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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전야 봉축 대법회 개최

세계평화불교종단연합회, cbc108연합불교방송 주관
충북 옥천 명가대연회장서 법왕자 법사 사회로 진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 전야 봉축 대법회가  10일 오전 10시 충북 옥천 명가 대연회장에서 200여 명의 스님과 재가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스리랑카 성지순례 귀국보고회와 2부 전야 봉축법회로 나눠서 진행됐다. 


2부 행사는 연합불교방송 국장 법왕자 법사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고불문(정각), 대회가(운조), 봉행사(태함), 상축문(정암), 인사말(영월), 인사말씀(도주 도룡 대선사), 법어(연화 덕산 세계승왕) 순으로 진행됐다. 

 

 
도룡대선사는 인사말씀에서 “일찍이 부처님께서는 온갖 마군을 물리치고 정법을 펴시고 지혜와 광명을 내리시어 인류가 나아갈 올바른 길과 참된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라며 “모든 사부대중이 상구보리 하화중생을 위하여 부지런히 정진” 하자고 했다. 


덕산 연화 대종사는 법어를 통해 한국불교의 현실을 걱정하면서 전법포교에 매진하자고 말했다.  


명가 연회장을 가득 메운 사부대중은 3시간여 동안 스님들의 법문을 경청하고 부처님 오신 날의 참뜻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