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물류파업 사태 56일째. 민주노총이 풀무원 불매운동에 대한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민주노총은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2교 북단 교각 아래에서 풀무원 불매운동 선포 기자회견을 갖고 공장, 공공기관, 학교, 병원 등과 연대해 풀무원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은 도색유지서약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지난 24일 국회의사당 맞은편 30m 높이 광고판에 오른 연제복 씨와 유인종 씨의 고공농성 현장 아래에서 진행됐다.민주노총은 "조합원 개인 가정은 물론 공장, 공공기관, 학교, 병원, 사무실 등 민주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영향을 미치는 모든 곳에서 풀무원 제품을 쓰지 않도록 조직적 행동에 나선다"며 "노동조합의 강점을 살려 회사 구내식당 등에서 풀무원 제품을 거부하도록 노사협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전국 대형마트 고객들을
60년 발효명가 샘표의 건강식품 브랜드 ‘백년동안’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환절기를 맞아 총 100명에게 '배∙수세미 본연초액'을 증정하는 체험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번 이벤트는 코와 목에 좋은 수세미의 효과도 알리고 가족 또는 지인과 함께 ‘백년동안 배∙수세미 본연초액'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수세미는 예로부터 동의보감, 본초강목 등 각종 고서에서 천라수(天羅水ㆍ하늘이 내린 비단수)라 불릴 정도로 건강한 자연의 소재이며, 모래먼지가 있는 중동지역에서는 수세미를 활발히 사용해온 역사가 있다.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전세계 초미세먼지 위험지역과 수세미를 재배해온 지역이 일치하기도 한다. 특히 수세미에는 식이섬유ㆍ사포닌ㆍ비타민(12종)ㆍ미네랄ㆍ폴라보노이드ㆍ안토시아닌 등이 풍부하고 프로폴리스에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BBQ 가 지난 27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진행된‘2015 요우커만족도(YKSI: Youke Korea Satisfaction Index)’ 시상식에서 치킨부문 1위를 수상했다. 한국마케팅협회 소비자평가와 중국 인민일보 인민망이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한 이번 ‘2015 요우커만족도’ 는 급격히 늘어난 요우커(중국관광객)를 통하여 중국 소비자가 느끼는 한국 상품 전반의 만족도를 측정함으로써 한•중 양국의 공동산업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시되었다. 한국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중국인 2373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BBQ가 치킨 부문에 1위에 선정돼 요우커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치킨 브랜드 임을 인정 받았으며 2014년 '2014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 부문에서 수상한 데 이어 2차례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편, 비비큐는 2003년 중국에 진출해 현재 중국 내 150여개
청룡영화상 공식 협찬사인 대상 청정원이 제 36회 청룡영화상 개최를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청정원 홈페이지(www.chungjungone.com)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 문제를 확인하고 빈칸에 들어갈 말을 맞추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한 명에게는 순금 1냥을, 또 한 명에게는 초록마을 상품권 20만원권과 종가집 상품권 20만원권을 함께 증정한다. 또한 5명과 10명에게 각각 대상웰라이프 ‘클로렐라 플래티넘’과 초록마을 상품권 5만원권을 제공한다.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번 청룡영화상 이벤트를 SNS에 공유한 사람 중 50명을 뽑아 대상웰라이프 ‘홍삼력’을 증정할 예정이다.대상 권용석 홍보실장은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축제인 청룡영화상에 보다 많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고창·부안)은 28일 오전 9시 30분 국회본관 귀빈식당(별실 2·3호실)에서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시스템 모색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970년대 이후 급속히 진행된 산업화를 성장 동력으로 해 1953년 13억 달러에 불과했던 우리나라 경제규모는 2015년 1조3천억 달러로, 1인당 GDP는 1953년 66달러에서 2015년 3만 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러한 눈부신 경제성장에 힘입어 보건의료 분야 역시 괄목할만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뤘다.특히 그 과정에서 우리나라의 국민건강보험제도는 1963년 '의료보험법' 제정 이래 국민 상호간 위험을 분담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사회보장제도로서 자리매김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성공적인 사례로 손꼽히며 호평을 받고 있다.그러나 2009년 65%였던 국민건강보험 보장률은 매년 지속
