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다음 달 7일까지 농작업 안전·보건 관리자 공개 모집을 한다. 올해는 천안·보령·아산·당진·금산 등 5개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지역당 2명씩 총 10명을 선발해 육성한다. 산업안전보건법 관련 안전·보건 관리 실무경력 2년 이상이거나 산업안전보건법상 관리 감독자 실무 경력 1년 이상 또는 안전 관리 관련 자격 보유자여야 지원할 수 있다.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와 도 농기원, 각 시군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 박흥찬(전 금융감독원 국장)씨 부친상, 함은경(JW중외제약 총괄사장)씨 시부상 = 15일 오전 7시 15분, 연세대 신촌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천안공원묘지. ☎ 02-2227-7500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냉장·냉동식품 중국 수출 가이드'를 발간하고 산둥성을 통해 중국 전역으로 유통되는 냉장·냉동식품 시장을 분석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중국 냉장·냉동식품 시장 규모는 125조원가량으로,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보고서는 급성장하는 중국 신선식품 시장을 수출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콜드체인 인프라와 현지의 신속 통관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코트라 홈페이지와 코트라 해외시장뉴스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서기관 전보 ▲ 산림휴양치유과장 최서희 ▲ 중앙산림재난상황실장 조덕제
▲ 충북 보은군은 관광 콘텐츠 홍보 등을 담당할 청년PD 4명을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이 지역에 1년 이상 거주한 18∼45세 청년이 대상이다. 선발되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관광지와 맛집, 숨은명소 등을 홍보하는 활동을 한다. 홍보 실적에 따라 1건당 10만원씩, 한 달 최대 50만원의 수당이 지급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끼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젊은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문의는 보은군청 관광정책팀(☎ 043-540-3394)으로 하면 된다.
▲ 충북 충주시는 내달 28일까지 '시민의 노래' 편곡 공모를 한다. 25년 전 만들어진 시민의 노래를 젊고 경쾌한 리듬으로 바꿔 남녀노소 누구나 부르기 쉽게 하기 위해서다. 편곡은 밴드, 관현악, 국악관현악 등 장르 제한이 없다. 당선작 상금은 1천만원이다. 시는 새로 만들어질 시민의 노래 첫 녹음에 참여할 시민합창단 20명도 3월 7일까지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4월 23일)에서 새 버전 노래를 공개할 예정"이라며 "세대를 아우르는 멋진 새 버전이 나오기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충주문화관광재단 예술지원팀(☎043-732-1348)에서 받는다.
▲ 충북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가공의 이해, 가공 창업자가 알아야 할 세무 지식, 가공 유통 및 마케팅 전략, 가공 장비 체험 등이다. 기간은 내달 11월부터 27일까지이며, 수업은 매주 화·목요일 주 2회 4시간씩 진행된다. 희망 농민은 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043-420-3462)에 신청하면 된다
▲ 충남연구원은 오는 21∼31일 원장 공개 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원장은 충남도 정책을 지원하는 종합연구기관인 충남연구원 경영과 연구사업 등 업무를 총괄한다. 응시자는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 국가공무원법 제33조, 지방공무원법 제31조 등의 결격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어야 한다. 충남연구원 임원 추천위원회의 서류·면접 심사와 이사회 의결, 인사청문회를 거쳐 이사장이 최종 임명한다. 임기는 채용일로부터 3년이다. 기타 채용 공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연구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남연구원은 지난해 3월 전임 원장이 퇴임한 이후 9개월 넘게 원장이 공석 상태다.
