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현장에 방문해 신나는 피자 파티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도미노피자는 피자 제조 시설이 탑재된 파티카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장에 직접 방문한다. 파티카는 가정의 화목을 도모하고 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축제에서 갓 구운 피자를 전하며 참가자들과 함께 가정의 행복을 나눈다.
파티카는 첫 방문지인 동대문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가족과 함께 느리게 걷기를 시작으로 5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이벤트 현장을 찾는다. 오는 21일 국회잔디마당에서 진행되는 국회동심한마당, 26일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품앗이 나눔장터, 29일 서초구립 양재종합사회복지관이 주최하는 서리풀 가족애(愛) 축제 등에 차례로 출동한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가족애를 확인할 수 있는 가정의 달 행사에 따뜻한 피자로 모두와 더불어 행복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가족간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도미노피자가 마련한 신나는 피자 파티도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