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아이패스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예비수험생(고교 1,2학년) 및 학부모 300여명을 대상으로 제2회 아이패스 멘토링 캠프를 지난 7일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수능 입시요강 설명 위주의 기존 입시설명회와 달리 ‘학습 의욕 증진’과 ‘인성함양’을 위한 멘토링을 컨셉으로 명문대 재학 중인 아이패스 멘토 선배들의 실질적 노하우와 명사들의 강연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에게는 수험생용 홍삼인 ‘아이패스 H' 등이 경품으로 제공됐다. 한편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아이패스’ 브랜드는 수험생용 홍삼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10여년 이상 수험생 건강관리용 홍삼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특히 지난 7월에는 홍삼과 녹용, 비타민 등을 조화시킨 수험생들의 막바지 체력관리용 제품 ‘
농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지난 5일 공영TV 홈쇼핑을 통해 실시한 고추 특별판매 방송에 대한 결과, 방송 당일 8시간 동안 판매된 물량은 1만840세트(1세트=3kg)로 약 33톤이며 금액으로는 약 5억원에 달한다고 9일 밝혔다.농식품부는 금년 고추 생산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소비감소 등으로 공급과잉 상태인 고추의 수급 및 가격안정을 위해 공영TV 홈쇼핑을 통한 특별 판매 프로그램 기획한 바 있다.회당(1시간) 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보면 이전까지 공영홈쇼핑에서 편성했던 건고추(고춧가루 포함) 판매실적 대비 4.2배 수준으로 상품 신뢰성 확보, 유통마진을 줄인 저렴한 가격, 기획판매를 통한 소비자 관심 제고 등이 판매 극대화를 이끌어 냈다는 분석이다.농식품부 관계자는 "농산물은 단가가 낮고 부피가 크기 때문에 TV홈쇼핑 경로가 적합하지 않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었
예산소위 10~11일, 12일 전체회의서 의결9일 새정치민주연합의 국회 복귀로 각 상임위원회가 정상 가동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식품위생법 17개, 건강기능식품 개정안 9건 등 305건을 상정해 법안심사 절차에 들어갔다.이날 상정된 법률안은 식품위생법 17개, 건강기능식품법 9개, 식품기부 활성화법 2개, 식품안전기본법 1개, 감염병예방법 6개 등이다.식품위생법 개정안은 장병완, 신학용, 한선교, 문대성, 오제세, 류지영, 황인자, 황주홍, 문정림, 양승조, 이명수 의원 등이 대표발의했다.장병환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식품의 용기.포장 표시면에 표기된 식품 첨가물의 함량이나 영양성분 등의 표기가 작아 소비자가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개선해 영양표시 중 원재료명 및 함량, 성분명 및 함량 또는 영양성분의 활자크
생수, 음료수, 주류 제품 등을 저장·보관하는데 사용하는 페트병으로부터 환경 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이 나온다는 잘못된 인식이 소비자 사이에 퍼져 있다.페트병에 둘러싼 오해와 진실을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를 통해 알아본다.페트병은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뛰어나며, 탄산가스나 산소의 차단성이 높아 내용물을 보존하는데 유리하며, 투명하다. 또한 쉽게 깨지지 않기 때문에 과즙음료와 탄산음료, 맥주병뿐만 아니라 소주, 탁주, 간장, 식용유 등의 용도로 많이 사용된다.식약처에 따르면 페트에서는 프탈레이트류와 비스페놀A와 같은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 검출되지 않는다. 프탈레이트류와 같은 가소제는 딱딱한 성질의 폴리염화비닐을 유연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며 비스페놀A는 폴리카보네이트의 원료물질로 사용되기 때문에 페트에는 따로
신세계 이마트가 동대문구 장안동 부지(284-1번지 외)에 온라인몰 전용 자동화 물류센터를 설립하려던 계획 추진을 중단하기로 했다.이마트는 6일 새정치민주연합 민병두 의원(동대문구을)과 지역주민의 장안동 물류터미널 사업 재검토 요청을 수용해 장안동 물류센터 건립을 중단하고, 지역주민이 원하는 복합시설 설립 방안을 관계기관과 재협의키로 했다.민병두 의원은 신세계 이마트의 장안동 물류센터 건립 추진을 반대하는 지역주민의 여론을 수렴하여 그동안 신세계 이마트의 담당 임원과 면담을 갖고 물류센터 건립 추진 중단 및 지역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대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해 왔다.민병두 의원은 또 서울시 행정2부시장과 면담을 통해 ‘서울시의 물류기본계획 재조정 복합개발 검토’ ‘경전철 면목선 추진 등 역세권 개발 차원 검토’ ‘경제민주화 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작황호조와 수입량 증가, 전년도 재고물량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고추 재배농가를 위해 공영홈쇼핑을 통해 건고추·고춧가루 특별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올해 고추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평년 대비 8%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냉동고추 수입증가, 국내산 건고추 수요 감소 등으로 5~15천톤의 공급과잉이 우려되며 산지시세는 5300원/600g 이하로 형성돼 생산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부와 농협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 햇고추 수매비축(7천톤), 계약재배사업 물량(5천5백톤) 수매를 실시하고 있으나, 건고추 도매가격은 평년대비 약 13% 하락한 상황이며 회복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김장시즌을 즈음해 주부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홈쇼핑을 통한 할인판매를 실시하
