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대전시립연정국악원이 편안하고 귀에 익은 우리 가락에 전통설화와 샌드아트가 어우러진 기획공연 ‘아침에 우리 가락_세번째 이야기 선녀와 나무꾼’를 선보인다. 아침에 우리 가락‘ 일명 ’아우락‘은 국악원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브랜드공연으로 지난 3월과 4월 2회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지금껏 보지 못했던 스토리텔링의 국악콘서트에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특히 매 공연마다 다른 전통설화를 주제로 하여 스토리텔링을 이어가는 아우락은 동심으로 돌아가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으로 푹 빠지게 되는 매력적인 공연이라는 평가다. 오는 24일 수요일 11시 국악원 큰마당에서 펼쳐지는 ‘세 번째 이야기_ 선녀와 나무꾼’은 착한 나무꾼이 하늘에서 내려온 선녀와 서로 사랑하다 이별하였다는 설화를 밀양아리랑, 사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계절의 여왕 5월, 순천만국가정원은 그야말로 꽃들의 천국이다.전라남도 순천시(시장 조충훈)가 장미꽃으로 가득찬 순천만국가정원 홍보에 나섰다. 시는 201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꽃과 나무를 심은 지 4년이 지난 올해 처음으로 열린 ‘1억송이 봄꽃 축제’ 기간은 지났지만, 여전히 축제의 활기를 먹고 물이 오른 꽃들은 여기저기서 봄을 터뜨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장미가 뒤덮은 야수의 장미정원에는 연인끼리, 가족끼리 삼삼오오 사진을 찍고, 장미로 휘감긴 아치 장식이 포인트인 영국정원에도 장미향에 취해 행복한 모습의 관람객들로 가득하다. 순천만국가정원은 365일 아침 6시에서 오전 7시30분까지 무료개방해 각종 꽃향을 시민들과 함께 누리고 있다.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공정거래위원장에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를 내정했다. 조현옥 청와대 인사수석은 17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공정거래위원장 내정자에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를 내정한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김 내정자는 경제력 집중완화 등 경제 개혁과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금융산업과 기업구조 등에 대한 연구를 계속 해온 경제전문가”라며 “새로운 대·중소기업 관계 정립 등 경제 개혁 방향을 정립할 적임자”라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장관급 인사 중 첫번째로 공정거래위원장에 김 교수를 내정한 것은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급히 공정한 시장환경을 만들겠다는 뜻”이라며 “불공정한 시장체제로는 경제위기 돌파가 어렵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김 내정자는 경북 구미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5월 황금연휴를 맞아 실시한 ‘경북관광 大바겐세일’기간 355만여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큰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경북관광 대바겐세일은 경주지진과 사드로 침체된 지역관광업계 활로모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4일까지 944개소의 참여로 이뤄졌다. 이 기간 도내 주요 관광지인 ▲ 경주 불국사 11만명 ▲ 동궁과 월지(안압지) 10만명 ▲ 포항 죽도시장 21만명 ▲ 안동 하회마을 10만명 ▲ 도산서원 3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아 전년 대비 26%가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청 청사에서도 도립예술단공연, 색소폰연주 등 14회의 문화공연과 청송 꽃돌 경북도청 나드리전, 경상북도 최고장인 도자기작품 전시회, 영화상영 등 가정의 달 특별 행사를 마련해 2만8000여명이 방문(개청이후 80만명)했다. 행사기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7일 아침 인천시 전역에서 범시민 참여 ‘클린업 데이(Clean-Up Day)’행사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이번 클린업 데이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코리아 2017’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도시 환경정비에 대한 시민적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각 군·구별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자생·직능 및 시민단체 회원을 비롯해 공무원, 공사·공단 직원, 시민 등 약 7300명이 참여했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재호 연수구청장과 공무원을 비롯한 자생단체 회원, 시민 등 약 700여 명과 함께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실시된 클린업 데이에 참여했다.시는 특히 실·국별로 담당구역을 지정해 주요 간선도로변 및 뒷골목 등 청소 취약지와 역, 공원, 광장 등 다수의 시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서울의 한가운데에서 열정의 대륙 ‘아프리카’를 느껴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오는 21일 DDP보행전용거리(DDP 앞 장충단로, 310m)에서 국내 최대 아프리카 축제인 ‘2017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이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문화 체험 공간’인 DDP보행전용거리에서 열리며, 서울아프리카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외대 아프리카연구소 HK사업단, 아프리카인사이트, 월드투게더가 주관한다. 