▲충북 영동지역 농산물 유통과 판로개척 등을 맡는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조공법인)이 14일 출범했다. 이 지역 농협 4곳(영동·학산·황간·추풍령)이 출자해 설립한 법인은 그동안 농협 영동군연합사업단이 수행하던 농산물 산지유통 조직화 사업과 계통출하 등을 담당하게 된다. 법인은 14일 초대 대표이사로 임성용(57) 전 농협 영동군지부 농정지원단장을 선임했다. 임 대표는 "영동지역 우수 농산물 발굴과 경쟁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고위공무원 전보 ▲ 국세청(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김정주 ▲ 〃 윤창복 ▲ 국세청(국방대학교) 강종훈 ◇ 고위공무원 승진 ▲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윤성호 ▲ 국세청(국립외교원) 이태훈 ◇ 부이사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김용완 ▲ 국세청(서울대학교) 장우정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인사기획과장 이법진 ▲ 〃 정보보호담당관 조수진 ▲ 〃 감찰담당관 이철경 ▲ 〃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예진 ▲ 〃 학자금상환과장 홍철수 ◇ 초임 과장급 발령 ▲ 부산지방국세청 체납추적과장 권상수 ▲ 〃 조사1국 조사1과장 연제민 (이상 1월 20일자)
▲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인구소멸 예방과 지역 상생 발전의 하나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경북 봉화군 소재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교육 위촉강사와 교육용 이동차량 운행자 등 25명을 공모한다. 모집 분야는 교육강사 20명, 교육용 이동차량 운행자 5명이다.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북 봉화군(교육용 차량 운행자 해당)과 영주시, 영양군이면 된다. 연령 제한은 없다. 한창술 백두대간수목원장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만족도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배재대는 간호학과 안성윤 교수가 '삶의 질 연구회' 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고 14일 밝혔다. 간호, 교육, 기술, 치료, 보건복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 사회 삶의 질 향상 연구를 하는 삶의 질 연구회는 2023년 2월 창립 2년 만에 전국적으로 2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교통공사는 30일 대전시청에서 '설 명절맞이 사랑의 온정(溫情) 나눔' 행사에 참여해 후원금과 설 명절 키트를 전달했다. 설 명절 키트는 떡국떡과 전, 갈비탕, 과일, 김, 생필품, 라면, 제수 등 설 차례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보훈유공 재가복지대상자와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400가구에 전달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대전교통공사 나눔기금'에서 300만원을 후원해 물품을 마련했으며, 이광축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키트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이광축 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정 승진 ▲ 부여서 최효락 ▲ 과학수사계 손재진 ▲ 경비경호계 김동규 ▲ 천안동남서 백병철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최대기 ▲ 아산서 한태흠 ▲ 수사2계 조정희 ▲ 정보상황계 조세한 ▲ 경리계 신진호 ▲천안서북서 김승원 ◇ 경감 승진 ▲ 홍성서 박주연 ▲ 112관리팀 김현옥 ▲ 당진서 김승환 ▲ 수사심의계 양희승 ▲ 보령서 박경순 ▲ 대테러계 유성호 ▲ 사이버범죄수사대 이웅재 ▲ 아산서 이종아 ▲ 경무계 박민철 ▲ 서천서 방지현 ▲ 천안동남서 권세욱 ▲ 공주서 이진우 ▲ 과학수사계 김동기 ▲ 당진서 이병락 ▲ 서산서 이동희 ▲ 천안서북서 김영재 ▲ 금산서 이재광 ▲ 예산서 백인수 ▲ 청양서 손형근 ▲ 서산서 방진성 ▲ 교통계 이정용 ▲ 천안동남서 이명재 ▲ 논산서 김훈 ▲ 112상황팀 전현배 ▲ 아산서 이승현 ▲ 광역정보1팀 정효영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채규정 ▲ 천안서북서 홍태경 ▲ 안보수사관리계 김동근 ▲ 강력계 서충일 ▲ 준법지원계 강석현 ▲ 논산서 이정락 ▲ 홍보계 강영직 ▲ 형사기동대 이희원 ◇ 경위 승진 ▲ 제1기동대 이형근 ▲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천은혜 ▲ 수사1계 서소라 ▲ 디지털포렌식계 김경훈 ▲ 형사기동2팀 임초희 ▲ 정보분석계 김초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경제단체인 스마트경영포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을 논의하고, 일선 경영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신강선 충북연구원 박사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공유하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참석자들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도 차원의 자금·인력·판로 지원책을 건의했다 충북도는 이날 회의 결과를 올해 경제정책 운영 방향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회의에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관련 정부 지원책에 대응해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기도 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올해 들어 인플루엔자(독감) 의심 환자 수가 4주째 증가했다. 3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4주차인 지난 18∼24일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원급)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 분율은 외래 1천명당 47.7명이었다. 전주 44.9명보다 늘어난 것인데, 증가폭은 크지 않지만 지난해 말 꺾였던 환자 분율이 올해 들어 다시 4주째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주목하고 있다. 이번 주차 환자 분율은 전년도 동기 36.5명과 대비해도 30.7%가량 많고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9.1명의 5배를 넘는 수준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7∼12세 환자 분율이 1천명당 139.6명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13∼18세 85.1명, 1∼6세 81.7명 순이었다. 병원체 표본 감시에서도 독감 바이러스는 주로 7∼12세 학령기 아동에게서 검출됐다. 4주차에 가장 많이 검출된 바이러스는 B형이었으며 검출률은 25.4%였다. A형 중 H3N2형은 10.0%, A형 중 H1N1형은 0.4% 검출됐다. 올해 1주차까지는 A형 바이러스(H3N2)가 우위였지만 2주차부터는 B형 바이러스의 검출률이 A형보다 높아지며 유행 양상이 변화하고 있다. 지난 겨울 A형 독감에 걸렸다 나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