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먹거리 공간을 채울 푸드트럭 운영사업자를 추가로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희망자는 엑스포 공식 누리집(www.jcexpo.kr) 또는 제천시청 누리집(www.jecheon.go.kr)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해 오는 19일까지 신청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조직위 사업부(☎043-640-0859)로 하면 된다.
▲ 국회의장 2025년 을지연습종합상황실 방문(09:00 국회 종합상황실) 김대중 대통령 서거 16주기 추모식(10:00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 승진자 임명장 및 퇴직공무원 포상 수여식(11:00 제4회의장)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접견(13:30 의장집무실) 광복80주년 국회 특별전 <오늘 다시 보았네, 우리 태극기>(14:00 국회도서관 로비) 광복 80주년 기념 단심丹心서예전-칼아, 나는 너를 위하여 우노라展(15:00 의원회관 아트갤러리) 「앤디 김」 미국 연방상원의원접견(15:30 의장집무실) ▲ 상임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401호)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01호)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전체회의(14:00 본관 622호) ▲ 의원실 세미나 전종덕 의원실 등, 진보당 수요세미나 : 한미정상회담 전망과 진보정당의 역할(08:00 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 김민전 의원실, AI 시대, 학생 윤리 교육의 방향과 과제(10: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홍기원 의원실 등, [지역문화 정책토론회] 평택 역사문화자산과 스토리텔링 전략 : 부락산권을 중심으로(10:00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 이기헌 의원실 등, 새 정부
열량을 포함해 영양상으로 비슷한 식단이더라도 최소가공식품(MPF)을 선택하면 초가공식품(UPF)을 섭취할 때보다 두 배의 체중 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새뮤얼 디킨 박사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디신(Nature Medicine)최근호 에서 성인 55명에게 한 8주간 번갈아 가며 최소가공식품과 초가공식품을 먹게 하는 무작위 교차 임상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실제 생활 조건에서 초가공 식품과 최소가공 식품 식단의 영향을 비교한 첫 개입 연구라며 이 결과는 식단의 가공 수준을 줄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세계적으로 과체중 또는 비만인 사람은 약 30억 명에 이르고, 이는 비감염성 질환과 조기 사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히며, 이런 문제의 한 원인으로 초가공 식품 섭취 증가 등 최근의 식품 환경 변화가 제기돼 왔다. 연구팀은 영국에서는 에너지 섭취의 50% 이상이 초가공식품에서 비롯된다는 보고가 있고 초가공식품 섭취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개입 요구가 나오고 있으나 이에 대한 논의는 답보상태라고 지적했다 이
돼지기름과 소지방, 버터 등 동물성 지방이 많은 식단이 종양 성장은 가속화하고 암 치료를 위한 항종양 면역 반응은 훼손한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프린스턴대·루드윅 암연구소 리디아 린치 교수팀은 의학 저널 네이처 메타볼리즘(Nature Metabolism) 최근호에서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이 비만 생쥐 종양 모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실험에서 섭취한 지방의 종류가 종양 성장을 촉진하는 주요 요인임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린치 교수는 "(돼지비계를 정제한) 라드, 소지방, 버터에서 유래한 고지방 먹이가 비만 생쥐의 종양 성장을 가속화한 반면 식물성 지방 식단은 그렇지 않았다"며 "이는 비만한 사람들의 암 예방과 치료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고 말했다. 비만은 유방암, 대장암, 간암 등 최소 13가지 주요 암의 위험 요인으로, 암 치료를 위한 항종양 면역반응을 훼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영향들이 단순히 비만 환자의 체지방량 때문인지, 아니면 섭취하는 특정 지방 때문인지는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전 연구에서 비만이 체내 암 감시 시스템을 훼손하고 세포독성 T세포(CTL)와 자연살해세포(NK세포) 기능을 약화해 종
