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충남 서천군은 오는 9∼15일 장항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사면 최대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구매액이 3만4천원 이상 6만7천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환급해준다.
판매자 서명과 구입 품목이 적힌 당일 구매 영수증을 행사 부스에 제출하면 된다.
서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5%를 적립받을 수 있는 행사도 오는 30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