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가닉(대표 윤영학)이 2016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 ‘해우리’가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그 동안 남도바다요리 한정식 ‘해우리’는 전복, 광어 등 완도군에서 생산되는 지역 로컬푸드 해산물을 주요 식자재로 활용하여 수준 높은 남도요리를 선보여왔다. 해우리는 ‘2016 장보고 수산물 축제’에 참가함으로써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해초고등어구이, 완도전복뚝배기, 오도독세꼬시 등 완도의 지역 로컬푸드에 기초한 남도식 해초바다요리의 진수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2016 장보고 수산물 축제’는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완도해변공원과 장보고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완도의 지역축제로서 ‘보고 먹고 체험하는 행복한 완도여행’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개막 첫날 장보고 대사 고유제를 시작으로 행사 둘째 날인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216m 대형 김밥 만들기
인기 애니매이션 ‘코코몽’의 캐릭터인 ‘코코몽’과 ‘투니’가 경찰 마스코트 ‘포돌이’와 함께 학교폭력 지킴이로 나선다.사조해표(대표 김상훈)는 서울 강서구 관내 초. 중, 고등학생의 건강하고 웃음 넘치는 학교생활을 응원하는 안심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사조해표가 강서경찰서, 인기애니메이션 ‘코코몽’ 제작사인 올리브스튜디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환절기를 맞아 건강한 먹거리와 마스크를 전달해 어린 학생들의 웃음과 건강을 기원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26일 서울 강서구 신정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첫 공식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애니메이션 캐릭터 인형들이 학교전담경찰관의 연락처가 적힌 홍보물품과 ‘사조해표 스마일 마스크’, ‘사조참치 안심따개’ 및 ‘100% 국산 맛밤’ 등
비비큐가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한 CF를 지난 15일 온에어 한 이후 매출이 약 15% 상승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모델인 BBQ 마라 핫치킨 CF 가 온에어 1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57만을 넘기는 등 핫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CF속 메인 메뉴인 마라 핫치킨이 10일 만에 5만여 마리가 판매 되는 등 실질적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지난 22일부터 실시한 마라 핫치킨 구매고객에게 방탄소년단의 브로마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팬 커뮤니티 및 SNS 상에서 젊은층의 관심을 받으며 4만장의 브로마이드가 2일 만에 조기품절 됐다. 비비큐 국내사업부문의 윤경주 사장은“비비큐가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방탄소년단의 젊고 트렌디한 이미지가 비비큐와 잘 어우러지면서 특히 10~20대 고객들의 큰
중앙대학교(총장 김창수) 식품공학부 식품공학전공이 지난 21일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하는 식품분야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1703개 기업이 참여하여 교육부와 대교협이 금속·게임·미디어·식품 등 4개 분야에서 전국 99개 학과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산업계 요구사항을 반영한 교육과정 설계(30%), 교육과정 운영(50%), 교육과정 운영 성과(20%) 등이 고려됐다. 이번 최우수 성과는 글로벌 Standard에 맞는 산학친화형 인재교육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의 중앙인을 배출하고 산학협력 자원과 네트워크를 이용한 국제적 수준을 갖춘 산업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교육과정과 맞춤형 현장실습의 내실화로 식품 관련 교육 역량을 충실히 이행한 결과란 분석이다. 특히 중앙대학교 식품공학전공은 2014년 7월부터 교육사업의 일환
전 세계 식품 트렌트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KOTRA가 주최하는 ‘2016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16)’이 오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서울푸드 2016은 7회 연속 산업통상자원부의 ‘Global Top 5 전시회’에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품산업 전문 전시회로 성장해왔다. 올해로 34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전 세계 48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총 290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며 참가업체와 참관객들의 편의를 위해 식품기기(제1전시장)와 국내 식품 부문(제2전시장)으로 분리, 개최하여 국내외 바이어들의 적극적인 참관을 유도할 계획이다. 더욱이 최근 산업부가 ‘소비재 수출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등 수출 강화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서울푸드 2016은 국내 중소 업체의 해외 진출을 위한 발판이
이현규(53)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국민추천제를 통해 정부 개방형 직위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영양안전국장에 임용됐다. 25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중앙부처 장·차관 등 정무직, 과장급 이상 개방형 직위, 공공기관장 등 주요 직위의 공직후보자를 국민이 직접 추천하는 국민추천제를 통해 이 교수를 임용했다. 식품영양안전국장은 국가의 식품영양 관련 정책을 총괄하는 직위다. 서울대 식품공학과를 졸업한 이 신임 국장은 미국 로드아일랜드대에서 식품과학 석사 학위를,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식품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한국식품위생연구원 책임연구원을 거쳤다. 또 한국식생활문화학회 부회장, 한국식품과학회 간사, 식약처 규제심사위원,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이 신임 국장은 앞으로 당류와 나트륨의 저감화 정책
밤낮으로 쌀쌀한 기운이 가시고 완연한 봄날이 왔다. 사람들은 한결 가벼워진 옷차림으로 봄을 만끽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그 동안 외투 속에 감춰왔던 군살들을 드러내야 한단 사실에 관리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모름지기 다이어트의 정석은 적절한 운동과 식단관리다. 그러나 바쁜 일상으로 이를 지키기 어렵다면, 가능한 범위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실천하고 여기에 체중 관리용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는 것도 좋은 다이어트 방법이 될 수 있다.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다이어트와 관련한 기능성을 인정 받은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성분을 소개한다.공액리놀레산(CLA), 녹차추출물 - 신진대사 촉진 체지방 감소 도움우리가 섭취한 영양분 중 쓰고 남은 것은 간에서 지방산으로 합성되고 신체 각 부위의 지방세포에 체지방