주한 아프리카 대사관(8개국)과 아프리카 관련 학술기관·비영리단체·사회적기업들이 참여해 아프리카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행사에는 ▲프렌즈존 ▲문화존 ▲마켓존 ▲커뮤니티존 ▲지식존 등 5개 테마존에서 46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중앙 무대에서 아프리카 출신 아티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강원도 속초시(시장 이병선)가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여행지 1위로 조사돼 대표 관광지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한국여행업협회와 전문조사기관인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으로 지난 1년간 국내여행을 계획한 1만219명을 대상으로 계절별 가장 선호하는 국내 여행지 조사결과, 8개도의 155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4%의 독보적인 선호도를 보였다. 속초의 관광객수가 여름 피서철에 40%가량 차지하는 것과는 별개로 계절별 선호도는 평균적인 수치를 보였다. 그 중에서도 겨울이 평균수치보다 높은 15.5%의 가장 높은 수치로 조사된 것이 눈에 띈다. 이는 속초의 관광콘텐츠가 ‘여름바다’라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산·바다·호수라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풍부한 먹거리가 그 요인으로 작용됐다는 분석이다. 속초해수욕장은 물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베스트엔터테인먼트(회장 장홍규)는 오는 23일부터 이틀간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베스트가요쇼’를 개최한다. 베스트가요쇼는 우리 전통가요 트로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2015년부터 식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농축산연합회·푸드투데이와 손을 잡고 우리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는데도 앞장서고 있다. 이번 가요쇼도 베스트엔터테인먼트와 문화투데이·푸드투데이·한국농축산연합회(상임대표 이홍기)가 공동 제작한다.공연은 23일과 24일 이틀간 1부(오후 1시 50분)와 2부(오후 6시)로 나눠 진행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출연진은 가수 강민주, 고영준, 김연숙, 김용임, 김지혜, 남일해, 동후, 리틀싸이, 박승희, 박진도, 서지오, 소명, 송기상, 송승호, 송유경, 우연이, 이수진, 이진관, 이혜리, 임수정, 정정아, 조승구, 주세훈, 최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뚝섬 한강공원에서 윈드서핑, 카약 등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가족 수상스포츠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다음달 10일부터 9월 3일까지 토·일요일 총 10회 운영되는 이번 체험교실은 가족이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며 자녀들에게는 모험심을 총족시키고 도전 정신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8월 폭염으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첫 진행됐던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총족시키고 수상스포츠의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호응도가 매우 높아 올해도 마련됐다. 올해에는 지난해 운영결과 시민 선호종목 위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보다 즐거운 체험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가족 단위로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오는 20일 오전 11시부터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함께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제10회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세계인의 날 기념행사는 기념식과 시상식 이외에도 다양한 세계전통공연에서 샌드아트 팝페라, 퓨전국악공연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세계다과 및 의복체험, 희망메시지월(포토존) 등 색다른 즐길거리가 준비된다. 기념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구성된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의 깜찍한 공연으로 문을 열고, 세계인의 날 기념식 및 2017년 서울특별시 모범외국인주민 10명의 시상식이 이어진다. 2부 행사에선 ‘세계인과 함께하는 글로벌콘서트’는 샌드아트와 팝페라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시작으로 필리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일본의 등산화 브랜드 ‘카라반’이 국내에서 런칭하고 여름 등산에 적합한 ‘그랜드킹 GK8X’를 선보인다. 등산이나 도보여행을 즐기는 20대 초반의 젊은 층이 가장 원하는 높은 사양과 저렴한 가격을 동시에 실현했다고 업체측은 소개했다. 인솔 보드는 강성이 높은 하드 프레임을 적용해 대형 배낭을 메고 등산할 때 안심하고 걸을 수 있다. 발끝의 높이를 억제한 개량형 어드밴스라스트를 적용하여 피팅성을 높였다. 또한, 제품 구입 시 풀인솔을 함께 제공하여 발 볼과 발 길이 등 사이즈를 미세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카라반의 ‘그랜드킹 GK8X’는 발을 넣는 입구가 유연하게 마감돼 착화감이 부드럽고 여름 산 종주에 적합한 강성 때문에 고산 등반 입문자의 세컨드 트레킹화로도 적합하다.카라반 브랜드 담당자는 “64년