[연합] 프랑스에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이 제기된 치즈 약 40종이 회수 조처됐다. 프랑스 공중보건청(SPF)은 13일(현지시간) 전국에서 21건의 리스테리아균 감염 증상자가 보고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고 일간 르피가로가 전했다. 보건 당국은 역학 조사 결과 프랑스 중부 샤브그랑의 유제품 공장에서 생산된 치즈 섭취가 리스테리아균 감염에 연관성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에 당국은 해당 공장에서 제조된 카망베르, 크림 치즈, 염소 치즈 등 약 40종을 회수 조치하고, 이들 치즈를 구매한 고객들에게 섭취를 중단하라고 당부했다. 의심 치즈 제품들은 까르푸, 알디, 노르마, 오샹, 르클레르 등 주요 마트에서 판매됐으며,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됐다고 보건 당국은 설명했다. 이에 싱가포르 식품청도 문제의 프랑스산 치즈를 회수 조치하기로 했다고 중국 신화 통신이 전했다. 치즈 제조업체 샤브그랑은 성명을 통해 "피해 가족들에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현재 회수 대상이 된 치즈들은 6월 초 폐쇄된 옛 생산 라인에서 제조됐으며, 현재는 새로운 라인으로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농업부 관계자도 현재 해당 기업에서 판매 중인 치즈가 "운영자와
◇ 부이사관 전보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휘영 ▲ 〃 납세자보호담당관 남영안 ▲ 인천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법진 ▲ 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전지현 ▲ 강남세무서장 박인호 ▲ 국세청 김준우 ▲ 〃 강상식 ▲ 〃 반재훈 ▲ 〃 오상휴 ▲ 〃 김대일 ◇ 과장급 전보 ▲ 국세청 정책보좌관 송윤정 ▲ 〃 인사기획과장 황동수 ▲ 〃 혁신정책담당관 이선주 ▲ 〃 기획재정담당관 손영준 ▲ 〃 국세데이터담당관 김선주 ▲ 〃 빅데이터센터장 우연희▲ 〃 정보화운영담당관 지임구▲ 〃 홈택스1담당관 이준목 ▲ 〃 홈택스2담당관 이용선 ▲ 〃 감사담당관 이철경 ▲ 〃 감찰담당관 정동주 ▲ 〃 심사1담당관 김동현 ▲ 〃 국제세원담당관 이임동 ▲ 〃 역외정보담당관 이상원 ▲ 〃 글로벌과세기준추진반장 김태형 ▲ 〃 법규과장 이주연 ▲ 〃 부가가치세과장 이인섭 ▲ 〃 법인세과장 신재봉 ▲ 〃 부동산납세과장 오은정 ▲ 〃 상속증여세과장 신상모 ▲ 〃 조사기획과장 박상준 ▲ 〃 조사1과장 구성진 ▲ 〃 조사2과장 최지은 ▲ 〃 국제조사과장 이상훈 ▲ 〃 세원정보과장 윤순상 ▲ 〃 조사분석과장 이경순 ▲ 〃 장려세제과장 이상걸 ▲ 서울지방국세청 법인세과장 전승한 ▲ 〃 송무1과장 박광식
조계종 여산 암도문도회가 경기광주에 서광사포교원을 개원했다. 지난 9일 여산 암도문도회는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암도 대종사를 증명법사로 광주사암연합회장 청호스님, 성남사암연합회장 도봉 스님, 방세환 광주시장 등이 동참한 가운데 아미타불과 지장보살 점안식을 봉행했다. 암도 대종사는 “어려운 세상에 부처님 법을 알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길 바란다”며 다음과 같이 법어를 하셨다. 햇님, 달님, 별님, 나 햇님은 대일여래(大日如來) 하느님이시고 하나님은 태양계(太陽系) 하느님이시고 햇살은 햇빛, 햇볕, 소리의 영파(靈波)이시다. 햇님은 항상 그 자리에 계시는데 동천(東天), 중천(中天), 서천(西天)으로 떳다 올라갔다 내려간다시니, 돌아도 한참 내가 돌았구나. 달님은 초생달, 보름달 그믐달은 어디로 가시나? 백천만 억 별님 중 칠성(七星)님은 초저녁, 밤중, 새벽에 땅님을 돌리시네. 나는 어떤 물건인가? 나는 몸, 맘, 숨으로 살면서 계,정,혜 삼학과 자비, 보시로 참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이다. 대한불교조계종 여산 암도대종사 서광사 회주 지환스님은 “이웃과 소외받는 이들에게 자비 회향할 수 있는 사부대중이 되도록 교육 정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방
▲ 국회의장 안규백 국방부장관 접견(10:00 의장집무실) [광복80년] 무장독립투쟁 선양단체 초청 오찬(12:00 국회 사랑재) 팟빵 <매불쇼>(15:30 팟빵 스튜디오)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시<임시의정원에서 국회로> 개막식(17:00 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억광장 제막식(19:00 국회 독립기억광장) "광복 80년 전야제 - 대한이 살았다!"(20:15 국회 잔디마당) ▲ 의원실 세미나 박주민 의원실 등, 새로운 서울, 교통을 부탁해! : 기후동행카드의 한계와 개선방안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 어기구 의원실 등, 해양강국 대한민국, 1國 1해양대 초광역 인재로 도약(10: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김은혜 의원실 등, 청소년·대학생과 함께하는 대한민국(10:30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 강경숙 의원실, 교실에서 시작하는 민주주의 수업 : <정치하는 아이들> 김기수 작가 초청 국회 북토크(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모경종 의원실 등, 콘텐츠 불법유통 대응 국제공조 정책 세미나 : 국경을 넘는 콘텐츠 불법유통, 정부·기관·국제공조로 맞섭니다(15: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강경숙 의원실 등, 2