KGC인삼공사는 영화배우 이민호를 프리미엄 자연소재 브랜드 ‘굿베이스’의 CF 모델로 선정했다. 이민호는 1년간 KGC인삼공사 굿베이스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이민호의 밝고 자연스러운 순수함을 담은 ‘굿베이스’ 광고는 오는 29일부터 전파를 타게 된다.프리미엄 자연소재를 표방하는 ‘굿베이스’의 CF는 이민호만의 깔끔하고 맑은 이미지와 ‘굿베이스’의 석류, 아로니아 등 자연소재의 순수한 이미지를 초록의 싱그러운 분위기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KGC인삼공사 굿베이스팀 이강돈 팀장은 “이민호씨의 깔끔하고 건강한 이미지는 굿베이스가 추구하는 자연의 순수함과 잘 어울린다”며 “이민호씨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한편 ‘굿베이스’는 정관장이 보증하는, 믿고 구입하는
제너시스BBQ가 닭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소비자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전 과정 식품위해요소를 제어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25일 서울대학교 생명공학연구동에서‘비비큐-서울대 수의과대학 생명공학연구동 공동연구 조인식’을 체결했다. 이날 제너시스비비큐 그룹 윤홍근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박용호 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비비큐와 서울대학교 박용호 교수의 공동연구가 진행될 TTI 센터(Technology Transfer Institute) 의 현판식 및 공동연구 조인식을 가졌다. 안전한 먹거리의 제공을 목표로 한 이번 공동연구는 BBQ와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닭의 사육부터 보관•유통 등 생산부터 고객들의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전반적인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식품위해요소를 제어하기 위한 기초 연구를 진행한다. 제너시스BBQ
향교지(鄕校誌)는 그 지방의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조명하는 중요한 자료다. 교동향교(喬桐鄕校)는 서기 1127년(인종 5) 제주(諸州)에 설치될 때 화개산(華蓋山) 북록 구지 '영산 향교골'에 설치됐고 1286년(충렬왕 12)에 유학자 회헌 안양 선생이 원나라에서 공자상을 모셔 서해로 오면서 교동에 들러 문묘에 봉안했던 것에 연유해 교동향교가 수묘라 칭하는 까닭인 것이다.이에 김진수 한국문화불교진흥원장은 교동 향교 방형길 전교를 만나 향교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방형길전교와의 일문일답- 향교란.교동 향교는 안양 선생이 원나라에 사신으로 가셨다가 오시는 길에 이 지구상에서 가장 인의예지를 주장하신 공자님의 초상을 모시고 개경으로 가시던 길에 날이 저물며 더이상 항해를 할 수가 없어 교동에 일시로 보안을 하셔서 한 3개월 동안을 보안을 하셨다가
농협목우촌이 프리미엄 햄 브랜드를 출시하며 고급햄 마케팅에 돌입했지만 첨가물 논란에 휩싸였다. 농협목우촌이 과장된 방식으로 불안감을 조성하면서 제품 홍보에 나섰다는 지적이다.농협목우촌(대표 채형석)은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햄 브랜드‘원칙을 지키는 햄’ 출시 발표회를 갖고‘원칙을 지키는 비엔나(240g)’, ‘원칙을 지키는 프랑크(250g)’, ‘원칙을 지키는 햄 숙성 슬라이스(100g)’, ‘원칙을 지키는 햄 통살 슬라이스(90g)’ 등 총 4가지 제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농협목우촌은 기본적으로 100% 국내산 원료육만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냉동이 아닌, 냉장 돼지고기만 사용 한다고 설명했다.또한 원칙을 지키는 햄은 화학합성첨가물을 과감히 빼고 국내 최초로 과일에서 추출한 인체에 무해한 과일혼합추출물 사용을 원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중소상인의 농산물 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영 중인 포스몰(POS-Mall) 활성화를 위해 20일 KT 그룹사 스마트로(대표 이홍재)와 손을 잡았다. 포스몰에서 판매하는 자영업자들의 필수 식재료들을 스마트로 회원도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스마트로에서 자체 운영 중인 자영업자 마케팅 플랫폼 ‘SALT’ 내에 회원 전용관을 런칭하여 쌀, 감자, 고추, 양파 등 신선 식품 외 고춧가루와 같은 조미료, 김치 등 가공식품까지 다양한 식재료들을 대용량 구성으로 선보이고 있다. 현재는 쌀 특가 기획전이 진행되고 있으며 정기적으로 특별 기획전을 통하여 양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포스몰은 aT가 중소상인의 농산물 기업 간 거래(B2B)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식재료 전문몰(www.pos-mall.co.kr)로 매장에서 흔히 사용하는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3월부터 뱃머리에 올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1일부터 안내면 장계 선착장∼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을 친환경 도선(40t급)이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청호에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수몰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1983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서고 상수원 수질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항로가 막혔다. 이후 40년간 폐쇄됐던 뱃길은 2022년 환경부가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도선 운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뚫리게 됐다. 옥천군은 곧바로 도선 운항 채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원으로 40인승 선박 1척을 건조했다. 호숫가 8곳에 배를 댈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하고, 항해·기관사 등 6명의 전담 인력도 확보했다. 군은 새로 건조한 배 이름을 이 지역 출신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 '정지용 호'로 지었다. 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시속 8노트로 비교적 천천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 김밥',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랍스터샐러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셰프 협업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은 이날부터 판매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오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다음 달 중 각각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군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