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오는 27일 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제8차 서울 도시먹거리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미식주간'(10월 27일∼11월 2일) 시작을 알리는 오프닝 행사로, '서울 미식'의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건강과 지속가능성을 아우르는 새로운 도시형 미식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먹거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밀라노협약(MUFPP) 회원 도시를 비롯한 국내외 학계·셰프·문화·관광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시민 누구나 사전 신청 또는 현장 등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신청은 네이버폼 신청링크(form.naver.com/response/C6GhyJeeUxOfJMC3ie34Jg)로 받는다.
▲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6호)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충북대학교)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경남교육청)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계룡대)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서울시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6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9호) 정무위원회 국정감사(14:00 부산국제금융센터)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4:00 충북대학교)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4:00 경남교육청)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4:30 부산지방국세청)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4:30 대전지방국세청)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5:00 계룡대)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서울시청감사 종료 후 서울경찰청) ▲ 의원실 세미나 임미애 의원실 등, 포항, 다시 묻다: 지진 책임과 재발 방지 대책: 포항 지진피해 정책 세미나(09:00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 이학영 의원실 등, 동아시아에서의 일의 세계와 ILO 협약 - 한 중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오유길 ◇ 3급 전보 ▲ 균형건설국장 강창식 ◇ 4급 승진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임영택 ◇ 4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정진자 ▲ 첨단바이오과장 노은영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기획행정부장 김홍순 ▲ 수자원관리과장 박성호 ▲ 도로과장 이재덕 ▲ 도로관리사업소장 김영수 ◇ 5급 전보 ▲ 체육진흥과 권미란 ▲ 농업기술원 윤세연
◇ 실장급 승진 및 전보 ▲ 기획조정실장 김재철 ▲ 수산정책실장 최현호 ▲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이시원
◇ 신임검사 전보 ▲ 서울중앙지검 검사 김종주 김현서 손유영 김태훈 양시영 유효정 이유빈 이윤성 정재언 ▲ 서울동부지검 검사 정홍렬 은혁준 김동원 김봉기 이성민 임지현 ▲ 서울남부지검 검사 김민수 박민수 서현후 임규백 고인혁 박서연 조현우 한서윤 ▲ 서울북부지검 검사 반근영 안현규 김동현 박주선 유연우 임진호 ▲ 서울서부지검 검사 이현배 김열국 강성영 박소정 서가원 성유석 ▲ 의정부지검 검사 권용성 강우송 김태훈 이산하 장민아 ▲ 고양지청 검사 신민규 박성호 오재완 윤현준 이수빈 ▲ 인천지검 표영택 이주승 정윤승 정준우 김승겸 김오정 박광렬 반현진 이정원 ▲ 부천지청 검사 안준우 서영빈 정다현 최창윤 ▲ 수원지검 검사 신승욱 임승욱 정준수 진유진 류연성 박민정 유서연 유승완 이원준 ▲ 성남지청 검사 윤경식 이학준 김민재 신현진 홍나영 ▲ 안산지청 검사 윤주형 김지윤 손태영 오언택 조현국 홍지선 ▲ 안양지청 검사 박재만 권도욱 정극호 ▲ 춘천지검 검사 김형준 구본철 ▲ 대전지검 검사 김성주 김정재 박성제 박지은 신다연 안지연 ▲ 천안지청 검사 정수화 김승우 박경준 서유진 ▲ 청주지검 검사 오요한 한상규 권용현 ▲ 대구지검 검사 이동기 박지군 김민희 도준 최종현
▲ 유관순상위원회(위원장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제25회 유관순상과 유관순횃불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오는 12월 19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유관순상은 추천일 현재 생존하고 있는 대한민국 여성 또는 재외동포법에 따른 재외동포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유관순 열사의 정신과 삶을 현대적으로 구현했거나 인간의 존엄성을 높이고 사회정의를 실현한 여성, 화해와 평화 구현에 기여한 여성 등이 추천 대상이다. 단체 추천도 가능하다. 유관순횃불상은 대한민국 국적의 전국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16세 학교 밖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 5급 승진 의결 ▲ 기획예산담당관 한승덕 ▲ 행정지원과 이승엽 ▲ 농정과 이동의 ▲ 환경산림과 이범욱 ▲ 건강증진과 송희숙
▲ 상임위원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647호) ▲ 국정감사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전북대학교)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대구교육청)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6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해양경찰청)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4:00 전북대학교)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4:00 대구교육청)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현지시각 10:00 주캄보디아대사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현지시각 10:00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현지시각 10:00 (주모로코대사관) ▲ 의원실 세미나 문진석 의원실 등, (발주처와 함께하는 변혁) 상생하는 건설 안전관리(10:00 의원회관 신관 제1세미나실) 김주영 의원실 등, 건설산업 고용위기 극복방안 정책토론회(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서명옥 의원실, 여성이여, 후츠파로 CHUTZPAH 일어서라 : 국민의힘 전국여성지방의원 워크숍(10:00 의원회관 대회의실) 박희승 의원실 등, 임난, 육전에는 황진 해전에는 이순신: 무민공 황진 장군 공적 재조명을 위한 국회세미나(13:30 의원회관 대회
▲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신임 시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후보자 등록을 받는다. 등록 기간은 오는 23일까지로 동구 삼성동 당사에서 접수한다. 대전시당은 후보 등록 마감 후 당헌·당규에 따라 절차를 거쳐 시당위원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이어 중앙당 승인 절차를 마무리해 시당 체제를 정상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시당위원장 선출은 지난 15일 이상민 전 시당위원장이 별세함에 따라 진행된다.