하루 15분만 빠르게 걸어도 장기적으로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을 20% 가까이 줄일 수 있는 반면 느리게 걷기는 3시간을 걸어도 사망 위험 감소 효과가 거의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밴더빌트대 웨이 정 교수팀은 미국 예방의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Preventive Medicine) 최근호에서 미국 남동부 거주 성인 7만9천여명의 걷기 속도와 시간, 사망 위험 등을 16년간 추적 조사해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이 연구는 비용이 거의 들지 않고 접근성이 좋은 빠르게 걷기의 건강 효과를 잘 보여준다"며 "이는 모든 지역사회에서 건강을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빠르게 걷기를 장려해야 할 근거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걷기의 건강 효과는 널리 알려져 있지만 걷는 속도와 같은 요인이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특히 저소득층과 흑인 인구 집단에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2002~2009년 미국 남동부 12개 주의 40~79세 주민이 참여한 '남부 지역사회 코호트 연구'(SCCS)에서 하루 평균 걷기 시간·속도, 인구통계학적 특성, 등을 제공한 7만9천856명의
▲ 국회의장 국가유산청 광복80년 특별전 <빛을 담은 항일유산> 전시 관람(10:00 덕수궁 돈덕전 소방문) 전복 소비촉진 국회 행사 개회식(11:30 국회소통관 앞) 반민특위 유족 초청 오찬(12:00 국회 사랑재) 광복 80주년 기념 특별전 <국무령 이상룡과 임청각>(14:00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다큐멘터리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특별시사회(19:30 용산 CGV) ▲ 의원실 세미나 정동영 의원실 등,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07:00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 염태영 의원실 등, 기후재난 시대, 환경교육은 생존교육이다! : 환경시민포럼 새정부 기후·환경 정책 실행전략 2차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신장식 의원실 등, 일상화된 재해, 보험 산업의 기후위험과 책임 : 기후금융 연속세미나 #01(10:00 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 이용우 의원실 등, 새정부, 상생형 일자리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 국회토론회(11:00 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 손솔 의원실 등, 광복 80년, 분단 80년 여성과 한반도평화 국회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최혁진 의원실 등, 소셜벤처의 국제개
전 세계에서 발생하는 간암 사례 5건 중 3건은 바이러스성 간염, 음주, 대사 이상 지방간질환(MASLD) 등 예방 가능한 위험 요인에 의한 것이며, 특히 비만 관련 간암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 간암에 대한 긴급 조치가 없을 경우 향후 25년 내 간암 신규 발생과 사망이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간 간암 신규 발생을 2~5% 줄이면 최대 1천700만 건의 간암 발생과 1천500만 명의 사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국제 간암 전문가 단체인 랜싯 간암 위원회(Lancet Commission on liver cancer)는 의학 저널 랜싯(Lancet) 최근호에서 간암에 관한 기존 논문 검토와 데이터 종합, 모델링을 통해 간암의 원인과 향후 발생률 변화 등을 시뮬레이션해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간암 사례 대부분이 바이러스성 간염, 음주, 대사 이상 지방간질환을 줄이면 예방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B형 간염 백신 접종률 증가와 비만·음주 관련 공중보건 정책 등 위험 요인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간암은 세계적으로 여섯 번째로 흔한 암이며 암 사망 원인 중 세 번째를 차지할 만큼 주요 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능성 원료 수출지원 및 인정전략 콘퍼런스'를 연다. 콘퍼런스는 건강기능식품 업체와 연구개발자를 대상으로 기능성 원료 트렌드를 공유하고 수출 전략 및 원료 인정·심사 절차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20일까지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홈페이지(khff.or.kr)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또 기술 상담을 원하면 한국국제생명과학회 홈페이지(ilsikorea.org)에서 18일까지 사전 신청하면 된다.