[문화투데이 = 금교영기자] 경상북도 포항시(시장 이강덕)가 송도동 동빈큰다리 옆 유휴부지에 국내 최초 부력식 해상공원을 준공하고 민간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해 캐릭터 테마공원화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지난 2013년 6월에 착공해 지난달 준공한 포항 해상공원은 총 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됐으며 광장, 음악분수, 파고라 등의 친수공간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공연장이 설치됐다고 소개했다.준공을 앞둔 지난 2월 현장을 방문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해상공원을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특성화 테마공원으로 거듭나도록 활성화 방안을 주문한 바 있다.이에 다양한 콘텐츠와 부족한 프로그램 개발을 충족시키고 포항만의 특화된 캐릭터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해서 전국 공모를 통한 민간사업제안을 접수했고, 지난달 민간사업자 코콤앤티와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국내 연구진이 초기에 파킨슨병을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통합모델을 개발했다. 삼성서울병원은 이 병원 AI연구센터에서 보행·음성·뇌 영상 등 다양한 임상 데이터를 함께 분석하는 멀티모달 AI 기술을 바탕으로 파킨슨병과 파킨슨플러스 증후군 등 신경계 퇴행성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파킨슨병은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고, 손 떨림이나 보행 이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인 경우도 있다. 이에 조진환 신경과 교수와 정명진 영상의학과 교수 연구팀은 지난 4년간 파킨슨병 363명, 진행성 핵상마비 67명, 다계통위축증 61명 등 환자 약 500명의 임상 정보(보행·음성·뇌 영상 등)를 수집·표준화해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연구진은 이를 바탕으로 보행 데이터 기반 낙상 위험 예측 모델, 음성검사 기반 파킨슨 분류 시스템, 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MRI) 기반 뇌 구조 자동 분석 모델 등을 개발했다. 임상 평가 결과 음성 기반 중증도 분류 모델과 MRI 기반 질환 감별 모델, 보행·뇌 영상을 함께 분석한 낙상 예측 모델 등은 모두 높은 정확도를 나타냈다고 삼성서울병원은 설명했다. 특히 이번 모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노년기에 접어들면 특별한 병이 없어도 쉽게 기운이 빠지고 걷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많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노쇠'(frailty)라고 한다. 노쇠는 단순한 노화 현상이 아니다. 근력 감소와 피로, 체중 감소, 활동성 저하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임상적 상태로, 낙상과 입원, 장애 위험을 높이는 '건강수명 단축의 출발점'으로 여겨진다. 이런 노쇠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과 산화 스트레스, 만성 염증, 호르몬 변화, 생활습관 등이 꼽힌다. 이 중에서도 노년기 잘못된 식습관은 노쇠를 앞당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뉴트리언츠'(Nutrients)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노쇠의 위험 요인으로 '하루 끼니 중 에너지 섭취가 언제 집중되느냐'를 제시했다. 연구팀은 2016∼2018년 한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성인 4천184명을 아침·점심·저녁의 식사 패턴에 따라 균형형(38.8%), 안정형(17.8%), 정오형(18.0%), 저녁형(15.2%), 아침-저녁형(10.2%)으로 나눠 그룹별로 노쇠와의 연관성을 분석했다. 이 결과 노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여성들이 먼저 고민하는 것 중 하나는 커피다.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처럼 마시던 커피를 완전히 끊어야 하는지, 아니면 어느 정도는 괜찮은지에 대한 질문은 산부인과 진료실에서도 빠지지 않는다. 이는 임신 중 카페인 노출이 태아에게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임신부들의 의견은 엇갈린다. "하루 한 잔 정도는 괜찮다"는 현실적인 반응이 있는가 하면, "혹시 모를 위험 때문에 아예 끊었다"는 경험담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의 의견 역시 완전히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미국산부인과학회(ACOG)는 임신 중 카페인 섭취를 하루 200mg 이하로 제한할 경우 유산이나 조산 위험을 크게 높이지 않는다는 입장을 제시하고 있다. 그런데도 임산부들의 불안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임신 중 커피 섭취가 실제 아이의 알레르기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내놔 관심을 끌고 있다. 이화의대 환경의학교실 김이준 교수 연구팀이 한국의료정보학회지(Healthcare Informatics Research) 최신호에 발표한 '한국 어린이 환경보
