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은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과학 프로그램인 '도시숲시민탐사대'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도시숲시민탐사대는 오는 11월까지 생물 다양성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시민 과학자로 활동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분야별 생물 전문가 특강, 전문가와 야외탐사 활동, 야외 생물 모니터링 등이다. 세종수목원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식물, 조류, 곤충 등 3개 분야에서 45명의 준전문가를 양성할 계획이다.
▲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일 경기 수원시 국립농업박물관에서 '제2회 양잠인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농식품부는 올해 기념식에서 양잠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식을 열고 '지속가능한 기능성 양잠산업 육성' 비전을 선언한다. 또 누에환, 실크한복 등 양잠 제품을 전시하고 누에 만지기 체험, 오디 시식 행사를 연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스마트 양잠 기술과 기능성 제품 개발, 산업 유통체계 등에 대해 전문가 토론을 진행한다.
▲ 대전시는 올해 여름방학 기간 시청과 산하 출연기관 등에서 공공기관 실무를 체험할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82명을 모집한다. 모집 정원의 3배수를 예비 선발한 뒤 가구원 수, 학년, 나이, 적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오는 14∼18일 접수한 뒤 6월 18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 19일간, 대전시청과 25개 출연기관에 배치돼 행정 보조 등 공공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충북 보은군은 오는 17일부터 6월 29일까지 속리산 일원서 진행할 '숲속 버스킹' 공연자를 모집한다. 노래나 악기 연주자(팀) 중 60분 공연이 가능해야 한다. 공연은 토·일요일 오전 11시∼오후 3시 법주사 성보박물관과 오리숲길 용머리폭포 앞에서 진행된다. 희망자는 이달 12일까지 군청 문화정책팀(☎ 043-540-3394)에 신청하면 된다
▲ 청주시는 6월 말까지 올해 농업인 공익수당 지원 신청을 받는다. 연간 60만원인 농업인 공익수당은 농업과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및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해 지급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충북에 거주하면서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한 농업인이다.
▲ 충주시는 올해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50명을 모집한다. 3단계 공공근로는 7월 7일∼9월 12일 100여곳의 사업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충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만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시청 일자리팀(☎ 043-850-6033)에서 받는다.
◇ 과장급 전보 ▲ 유통정책과장 류선형 ▲ 원양산업과장 강동양 ▲ 수산직불제팀장 한지용 ▲ 어구순환정책과장 고경만 ▲ 어촌양식정책과장 정기원 ▲ 양식산업과장 도윤정 ▲ 항만정책과장 황상호 ▲ 항만개발과장 손원권
◇ 상임이사 임명 ▲ 수출식품이사 전기찬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다음 달 7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춘계 바이오헬스정책연구 포럼을 연다. '바이오헬스 혁신과 안보를 위한 대응과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서는 공공병원 건립 추진 사례를 통한 정책 시사점, 의료기관 재무제표로 본 병원 경영 실태, 원격 중환자실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언 등을 다룬다.
▲ 산림청은 건전한 산림사업체 양성과 산림기술자 제도 정착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산림사업체 및 산림기술자 실태조사'를 한다. 이번 실태조사에서는 산림사업체 운영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관련 법에 따라 등록된 사무실의 일치 여부와 자본금 등록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한다. 소속 산림기술자들에 대한 이중 취업 및 자격증 대여 등 위법행위와 법정의무교육 이수 여부도 점검한다. 조사 대상은 산림사업법인 3천19개, 산림기술용역업 1천605개, 국유림영림단 136개 등 총 4천760개다.
▲ 충남 보령시는 보령목재문화체험장에서 외부강사 초청 옻칠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수강생 15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은가비옻칠미술의 이혜진 강사를 초빙해 '목칠과 동선, 자개의 종류'를 주제로 다음 달 10일부터 6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8회(1회당 3시간)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재료비 4만원 자부담)이며, 자세한 내용은 보령목재문화체험장(☎ 041-930-4098)으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 한국관광공사는 5월 '바다 가는 달'을 맞아 지역의 해산물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이벤트 '셰프의 바다밥상'을 열고 참가자 80명(여수 50명·부산 30명)을 모집한다. 넷플릭스 요리 경연 프로그램 '흑백요리사'에 출연했던 안유성 셰프와 김미령 셰프가 참여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공식 누리집(바다가는달.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근호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천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내달 2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시범진료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병원 측은 당초 3월부터 주민 시범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지역 의료 수요를 반영해 두 진료과 먼저 운영하기로 했다. 내과·외과·재활의학과는 계획대로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한다. 진료는 전화(☎ 1670-0119)로 예약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하는 국립소방병원은 시범진료를 거쳐 오는 6월 19개 진료과로 정식 개원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말부터는 소방·경찰 공무원과 직계가족만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재활의학과 등 5개 외래 진료를 시작한 바 있다. 이 병원은 지하 2층·지상 4층(연면적 3만9천558㎡) 규모에 302병상을 갖췄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옥천군은 모든 군민에게 한 달 15만원씩 주는 농어촌 기본소득을 내달 27일 첫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농어촌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옥천군을 포함해 전국 10곳에서 내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이 진행되는 데, 이 기간 해당 지역 주민 모두에게 한 달 15만원씩 지역상품권이 지급된다. 기본소득을 받으려면 개별 신청해야 한다. 옥천군은 지난 7일부터 전날까지 9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접수창구를 통해 4만5천797명의 신청을 받았다. 전체 인구 4만9천601명(지난해 12월 31일 기준)의 92.3%에 달하는 규모다. 박현규 옥천군 기본소득팀장은 "다음 달 첫 기본소득을 받으려면 이달 안에 신청해야 한다"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은 접수를 서둘러 달라"고 말했다. 옥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은 거주지역에 따라 사용처가 구분된다.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전역에서 자유롭게 사용하지만, 면지역 거주자는 병원·약국·안경점·학원·영화관 5개 업종에 한해서만 옥천읍 매장을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업종은 8곳의 면지역에서만 써야 한다. 박 팀장은 "상권
▲ 충북 충주시는 올해 상반기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프로그램은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10곳에서 3월 9일부터 5월 29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3일부터 11일까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goodedu.chungju.go.kr/)를 통해 1인 최대 2과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목당 3만원이며, 교재·재료비도 자부담이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올해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학생 1인당 평균 4천210원으로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물가상승 속에서도 전국 도 단위 최고 단가를 반영해 전년보다 약 5.6% 인상했다고 설명했다.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5천명이다. 학교급별 학생 1인당 단가는 초등 3천735원, 중등 4천429원, 고등 4천736원, 특수 5천750원이다. 이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다. 따라서 지방자치단체 추가 지원이 반영되면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단가는 더 올라간다. 식품비 재원은 도교육청 40%·충북도 및 시군 60%로 분담하고,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도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용인 교육청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성장기 학생들에게 건강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