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장비 전문기업 세기P&C(대표 이봉훈)는 칼자이스 ZEISS Batis 85mm F1.8를 17일부터 공식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ZEISS Batis는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용으로 개발돼 E마운트 카메라와 완벽하게 호환된다. 자동 초점를 지원하는 ZEISS Batis는 방진 및 방적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최초로 렌즈에 OLED를 적용해 사용자가 간단하게 초점거리와 피사계 심도를 읽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기P&C 관계자는 “렌즈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 망원 렌즈 제품으로 인물 사진이나 행사 사진, 결혼 사진등에 완벽한 렌즈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기P&C 홈페이지(www.saeki.co.kr) 또는 세기P&C 공식블로그(http://saeki_pnc.blog.me),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saekipnc), 공식 트위터(https://twitter.com/saekievent)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