암 진단 전에는 활동적이지 않았더라도 진단 후 신체활동(PA)을 늘리면 암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암학회(ACS) 에리카 리스-푸니아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방광암·난소암·폐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1만7천여명의 신체활동과 암 사망률을 10년 이상 추적,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 진단 후 중·고강도 신체활동(MVPA) 수준이 높을수록 암 사망 위험이 낮았다며 이는 암 생존자들의 장기적 생존과 전반적 건강을 위해 신체활동을 적극 권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신체활동이 암 위험을 낮추는 데 미치는 역할은 잘 알려져 있으며 전문가들은 암 예방을 위해 신체활동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암 병력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주당 150~300분의 중강도 또는 75~150분의 고강도 신체활동을 권장한다. 연구팀은 그러나 이런 권고는 주로 유방암·전립선암·대장암 등 생존자 대상 연구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이 연구는 신체활동이 비교적 덜 연구된 방광암, 자궁내막암, 신장암, 폐암, 구강암, 난소암, 직장암 등 7개 암 병력이 있는 사람
취침하기 최소 3시간 전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는 방식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이상 늘리면 주요 심장 및 혈당 건강 지표를 개선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노스웨스턴대 파인버그의대 필리스 지 교수팀은 미국심장협회 저널 '동맥경화·혈전증·혈관 생물학'(Arteriosclerosis, Thrombosis, and Vascular Biology) 최근호에서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야간 금식 시간을 조절하는 무작위 대조 시험에서 이런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취침 3시간 전부터 음식 섭취를 중단해 야간 금식 시간을 2시간 늘린 그룹에서 심혈관·대사 건강 지표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며 무엇을 얼마나 먹느냐 뿐 아니라 수면과의 관계에서 언제 먹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간헐적 단식처럼 식사 시간을 제한하는 식이요법이 심장 대사 건강을 개선하고 열량 섭취를 제한하는 전통적 단식에 필적하는 효과를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축적되면서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연구팀은 그러나 기존 대부분 연구는 단식 시간이 얼마나 긴지에 초점을 맞췄을 뿐, 단식이 대사 조절에 중요한 개인의 수면 일정과 어떻게 맞물리는지에는 주목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 영동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9월까지 150곳의 마을을 돌며 고장 난 농기계를 고쳐주기로 하고 6일 용화면 평촌리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수리반은 경운기, 트랙터, 관리기 등의 고장 난 부품을 갈아주고 성능도 점검한다. 부품값 5만원을 넘지 않는 수리는 무료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오비맥주는 무알코올 맥주 '카스 올제로'의 판매 채널을 이달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카스 올제로는 지난해 8월 온라인 채널을 통해 출시된 이후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판매 채널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오비맥주는 설명했다. 기존 온라인 전용 330㎖ 캔 제품에 더해 350㎖와 500㎖ 신규 용량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카스 올제로는 알코올·당류·칼로리·글루텐을 모두 배제한 '4무(無)' 콘셉트의 무알코올 맥주다. 회사는 라거 맥주 특유의 상쾌한 탄산감을 구현했다고 강조했다. 카스 무알코올 맥주는 '카스 0.0', '카스 레몬 스퀴즈 0.0', '카스 올제로' 등 3종이 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국민의힘 소속인 오성환 충남 당진시장이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오 시장은 5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4년간 주말·공휴일도 없이 직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의 더 큰 미래를 약속하겠다"며 "충남 최고의 도시경쟁력을 갖춘 당진시를 만들어, 당진 사람이라는 말이 자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요 공약으로 정주여건이 완비된 도시 조성, 글로벌 제조업 허브 구축, 제2서해안고속도로 개설, 청년취업률 70% 달성, 도비도·난지도 특구 조성 완성, 실질적인 복지 실현,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기 완성 등을 제시했다. 시장직 사퇴 시기와 관련해서는 "오는 12일 오후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방자치법은 현직 단체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곧바로 단체장 권한을 부단체장이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김석붕 전 청와대(이명박 정부) 비서관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오 시장과의 치열한 당내 경쟁을 예고했다. 김 전 비서관은 지난달 4일 출마를 선언하며 현재의 당진시정에 대해 "인구는 늘었으나 주력인 철강·발전 산업의 위기, 기후변화 리스크, 리더십 부재로 행
▲ 해양수산부는 해양레저 신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제10회 우수 해양관광상품 공모전'을 연다. 올해 공모전은 1박 2일 숙박형 관광상품과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로 나눠 진행된다. 해양관광상품 또는 해양레저관광 체험형 콘텐츠를 개발해 판매 중이거나 판매를 계획 중인 사업자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ocea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