올해로 3년차를 맞는 산림탄소상쇄제도와 국내.외 산림탄소상쇄사업의 현황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가 참여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국회 농해수위 김우남 위원장(새정치연합, 제주시을)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산림청과 함께 ‘산림탄소 거래동향 및 전망’에 관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산림탄소상쇄제도’란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 활동을 통해 확보한 산림탄소흡수량을 온실가스 감축에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는 김우남 위원장이 2012년에 발의한 '탄소흡수원 유지 및 증진에 관한 법률'이 기반이 돼 시행되고 있다.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국제동향과 사례를 국내 산림탄소상쇄제도의 발전에 연계하여 산주와 기업, 정부, 국민이
최근 알뜰소비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반 상품 보다 저렴하고 실속 있어 인기를 끌고 있는 대형마트나 편의점 PB(Private Brand·자체 브랜드)상품. 이 PB상품의 대기업 제조.가공을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계속된 경기불황으로 대형마트나 편의점 PB 상품은 과히 전성시대라 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명 브랜드 제품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한 저가상품을 선택하는 소비가 늘고 있는 것이다.PB브랜드란 'Private brand'의 약자로, 유통업체가 자체 기획하고 개발, 관리해 만족할 만한 품질과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을 말한다.대형마트 이마트의 경우 현재 PB상품의 매출 비중이 20%에 달한다. 롯데마트 역시 PB상품 비중이 26.40%로 점차 그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PB상품의 인기는 편의점에서 더 뚜렷히 나타나고 있다. GS25의 경우 PB상품 매출 비중이 35.4%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편의
보건당국의 안일한 대처로 법적 사각지대에 놓인 수출한 부적합식품의 국내 유통 관리.감독이 강화될 전망이다.우리나라의 수출식품 현지에서 부적합식품으로 판정되는 현황이 늘고 있는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가 수출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식품이 국내에서 동일하게 유통될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해 제대로된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계속돼 왔다.4일 식약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생산된 식품을 해외로 수출했다가 부적합으로 판정을 받아 수출하지 못한 식품은 2010년부터 2015년 8월말까지 총 141건에 달하지만 이에 대한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013년 중국에 수출해 부적합 판정 받은 라면이 국내에서도 유통되는데 식약처는 수거조차 하지 않았고 2014년에도 일본에 수출해 부적합된 고춧가루가 국내에서도 판매되고 있는데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포스몰 우수 구매사를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 및 품평회를 실시했다. 포스몰 우수 구매사 7개 업체는 김가네유통, 나들가게, 늘푸레, 세현, 올본친환경전문점, 장고보식자재마트, 제이팜넷이며 수도권, 대구, 광주 식자재업체와 중소형마트 등으로 구성돼 있다.이들 우수 구매사 7개 업체는 포스몰 운영 전반에 대한 개선점으로 경쟁력 있는 상품의 지속적 공급, 상품을 보지 않고도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상세한 상품정보 제공 등을 제안했으며 이에 더해 기존 외상거래에서 벗어나 선결제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는 세제혜택 등과 같은 유인책, 시장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가격정책, 장기적 관점에서 포스몰 자체물류의 필요성, 포스몰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가공육ㆍ적색육으로 인한 발암 가능성을 낮춰주는 최고의 식품은 무엇일까?한국인의 대표 반찬거리인 김치가 그 첫 번째 후보라는 평가가 국내 유명 소화기내과 의사와 식품영양 전문 학자에 의해 내려졌다. 3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 주최로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김치 유산균과 면역력)에서다.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암은 염증에서 출발하며, 누적된 염증 물질이 유전자(DNA) 손상을 일으켜 암으로 진행된다”며 “식물성 유산균이 풍부한 김치를 즐겨 먹으면 장내(腸內) 염증은 물론 암의 발전ㆍ전이 과정을 억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김치에 든 유산균이 대장암 예방은 물론 초기 대장암부터 진행 암까지 억제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건강 증진 효과를 가진 미생물)란 것이다. 이 교수는 또 “세계
