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지난달 15일부터 한달여간 평창 횡계9리 일원에 올림픽 디자인 벽화사업을 추진해 20여점의 작품을 완성했다.이번 디자인 벽화사업은 문화올림픽 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시 평창을 찾는 내·외국인들의 주 관문인 메인승하차장과 올림픽프라자(올림픽스타디움) 사이 도보 이동구간(횡계9리)의 기존 노후화된 건물외벽과 담장을 전통 기와집과 초가집, 민속놀이, 밭가는 농부 등 우리의 사라져 가는 옛 모습을 아름다운 벽화로 재현해 평창을 찾는 관광객 및 외국인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추진했다.박정우 횡계9리 이장은 “우리 마을은 이번 벽화사업으로 한층 더 아름답고 깨끗해 보이고 벌써부터 외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아 지역의 명소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평창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기도(도지사 남경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3D교차 레이저 방식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 : Pavement Management System) 조사차량을 도입했다.경기도는 15일 오후 3시 남양주시 국지도 98호선(내각~오남)에서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형목 도 도로관리과장을 비롯한 조사차량 제작사, 조사운영요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MS 조사차량 시승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은 그간 도로 유지관리 담당자의 육안이나 민원에 의해 주관적으로 이뤄졌던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도로포장의 계획, 설계, 시공, 평가, 유지관리, 재시공 등 전 단계에 대해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말한다.‘PMS 조사차량’은 직접 도로를 주행하며 도로포장 상태에 대한 정보를 수집,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국토교통부와 고속버스 업계는 고속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운행노선을 기존 서울~부산, 서울~광주 등 2개 노선을 포함, 서울~대구, 서울~강릉, 서울~여수 등 12개 노선을 추가·확대해 오는 30일부터 운행한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현재 운행되고 있는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제작된 고급 차량으로, 지난해 11월 25일 운행 개시 이후 승객들에게 큰 호평을 받으면서 기존 운행노선의 증회 및 신규 운행노선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요청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신규로 투입되는 12개 노선은 고속버스 업계에서 신청한 노선 중 운송수요가 많고 장거리(200km 이상)인 노선 위주로 선정됐으며, 기존 운행 중인 2개 노선도 증회 운행된다. 확대되는 프리미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물이 춤춘다. 신나는 선율에 따라 펼쳐지는 화려한 율동!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국립공원 초입에 위치한 내장산워터파크 음악분수(이하 음악분수)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아름다운 선율과 어우러진 시원하고 화려한 물줄기가 색다른 볼거리를 사랑받고 있는 것. 특히 최근 이어지고 있는 고온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면서 찾는 이들도 부쩍 늘었다. 음악분수는 오는 10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평일 매일 저녁 2회(오후 8시·9시), 주말과 공휴일에는 4회(오후 2시·5시· 8시·9시) 가동된다. 시는 야간 음악분수 공연에는 화려한 조명과 워터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과 레이져쇼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음악분수 쇼를 선보이고 있다. 단, 매주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 정비를 위해 가동하지 않는다. 또 비가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이 주최하는 ‘2017 대한민국 국토경관디자인대전’에서 ‘안동 호반나들이길’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안동 호반나들이길은 안동댐 보조호수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맑은 물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수변산책로가 개목나루터와 월영교, 낙천교까지 연결돼 시민들에게 친환경적인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곳곳마다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수상은 현장심사를 통해 단순한 안동호 주변을 수려한 자연경관과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수변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정배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시경관과 공공디자인 시책을 지역 특성에 맞게 더욱 활성화시켜 아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여름 무더위를 날릴 수 있는 다양한 여름축제를 연다. 시는 대한민국 최대의 강변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 도심에서 시원하게 뛰노는 ‘신촌 물총축제’, ‘서울문화바캉스’를 주제로 한여름 밤의 꿈같은 문화체험을 선사할 ‘서울문화의 밤’을 비롯해 ‘서울오페라페스티벌’, ‘충무로 뮤지컬영화제’, ‘국제하모니카페스티벌’ 등이 펼쳐진다고 14일 밝혔다. 여름의 시작, 6월에는 ‘2017 오페라페스티벌’(노블아트오페라단 주최)이 20일~30일까지 강동아트센터와 천호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천호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그랜드 갈라 콘서트를 비롯해 ‘코지 판 투테’, ‘리골레토’ 등의 오페라 공연을 만날 수 있다.또한 재즈, 팝, 뮤지컬, 한국무용과 오페라가 만나 애호가는 물론 오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북도 군산시(시장 문동신)는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조류 인플루엔자(AI)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 천연기념물 홍부리황새 새끼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시는 금강철새조망대에서 사육 중인 수컷 홍부리황새와 지난 2015년 서울대공원에서 기증받은 암컷 사이에서 자연부화로 새끼가 태어나 약 15일이 경과한 가운데 왕성한 식욕을 자랑하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고 전했다.조류 인플루엔자(AI)의 확산으로 휴관하고 있는 금강철새조망대에 새로운 식구가 탄생해 현 상황이 종료되면 관람객들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홍부리황새는 유럽황새로 불리며 국제관심대상으로 분류돼 많은 동물원에서 사육하고 있으나 자연부화로 새끼가 태어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차성규 환경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대공원 내 관모산에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산을 오르고 숲속에서 각종 산림복지서비스 즐길 수 있도록 장애 없는 등산로를 조성하는 ‘관모산 무장애나눔길 조성공사’를 지난 9일 착공했다고 밝혔다.인천대공원은 연간 400만명 이상이 찾는 인천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특히 관모산은 메타세콰이어 길, 숲속 도서관, 삼림욕장 등 다양한 산림체험 시설이 있어 평일에도 많은 등산객이 찾는 곳이다. 하지만 교통약자들에게는 나지막한 산세와 잘 정비된 등산로에도 불구하고 그저 멀리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을 뿐 산을 오른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였다.인천대공원사업소는 이러한 교통약자의 산림복지 혜택 소외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복권기금(산림청·산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 ‘야(夜) 좋다’를 추진한다. 야 좋다는 대전에서는 처음으로 개최되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으로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대표 이춘아)과 기호문화유산활용진흥원(대표 김선의)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지역의 문화유산 단체 등이 후원한다. 