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이 쿠키와 크림의 양을 줄여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디저트쿠키 ‘오레오씬즈’의 TV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오레오씬즈’ 광고에는 ‘쿡방요정’으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EXID 하니’가 모델로 등장한다. 이번광고는 부드럽고 향긋한 바닐라 맛을 담은 ‘바닐라무스’편과 커피와치즈, 코코아의 조화로운 맛을 담은 ‘티라미수’ 2편으로 동시 방영된다.
특히, 광고모델인 하니는 촬영장에서 ‘아이돌하니’와 ‘먹요정하니’로 시시각각 변신해 제품의특징을 세련되고 맛있게 표현했다.
동서식품 김보미 마케팅매니저는 “메인타깃인 2030 여성들의 취항에 맞는 제품을 알리고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광고를 기획했다”며 “기존 오레오와 더불어 많은 이들에게 디저트쿠키로서 ‘오레오씬즈’가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