멕시카나에서는 다가올 2016년을 맞아 2016년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치킨 주문 시 주문금액과 관계없이 증정되며 2015년 11월1일부터 멕시카나 전 가맹점에서 진행되고 있다. 달력 이벤트의 경우 항상 고객님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받았던 만큼 이번에도 빠른 소진이 예상된다.2016년 멕시카나 달력은 2015년보다 큰 사이즈로 제작됐으며 모델 아이유의 다양한 표정과 이미지를 많이 수록 돼 모델 아이유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장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 된다. 또한 요즘 달력을 다이어리처럼 활용하는 사람들에게는 큰 사이즈의 달력으로 인해 반응을 얻으리라 예상된다.멕시카나에서는 이번 달력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아닌 2016년 달력촬영 시에 모델 아이유가 착용했던 의상을 G마켓, 옥션 사이트, 자사 홈페이지 내에서 경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경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임신중 고혈압을 겪은 여성은 출산 후 심부전이나 뇌졸중 같은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1.6배 가량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기존에 고혈압이 있던 산모에게 전자간증(임신중독증)이 겹치는 '중첩 전자간증'의 경우 임신 중 고혈압이 없던 산모보다 장기적으로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이 2.9배 높았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준빈·곽순구 교수 연구팀은 2010∼2018년 국내에서 출산한 여성 57만843명을 대상으로 임신 중 고혈압과 장기적인 심혈관 질환 위험의 연관성을 분석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 고혈압은 전체 임신의 약 5∼10%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임신 합병증이다. 그러나 임신 중 고혈압 세부 유형이 장기적으로 산모의 심혈관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는 충분히 규명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임신 중 고혈압을 ▲ 만성 고혈압군 ▲ 임신성 고혈압군 ▲ 전자간증·자간증군 ▲ 중첩 전자간증군 ▲ 불특정 고혈압군 등 다섯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후 약 6.5년 추적 관찰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 심부전, 심근경색, 뇌졸중, 심방세동 등 복합 심혈관 사건 발생 여부를 살폈다.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을 만한 외부 요인은
완연한 봄기운이 돌기 시작하면서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다. 하지만 요즘 같은 때에 심장은 오히려 가장 큰 부담을 받는다.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심근경색이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떡)으로 막히면서 심장 근육이 충분한 산소를 받지 못해 괴사하는 질환이다. 이중 급성심근경색은 동맥경화반(혈관 벽에 쌓인 지방·콜레스테롤 덩어리)이 파열되면서 시작된다. 파열된 부위에서 괴사한 노폐물이 흘러나오면 우리 몸은 이를 막기 위해 혈액을 굳히는데, 이 과정에서 생긴 혈전(피떡)이 혈관을 완전히 막아 심장근육으로 가는 혈류를 차단하는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강시혁 교수는 "심장 세포는 산소와 영양분 공급에 특히 예민해서 혈액 공급이 단 5분만 중단돼도 심장근육 세포가 죽기 시작하고, 상황이 급격히 악화하면 심정지로 이어지기도 한다"면서 "무엇보다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 급성심근경색, 봄에 발생률 최고…'환절기 리스크' 주의해야 그동안 심근경색은 추운 날씨로 혈관이 수축하는 겨울철 질환으로 인식돼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계절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정보
어린 시절 겪은 학대나 방임 등 아동기 역경 경험(ACE)이 많을수록 치료에 잘 반응하지 않는 치료 저항성 우울증(TRD)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잉 슝 박사팀은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 최근호에서 쌍둥이 2만1천여명을 대상으로 어린 시절 역경 경험과 치료 저항성 우울증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런 연관성은 쌍둥이 비교 분석을 통해 유전적 요인이나 가족 환경의 영향을 최대한 통제한 후에도 유지됐다며 아동기 역경 경험이 치료 저항성 우울증 위험 증가와 독립적으로 관련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치료 저항성 우울증은 항우울제 치료 등 일반적인 치료에 충분히 반응하지 않는 우울증으로,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고 장기적인 정신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주요 임상적 문제로 꼽힌다. 연구팀은 아동기 역경 경험은 주요우울장애(MDD)의 핵심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치료 저항성 우울증과의 연관성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1959~1992년 스웨덴에서 태어난 쌍둥이 중 2005~2006년(STAGE)과 2
