 제9기 누리소통망(SNS) 서포터즈 17명을 위촉했다. 인플루언서, 사진작가, 여행작가, 1인 방송 창작자, 블로거, 주부, 초등학교 교사 등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년 동안 당진의 숨은 명소와 행사의 생생한 현장을 취재하고 SNS를 통해 당진을 알릴 예정이다. 시정 외에도 사회·문화·경제·관광·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시민들과 소통함으로써 시와 시민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해 활동한 30명의 서포터즈는 당진시 공식 블로그를 통해 720건의 시정소식을 전했다.
◇ 5급 전보 ▲ 인사담당관 김서형 ▲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 파견 박금학 ▲ 민원과장 이미영 ▲ 정보통신과장 이민수 ▲ 안전정책과장 김응민 ▲ 경제일자리과장 최원근 ▲ 기업지원과장 이경은 ▲ 세정과장 김훈아 ▲ 복지정책과장 민경아 ▲ 여성가족과장 김옥선 ▲ 문화예술과장 조남호 ▲ 문화유산과장 원금란 ▲ 문예운영과장 윤남용 ▲ 농식품유통과장 유현숙 ▲ 대중교통과장 이형성 ▲ 환경정책과장 김성란 ▲ 상수도사업본부 업무과장 이순복 ▲ 청주시립도서관장 장화자 ▲ 청주고인쇄박물관 운영사업과장 노유미 ▲ 공원관리과장 전지연 ▲ 상당구 환경위생과장 임명수 ▲ 서원구 세무과장 조재철 ▲ 수곡제2동장 이찬구 ▲ 운천신봉동장 이선형 ▲ 복대제1동장 김동옥 ▲ 상수도사업본부 정수과장 최병천 ▲ 하수처리과장 이양호 ▲ 친환경농산과장 김주아 ▲ 청원구 산업교통과장 정미영 ▲ 청주랜드관리사업소 안효용 ▲ 흥덕보건소장 홍정의 ▲ 청원보건소장 정주영 ▲ 충북도 방사광가속기추진과 파견 조영호 ▲ 하천방재과장 오현진 ▲ 균형건설과장 오가영 ▲ 건축디자인과장 김진원 ▲ 공공시설과장 김창식 ▲ 흥덕구 건축과장 유영수 ▲ 지적정보과장 전태웅 ▲ 서원구 민원지적과장 최안진 ▲ 농업기술센터 연구
▲ 충남 예산군은 침체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군청 구내식당 휴무를 확대한다. 군은 오는 9일부터 한시적으로 구내식당 휴무일을 격주 목요일에서 매주 목요일로 변경한다. 최재구 군수는 "군청부터 지역 상권과 상생·발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설 명절맞이 사랑의 온정(溫情)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설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설 명절 키트는 떡국떡과 전, 갈비탕, 과일, 김, 생필품, 라면, 제수 등 설 차례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대전교통공사 나눔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이광축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키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정 승진 ▲ 부여서 최효락 ▲ 과학수사계 손재진 ▲ 경비경호계 김동규 ▲ 천안동남서 백병철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최대기 ▲ 아산서 한태흠 ▲ 수사2계 조정희 ▲ 정보상황계 조세한 ▲ 경리계 신진호 ▲천안서북서 김승원 ◇ 경감 승진 ▲ 홍성서 박주연 ▲ 112관리팀 김현옥 ▲ 당진서 김승환 ▲ 수사심의계 양희승 ▲ 보령서 박경순 ▲ 대테러계 유성호 ▲ 사이버범죄수사대 이웅재 ▲ 아산서 이종아 ▲ 경무계 박민철 ▲ 서천서 방지현 ▲ 천안동남서 권세욱 ▲ 공주서 이진우 ▲ 과학수사계 김동기 ▲ 당진서 이병락 ▲ 서산서 이동희 ▲ 천안서북서 김영재 ▲ 금산서 이재광 ▲ 예산서 백인수 ▲ 청양서 손형근 ▲ 서산서 방진성 ▲ 교통계 이정용 ▲ 천안동남서 이명재 ▲ 논산서 김훈 ▲ 112상황팀 전현배 ▲ 아산서 이승현 ▲ 광역정보1팀 정효영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채규정 ▲ 천안서북서 홍태경 ▲ 안보수사관리계 김동근 ▲ 강력계 서충일 ▲ 준법지원계 강석현 ▲ 논산서 이정락 ▲ 홍보계 강영직 ▲ 형사기동대 이희원 ◇ 경위 승진 ▲ 제1기동대 이형근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천은혜 ▲ 수사1계 서소라 ▲ 디지털포렌식계 김경훈 ▲ 형사기동2팀 임초희 ▲ 정보분석계 김초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단체인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하고, 일선 경영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도 차원의 자금·인력·판로 지원책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날 회의 결과를 올해 경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