야행은 문화재를 활용한 품격 높은 야간향유 프로그램으로 문화재를 피상적으로 살펴보는 일반 탐방과는 달리, 야간시간대를 활용해 문화재를 직접 몸으로 느껴보며 먹거리와 공연 등의 볼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막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축제형’과 다양한 문화유산을 찾아가는 ‘탐방형’으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축제형 프로그램은 오는 17일 옛 충남도청사에서 국악인 오정해 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행사 ‘대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과 함께 2017년 제2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 4개 작품을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은 ▲일반게임 부문 베스파의 ‘킹스레이드’와 조이시티의 ‘오션 앤 엠파이어’ ▲착한게임 부문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 에피소드 1: 신두팔촉’ ▲인디게임 부문 마우스덕의 ‘표창 키우기’이다.특히 올해는 선정방식을 변경해 온라인 이용자(유저) 투표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전문가 심사 결과와 합산해 수상작을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기존에는 기획과 디자인, 음향, 작품성 등에 대한 전문가 심사만을 통해 우수게임을 선정해왔다. 온라인 이용자(유저) 투표는 올해부터 공동주최사로 참여하는 네이버를 통해 부문별로 진행됐다. 일반게임 부문에서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도지사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 완료하고,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제1순위로 추진하고자 하는 의지를 피력했다.‘경상북도 일자리 상황판’은 일자리의 양과 질을 대표하는 일자리 동향 지표 11개, 올해 일자리 실적 지표 7개 등 총 18개 지표로 구성됐다.도는 앞으로 일자리 상황판을 통해 일자리 추진상황을 도지사가 직접 점검하고, 새 정부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일자리창출을 도정의 최우선으로 추진해 성과로 이어 질 수 있도록 한다는 복안이다.통계청 발표 경북 지역 고용동향에 따르면 4월말 기준 고용률(15~64세, OECD기준)은 67.3%(전년동월비 0.2%↓), 실업률 3.8%(전년동월비 0.5%↑), 청년고용률 39.6%(3월 기준, 전년동월비 2.1%↓), 청년실업률 12.2%(3월 기준, 0.7%↑)로 청년실업이 증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전라남도 무안군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동양최대 백련자생지인 무안군 회산백련지에서 ‘제21회 무안연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무안연꽃축제는 ‘사랑·소망·인연’을 주제로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나눔의 축제로 열릴 예정이다.군은 한여름 혹서기에 열리는 축제인 만큼 무더위 탈출 프로그램으로 물놀이장과 연계해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광장’을 설치하고 크리스마스 광장을 중심으로 물총페스티벌, 얼음놀이터, 팥빙수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축제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회산백련지와 인연을 맺는다는 의미의 ‘연자방LED 소망등 달기’ 체험을 비롯해 ‘100m 연 가래떡 나눔 잔치’, ‘양파 제기차기’ 대회 등 올해 첫 선을 보이는 프로그램도 다양하다.또한 연·수생식물을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조진환 신경과 교수와 정명진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환자 약 500명의 임상 정보(보행·음성·뇌 영상 등)를 수집·표준화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행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 예측 모델, 음성검사 기반 파킨슨 분류 시스템,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기반 뇌 구조 자동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임상 평가 결과 음성 기반 중증도 분류 모델과 MRI 기반 질환 감별 모델, 보행·뇌 영상을 함께 분석한 낙상 예측 모델 등은 모두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력 감소와 피로, 체중 감소, 활동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적 상태로, 낙상과 입원, 장애 위험을 높이는 '건강수명 단축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이런 노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도 노년기 잘못된 식습관은 노쇠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쇠의 위험 요인으로 '하루 끼니 중 에너지 섭취가 언제 집중되느냐'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2016∼2018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4천184명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 패턴에 따라 균형형(38.8%), 안정형(17.8%), 정오형(18.0%), 저녁형(15.2%), 아침-저녁형(10.2%)으로 나눠 그룹별로 노쇠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결과 노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9월까지 150곳의 마을을 돌며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쳐주기로 하고 6일 용화면 평촌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수리반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의 고장 난 부품을 갈아주고 성능도 점검한다. 부품값 5만원을 넘지 않는 수리는 무료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 '카스 올제로'의 판매 채널을 이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 올제로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된 이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오비맥주는 설명했다. 기존 온라인 전용 330㎖ 캔 제품에 더해 350㎖와 500㎖ 신규 용량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4무(無)' 콘셉트의 무알코올 맥주다. 회사는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카스 무알코올 맥주는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3종이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주말·공휴일도 없이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의 더 큰 미래를 약속하겠다"며 "충남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당진시를 만들어, 당진 사람이라는 말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정주여건이 완비된 도시 조성, 글로벌 제조업 허브 구축,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설, 청년취업률 70% 달성, 도비도·난지도 특구 조성 완성, 실질적인 복지 실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기 완성 등을 제시했다. 시장직 사퇴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12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법은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곧바로 단체장 권한을 부단체장이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석붕 전 청와대(이명박 정부) 비서관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오 시장과의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달 4일 출마를 선언하며 현재의 당진시정에 대해 "인구는 늘었으나 주력인 철강·발전 산업의 위기, 기후변화 리스크, 리더십 부재로 행
▲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연다. 올해 공모전은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눠 진행된다.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oc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