▲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6호) 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육군지상작전사령부)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경기도청)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한국철도공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4:00 본관 406호) 기후에너지노동환경위원회 국정감사(14:00 근로복지공단)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경기도청감사 종료 후 경기남부경찰청) ▲의원실 세미나 임미애 의원실, '국정과제 농어촌기본소득 사업' 지속가능한 정책 방향은?(14: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전진숙 의원실, (2025년 제6회) 대한민국 선배 시민 대회(14:00 의원회관 대회의실) 이인선 의원실, 2025 한국 인구가족 세미나: 생명존중, 인성교육: 가정에서의 성교육을 중심으로(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안상훈 의원, [특검법 발의 관련 기자회견](09:20) 이수진 의원, [국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11:00)
▲ 29일 서산문화원서 강남인강 입시설명회 = 충남 서산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서산문화원에서 '강남인강 찾아가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용언 모두의입시연구소 소장이 90분간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변화, 대입 전형 유형별 준비 전략, 학생부 관리 방법 등을 설명하고 실제 합격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선착순 200명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 질병관리청은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시범사업'의 2차년도 참여기관을 공모한다.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시범사업에서는 항생제 처방 필요성과 적절성 여부 등을 판단하는 중재 활동, 의료진 교육 및 인식 개선, 항생제 사용 및 내성 발생 모니터링 등 항생제 적정사용 관리 활동을 수행한다. 300병상을 초과하고 인력 요건을 충족하는 상급종합병원이나 종합병원이 참여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1월 14일까지다. 선정 결과는 11월 24일에 발표한다.
모유는 아기뿐만 아니라 산모 건강에도 보약이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는 산모는 최대 10년간 우울증이나 불안을 겪을 위험이 6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이랜드 유니버시티 칼리지 더블린(UCD) 피오눌라 맥컬리프 교수팀은 최근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 오픈(BMJ Open)에서 30대 산모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와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에 대한 보호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산모의 우울증·불안 위험을 낮출 가능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정책 입안자들이 모유 수유 지원을 강화해야 할 또 하나의 근거가 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모유 수유가 산후 우울증·불안 감소와 연관이 있다는 것은 알려져 있으나 이런 위험 감소 효과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출생 후 산모와 자녀를 장기 추적하는 종적 출생 코호트 연구(ROLO Longitudinal Birth Cohort Study) 참여자 중 둘째 아이를 출산한 30대 중반 여성 168명을 대상으로 모유 수유 행동과 건강 상태를 10년간 추적 관찰했다. 10년 추적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줄기세포융합연구센터 이미옥 박사 연구팀이 인간 줄기세포 유래 뇌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인간 뇌 발달 초기 과정에서 화장품과 산업 소재로 널리 쓰이는 실리카 나노입자가 미치는 영향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뇌 오가노이드가 자라는 초기 단계에 실리카 나노입자를 노출한 결과, 세포가 대량으로 죽거나 사라지는 등 외형적으로 뚜렷한 이상은 관찰되지 않았지만 뇌의 바탕이 되는 세포들의 증식이 줄어들고 도파민 신경세포로 자라는 과정이 약해지는 변화가 나타났다. 뇌 발달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신경세포 간 소통이 전반적으로 약해지고, 그 결과 신경세포들이 서로 충분히 연결되지 못하는 변화가 관찰됐다. 뇌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세포들이 필요 이상으로 활성화되면서 염증과 관련된 신호가 증가하는 현상도 확인됐다. 이러한 변화들은 즉각적인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뇌 발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용하지만 지속적인 변화'로 작용할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이향애 박사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구는 나노물질의 영향이 단순히 세포를 죽이느냐의 문제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심혈관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 심장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협심증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의료계에 따르면 협심증은 심장에 피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는 상태로, 주로 가슴이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불안정형·변이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안정형 협심증은 동맥경화로 혈관이 서서히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안정 시에는 증상이 없다가 운동이나 스트레스 등 심장 부담이 커질 때 통증이 나타난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혈전으로 인해 관상동맥이 갑자기 좁아지면서 발생한다. 안정 상태에서도 통증이 발생하고 통증 지속 시간이 긴 게 특징이다. 급성 심근경색으로 진행될 위험이 커 즉각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 경련으로 일시적으로 혈류가 차단돼 발생하는 형태다. 주로 휴식 중이나 밤·이른 아침 시간대에 증상이 나타난다. 협심증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 가운데 또는 왼쪽에서 느껴지는 압박감, 조이는 듯한 통증이다. 이런 통증이 어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커피 섭취가 대장암 환자 생존율을 높이고 재발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전대학교 서울한방병원은 동서암센터 조종관 교수 연구팀이 대장암 환자 5천442명을 대상으로 한 관찰연구를 통해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예후 간의 연관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구팀은 하루 커피 섭취량이 증가할수록 대장암 환자 예후가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하루 커피 섭취량 1잔 증가 시 사망 및 재발 위험은 약 4% 감소하는데, 3잔을 마시면 약 12% 감소했다. 커피 섭취 효과는 3기 대장암 환자군에게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났는데, 사망 위험을 40% 이상 낮추는 것으로 확인됐다. 디카페인 커피도 생존율 개선 및 재발 위험 감소와의 연관성이 관찰됐다. 이는 커피의 효과가 카페인 성분 때문이 아니라 커피에 함유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조종관 교수 연구팀은 "대장암 환자의 장기 생존 관리와 생활 습관 지도에 참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며 "커피 섭취와 대장암 환자 예후와의 인과관계를 확정하기 위해서는 향후 추가적인