수컷 쥐의 몸에 흡수된 니코틴이 새끼들의 당 처리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나왔다. 이는 아버지의 담배 사용이 자녀에게 당뇨병 위험 증가 요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샌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UC Santa Cruz) 라켈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팀은 미국 내분비학회지(Journal of the Endocrine Society) 최근호에서 수컷 쥐를 음용수에 섞은 니코틴에 노출하자 새끼들 몸에서 당을 처리하는 대사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차모로 가르시아 교수는 "이 연구는 아버지의 담배 제품 사용이 자녀의 건강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남성의 니코틴 노출이 자녀의 만성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증거를 고려하면 임신 전 관리에 남성 건강을 포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배 사용은 미국 성인에서 호흡기 질환, 제2형 당뇨병 위험 증가, 고혈압 등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예방 가능한 주요 원인 중 하나다. 흡연율은 수십 년간 감소해 왔지만 전자담배 등장으로 젊은 세대의 담배 제품 사용이 늘고 있다. 연구팀은 많은 연구에서 부모의 흡연이 자녀의 건강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청주시는 지난 3일 무심천체육공원과 청주예술의전당 일원에서 개막한 제23회 청주예술제에 사흘 동안 45만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청주예술제는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무심동로 일원에 푸드트럭을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무심천 서문교에서 열린 도농 상생 직거래장터에도 많은 시민이 방문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30여개 농가가 참여해 딸기, 표고버섯, 잡곡, 들기름 등 다양한 농산물과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청주예술제와 직거래장터는 문화와 경제가 어우러진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경제 연계 행사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5일 전남 여수시에 있는 국내 최대 비료 생산업체 남해화학을 방문해 비료 원료 수급 동향과 생산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주요 비료업체와 농협을 통해 재고를 점검한 결과 중동전쟁 여파에도 비료는 오는 7월까지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비료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무기질비료 가격 보전 사업, 업계 원료구입자금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비료의 과잉 투입을 줄이고, 가축분뇨의 활용을 늘리는 등 체질 개선도 추진한다. 농업인에게 개별적으로 비료처방 활용 서비스를 지원하고 지역과 작물, 재배면적만 입력하면 필요한 비료 사용량을 알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표준 비료사용처방서를 제공할 계획이다. 액비 무상 지원에 나서는 등 퇴액비 활용도 촉진할 예정이다. 송 장관은 "중동전쟁 상황에서 농업인에게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라며 "농업계가 이번 위기를 기회로 삼아 기존의 과다시비 관행을 구조적으로 전환하고 농업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임신부와 태아에게 비타민D가 부족하면 출생 이후 아동의 면역 기능이 떨어지고 알레르기에 취약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연구원이 지원하는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출생코호트 아동들의 알레르기 반응을 국립중앙의료원 홍수종 교수 연구팀이 추적 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고 5일 밝혔다. 연구진은 코호트에 참여하는 3∼9세 아동 환자 322명에게 집먼지진드기·꽃가루·반려동물 등 주요 흡입 알레르기 반응 여부 조사를 실시했다. 이후 연구진이 혈액 검사 등을 통해 아동들의 단백질체와 대사 물질을 통합 분석한 결과 여러 알레르기 항원에 동시 민감하게 반응하는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체내에서 바로 작용하지 못하는 비활성형 상태의 비타민D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중 감작 아동의 혈액에서는 알레르기 관련 면역 반응 물질 농도와 산화 스트레스 관련 단백질도 증가했으며, 비활성형 비타민D가 늘수록 면역 염증 지표도 함께 증가했다. 이어 연구진이 아동들의 출생 시 제대혈 비타민D 농도와 이후 비활성형 비타민D 대사체 수준을 분석한 결과 태어났을 때 혈액 속 비타민D 농도가 낮을수록 아동기 비활성형 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올해 1분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시 적극행정위원회는 투자유치단을 올해 1분기 첫 번째 적극 행정 우수팀으로 선정했다. 투자유치단은 한국콜마의 국내 복귀 생산공장을 세종시로 끌어오는 등 4천249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1호 국내 복귀기업(유턴기업)으로 이름을 올린 한국콜마는 중국 공장을 철수하고 2028년까지 세종시 전의산단 9천851㎡ 부지에 1천733억원을 투자해 기초화장품 생산공장을 건립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재활용센터 설치 사업비 11억원을 환수한 자원순환과, 한국산업기술연구조합연합회를 세종시로 이전하도록 이끈 경제정책과, 유류예산 8억원을 절감한 도농정책기획과 등도 1분기 적극행정 우수팀으로 뽑혔다. 세종시는 분기별 적극행정 우수사례 가운데 연말 최우수팀을 선정해 성과를 창출한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평가 혜택을 줄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