하루에 단 몇분 만이라도 숨이 찰 정도의 격렬한 신체활동을 하면 치매와 심혈관질환, 제2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위험과 전체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후난성 중난대학 샹야 공중보건대학원 선민쉐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최근호에서 영국 성인 9만6천여명의 신체활동량 및 고강도 신체활동 비율과 주요 질환 위험 간 관계를 7년간 추적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선 교수는 "이 결과는 신체활동 중 일부를 격렬한 활동으로 구성하면 상당한 건강 이점이 있음을 시사한다"며 "체육관에 갈 필요 없이 계단 오르기, 빠르게 걷기, 아이들과 놀아주기처럼 일상생활에서 숨이 찰 정도의 짧은 활동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격렬한 신체활동(VPA)은 중간 강도 활동을 같은 시간 하는 것보다 더 큰 건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런 이점이 다양한 만성질환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신체활동 강도와 총량 중 어느 요소가 더 중요한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 참여자 9만6천408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작용제를 투여하는 경우가 늘어나면서 급성 췌장염 등 부작용 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21일 의료계에 따르면 GLP-1 계열 주사제를 사용해 급격하게 체중을 줄이는 경우 췌장염이 생길 수 있다. GLP-1 주사제가 약물군 전체로서 췌장염 위험을 뚜렷이 높인다는 근거는 아직 확립되지 않았다. 그러나 주사제를 사용해 섭취 음식량을 대폭 줄이고 단기간에 많은 체중을 감량하는 경우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강북삼성병원에 따르면 주당 1.5㎏ 이상의 체중이 빠지면 간에서 콜레스테롤 분비가 늘어난다. 여기에 주사제의 영향으로 담도 운동이 둔화하고, 식사량이 줄어 담즙 분비와 담낭 운동이 함께 감소하면 담즙 찌꺼기와 담석이 만들어지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이 담석이 췌관을 막으면 급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다. 주 증상은 똑바로 누웠을 때 배가 팽팽해지며 통증이 심해지는 것이다. 몸을 앞으로 웅크리면 통증이 약해지는 양상을 보이며, 옆구리나 등으로 통증이 뻗어나가거나 발열·심한 구토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메스꺼움이나 소화불량 등은 위고비·마운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가 체중 상태 평가에 널리 사용되지만, BMI 기준으로는 3분의 1 정도가 잘못 분류돼 과체중·비만 비율이 과대 평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유럽비만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Obesity)에 따르면 이탈리아 모데나·레조에밀리아대 마르와 엘 고흐 교수팀이 일반 인구 1천300여명을 대상으로 BMI 분류의 정확도를 분석한 결과 이런 사실이 확인됐다. 이 연구 결과는 5월 12~15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리는 유럽비만학회(ECO 2026)에서 발표되며, 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에도 게재될 예정이다. 체질량지수(BMI)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한 기준값에 따라 체중 상태를 분류하는 핵심 방법으로 사용된다. BMI(㎏/㎡)가 18.5 미만이면 저체중, 18.5~25는 정상체중, 25~30은 과체중, 30을 초과하면 비만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 분류 방식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는 체지방을 잘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으로 논란과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 연구에서 WHO BMI 분류가 실제 체지방 수준(adiposi
시공간 인지 기능이 빨리 떨어지는 파킨슨병 환자가 다른 유형의 환자들보다 치매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정석종·박찬욱 교수 연구팀은 연구원의 뇌질환 연구기반 조성 연구사업(BRIDGE)의 일환으로 2015∼2024년 초기 파킨슨병 신규 진단을 받은 약물 미투여 환자 474명을 추적 관찰해 이 같은 결과를 확인했다. 파킨슨병은 떨림·경직·느린 움직임 등을 특징으로 하는 퇴행성 뇌질환이다. 