체중 감량을 위한 비만치료제 투여를 중단하면 체중이 다시 빠르게 증가하고, 개선됐던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도 치료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대 샘 웨스트 박사팀은 의학 학술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 최근호에서 비만치료에 관한 연구 37편(참가자 9천341명)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메타분석 결과, 비만치료제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건강 지표가 2년 안에 치료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측됐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비만치료제가 초기 체중 감량엔 효과적이지만 약물만으로는 장기적 체중 조절에 충분하지 않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는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 등 더 포괄적인 체중 관리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세마글루티드와 티르제파타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가 체중 관리 약물로 인기를 끌면서 비만 치료와 체중 관리 추세를 크게 변화시키고 있다. 연구팀은 비만 환자의 약 절반이 GLP-1 계열 약물을 12개월 이내에 중단하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치료 중단 후 체중과 당뇨병·심혈관 같은 질환 위험 지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이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내달 2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승용차 최대 1천296만원, 소형화물차 최대 2천416만원, 승합차 최대 1억원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최초 등록일로부터 3년 이상 지난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판매한 뒤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는 최대 130만원의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증평군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군민과 기업체면 신청이 가능하다. 전기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홈페이지(ev.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환경위생과 기후대기팀(☎ 043-835-4292)에 문의하면 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우리 제약·바이오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을 신설했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서 이를 기념하는 출범식을 열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은 우리 기업이 국가별로 복잡한 허가 제도와 규제장벽을 넘지 못해 겪는 어려움을 민관 협력으로 해결하기 위해 신설됐다. 기업이 의약품 수출국의 인허가를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해외 인허가 사례와 허가제도 분석·제공, 규제 애로사항 상담, 수출국 규제당국과의 소통 기회 마련 등을 지원한다. 식약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산하에 사무국을 설치해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사무국 운영 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한다. 기업이 규제 애로사항을 접수하면 전문가 검토를 거쳐 사무국이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고충을 해소하고 정부는 국가별 규제장벽을 파악할 수 있다. 수출규제지원 사무국의 수출 상담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에 접속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 의약품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식약처만이 할 수 있는 규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지역 시민단체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숙의 절차가 부실했다며 대전시에 공청회를 청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 대전지역 5개 시민사회단체는 30일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는 '시민참여 기본조례'에 따라 시민공청회를 즉각 개최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통합 찬반을 떠나 주민투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다수임에도 정치권에서는 부실하게 통과된 대전시의회 동의만으로 의견 수렴이 끝났다고 주장한다"며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행정통합 추진을 공동 선언한 이후 특별법 초안이 나오기도 전에 한 달 만에 대전 5개 자치구와 충남 15개 시·군 설명회를 했고, 민주당도 당원 위주로 설명회를 진행해 일반 시민의 참여가 제한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행정통합이 경쟁과 속도에만 매몰돼 대전충남을 넘어 광주전남, 대구경북, 부산경남에서 모두가 통합하겠다고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지만, 추진 과정에서 시민은 철저히 배제돼 있다"며 "막대한 통합 비용과 이후 감당해야 할 갈등 비용을 감수할 만큼 행정통합이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여당이 추진하는 통합안이 구체적인 청사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홍성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3월까지 홍성사랑상품권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발행규모는 70억원으로, 지류형(종이) 7억원, 모바일형 63억원이다.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원이다. 지류형은 지역 농협과 축협,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하면 된다.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으로 충전 및 사용 가능하다. 홍성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기 위해 특별 할인 판매를 결정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