"막걸리는 2000년 역사를 가진 민족 고유의 술이다. 막걸리는 우리의 삶의 일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박성기 한국막걸리협회장은 지난 27일 푸드투데이와 갖은 인터뷰에서 "우리 조상들은 막걸리만 마셔왔기 때문에 우리 몸에는 막걸리의 피가 흐르고 있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막걸리를 마셔도 탈이 없다는 얘기가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다.한국막걸리협회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기 가평 자라섬에서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준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는 박 회장. 그는 "독일에 유명한 옥토버페스티벌이 있고 중국에는 칭따오축제가 있다"며 "우리 막걸리로는 그보다 더 한 흥을 돋굴 수 있다고 생각해 막걸리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박 회장은 "매년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이 막걸리의 날"이라며 "그날 전국적으로 햅쌀
아로니아 가공식품업체 서동 아로비타영농조합(대표 정수덕)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열린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서 남다른 발효기술로 주목을 받았다.서동 아로비타는 25년간 자연발효와 효소를 연구해 그 중 아로니아와 비타멜론, 파프리카가 탁월하다는 점을 발견해 이 세가지를 주재료로 제품 개발에 나서게 됐다. 아로니아는 몸에 좋은 안토니시안과 황상화, 폴리페놀, 탄닌성분이 고농축 돼 있는 생명의 과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탄닌성분으로 인한 떫은 맛 때문에 먹기 힘들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서동 아로비타는 이 점을 착안해 자체적으로 연구소를 운영했다. 덕분에 연령대와 상관없이 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게 아로니아의 떫은 맛을 없앨 수 있었다. 서동 아로비타는 천연특허조성물 BK(출원번호:10-2014-0054974) 제품을 가
김춘진 보건복지위원장(새정치민주연합, 전북 고창·부안)은 27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주류광고와 국민건강 국회토론회'를 주최했다.지난 1995년 9월 1일 '국민건강증진법'제정 이후, 청소년 보호시간대에는 TV와 라디오에서 주류광고를 금지하고 있으며 17도 이상의 고도수 주류에 대한 광고는 전면 제한하고 있다. 또한 주류용기에 과음 경고 문구를 표기하도록 기준을 규정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IPTV의 확산과 저도수 주류의 출시로 방송매체와 주류시장은 급격히 변화했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은 이를 다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IPTV는 이용자가 약 천 만 명에 육박하고 있어 많은 이용자들이 광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지만 방송이 아닌 인터넷 서비스로 분류돼 방송심의 대상에서 제외가 됐다"고 지적했다.대한보건협회 조사에 따르면 T
세계보건기구(WHO)가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이 대장암과 위암 등 유발하는 발암물질로 지정한 것에 대해 국내 육가공 업계가 반발하고 나선가운데 식약처가 자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WHO 산하 국제암연구기관(IARC)은 800여건의 연구 결과를 분석한 결과, 가공육이 인간에게 암을 유발한다고 평가하고 '1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가공육은 햄, 소시지, 쇠고기 통조림, 말린 고기 등으로 IARC 연구진은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로 높아진다고 지적했다. 1급 발암물질에는 담배, 석면, 등이 속해 있다.IARC은 또 소·돼지·양·말 등 붉은 고기도 대장암, 직장암, 전립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경고, 붉은 고기는 ‘발암 위험물질 2A군’으로 분류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IARC 발표에 국내 축산업계와 육가공업계는 한 목소리로 반발했다. CJ제일제당, 동원FB