인지 기능 저하도 흔하게 동반되며, 파킨슨병 환자의 40%는 10년 이내 치매에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치매 진행 여부를 예측하는 것이 중요한데, 연구원에 따르면 그간 여러 연구에서 언어 기능 저하 등이 치매 예측 인자로 보고됐지만 어떤 기능이 치매 전환과 가장 연관이 있는지는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이에 연구진은 인지검사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들을 ▲ 인지 정상 ▲ 언어기억 우선 저하 ▲ 시공간 인지 우선 저하 ▲ 전두엽 기능 우선 저하의 네 집단으로 나눠 3.5년간 각 유형군의 치매 전환 위험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시각·공각 인지 능력이 먼저 떨어진 환자의 경우, 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난 경우보다 치매 위험이 7.3배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전통무예 택견의 세계화를 위해 스페인에서 본격적인 보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와 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는 지난 10일 스페인 알리칸테의 빅토르 태권도 클럽에서 일반인 40명을 대상으로 택견의 예절과 수련법, 철학 등을 교육했다. 이어 현지의 또 다른 태권도 클럽에서는 어린이 학생 60명에게 택견을 지도했다. 이번 교육은 박종보 한국택견협회 상근지도자와 김국환 택견 홍보대사가 현지에 파견돼 총괄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무르시아와 마드리드에서도 택견 보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택견의 본고장인 충주시는 그동안 국내외 택견 보급에 힘써왔으며, 한국택견협회와 협력해 스페인 현지 택견전수관 설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배달의민족이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소량 주문이 가능한 '한 그릇' 서비스를 유료로 전환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배민은 그동안 무료로 제공해 온 해당 서비스를 유료화하고, 유료 멤버십인 '배민클럽'을 구독하지 않는 일반 이용자에는 건당 500원의 이용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다만 '배민클럽' 가입자는 기존과 같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 그릇' 서비스는 1인 가구 증가와 소량 주문 수요 확대에 맞춰 최소 주문 금액 없이 음식 한 그릇도 주문할 수 있도록 한 서비스로, 지난해 4월 29일 도입됐다. 지난해에만 누적 주문 2천700만 건을 넘어서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배민 관계자는 "'배민클럽' 구독자 혜택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과 배달 품질 개선에 투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SK이터닉스가 충북 충주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고효율 연료전지 발전단지 구축을 완료했다. SK이터닉스는 22일 충북 충주메가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내 건설한 '대소원에코파크' 연료전지 발전소의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대소원에코파크는 설비 용량 40MW 규모의 고효율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 발전소로, 1만6천423㎡(약 4천968평) 규모 부지에 조성됐다. 이곳에서는 330kW급 연료전지 120기로 연간 약 330G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9만4천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이번 상업운전은 지난해 12월 가동을 시작한 인근 충주에코파크(40MW)와 연계돼 추진됐으며, 이를 통해 SK이터닉스는 충주 지역에 약 80MW 규모의 대규모 분산형 전원 클러스터를 구축하게 됐다. 이는 단일 지역 기준 고효율 SOFC 연료전지 발전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지역 내 전력 자립도 향상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기반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SK이터닉스는 기대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SK이터닉스는 연료전지 누적 운영 용량 169MW를 달성했으며, 현재 건설 중인 파주에코그린에너지(31MW) 및 일반수소발전시장 낙찰 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충주시는 도심 고층아파트 3곳 옥상에 재난 감시용 폐쇄회로(CC)TV를 1대씩 설치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화재와 각종 사고, 교통 혼잡 등 이상 징후를 조기 파악, 신속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시작된 것으로 해당 영상정보는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소방서가 공유한다. 올해 설치 장소는 충주푸르지오(봉방동), 충주3차 푸르지오(용산동),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연수동) 아파트다. 시는 사업비 7천만원을 들여 CCTV 설치를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충주의료원과 호암 우미린 아파트, 서충주 삼일파라뷰2차 아파트 옥상에 재난 감시용 CCTV를 1대씩 설치한 바 있다. 충주시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시민들이 영상을 상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