국내유일의 발효떡 전문 기업 미소당(대표 엄광수)이 전 세계 발효식품의 비즈니스 향연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미소당만의 뛰어난 기술력을 뽑냈다.'맛을 살아나게 하여 풍미 있는 떡을 만드는 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고 있는 미소당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효모로 떡을 만들고 있다.발효떡이란 인위적인 이스트가 아닌 자연 친화적 발효종을 배양시켜 얻어지는 미생물(효모)을 이용해 만든 떡을 말한다. 장시간의 발효와 숙성과정을 거친 발효떡은 인체에 이로운 성분들로 변화돼 섭취후 속이 편안하고 소화가 잘 되며 카스테라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 새콤달콤한 맛과 발효향이 풍부해져 보다 깊은 맛을 자랑한다.엄광수 대표는 "미소당은 전통방식에 과학과 혼을 담아 건강한 발효떡을 생산하고 있다"며 "100% 국내산 쌀과 효모를 이용한 차별화
9번 구운 고품질 '죽염'을 생산하는 삼보식품(대표 김인석)이 전 세계 발효식품의 비즈니스 향연 ‘제13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참가해 삼보죽염으로 만든 된장, 간장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삼보죽염은 무형문화재 제23호인 죽염제조장 효산스님의 전수 지도 아래 만들어지는 전통죽염이다. 삼보죽염에는 황토가마에서 아홉번 구어내며 전통의 맥을 이어가는 장인정신이 담겨 있다.3년 이상 자란 왕대나무 통 속에 서해안 천일염을 다져 넣어 이 대나무 통을 소나무 장작만을 연료로 사용해 약 850도 이상 고온으로 여덟 번 반복해서 구워 낸 다음 마지막 9회째는 소나무에 송진을 뿌려 가며 1500도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 소금이 용암처럼 용융되는 과정을 거쳐 죽염이 탄생된다.이 과정에서 소금 속에 들어 있는 유해성분 등은 제거되고 대나무가 타면서 천연 유황
국내 최대 규모의 대형 막걸리 주점(3,000평방미터 )에서 200여종의 전국 팔도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오는 29일부터 4일간 경기도 가평 자라섬에서 ‘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이란 주제로 열린다.‘2015 자라섬 막걸리 페스티벌’은 매년 10월 마지막주 목요일인 ‘막걸리의 날’을 맞이해 우리술 시장의 활성화와 막걸리의 세계화를 모토로 5년간 이어온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이다.이번 행사에서는 전국의 8도의 각 시군에서 올라온 200여종의 우리나라 전 지역에서 생산되고 있는 대부분의 막걸리를 맛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상도는 안동 간 고등어, 포항 과메기, 부산 동래파전 등, 전라도는 목포 홍어 , 강원도는 감자전과 오징어숙회 충청도는 병천순대 등 전국 지역별로 유명한 먹거리까지 함께 맛 볼 수 있다.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면 29일에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을 연고로 하는 K4리그 시민축구단이 공식 출범한다. 사단법인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24일 오후 2시 제천그랜드센터에서 창단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김용기 제천시축구협회장이 단장을 맡은 축구단은 한상구 감독을 비롯해 수석코치 1명, 의무트레이너 1명, 플레잉코치 2명, 선수 33명으로 구성됐다. 창단식에는 구단주인 김창규 제천시장과 도내 축구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8일 오후 2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창단 첫 경기를 치른다. 입장료는 무료다. 김 단장은 "제천시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구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453340]는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급식 사업장에서 외식 브랜드나 셰프와 협업해 이색 급식 메뉴를 선보이는 'H-로드트립' 프로젝트를 통해 연내 협업 메뉴 100여개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금까지 '유가네닭갈비', '채선당' 등과 협업했으며, 앞으로 '빕스', '만석닭강정', 김호윤 셰프와의 협업도 예정돼 있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이용객이 늘면서 다양한 취향을 충족하기 위해 협업을 시작했다"며 "협업 메뉴를 제공하는 날의 구내식당 이용률이 평균 7∼10%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이마트는 명절 이후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생필품과 먹거리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생리대 50여 종을 행사카드 결제 시 5천원 균일가에 판매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70% 할인된다. 준비 물량은 약 25만개로 평소 일주일간 판매량의 3배 수준이다. 신학기 수요를 겨냥한 할인도 마련됐다. '레노버 태블릿(Y700 3세대)', '삼성 갤럭시북4'는 각각 5만원 할인하고, 캐논·엡손 복합기 전 제품을 최대 20% 할인한다. 가방과 캐릭터 식기, 텀블러, 아동 실내화 등도 30∼4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세제와 목욕용품 등 일부 생활용품은 1+1행사로 판매하며, 돈육 앞다리·뒷다릿살과 냉동 한우 일부 품목도 20% 할인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