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충북 충주시)은 30일 ‘노인복지청’ 신설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가 통계청 자료 등을 근거로 분석한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내년에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하고 2026년이면 20%가 넘어가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인구의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통계청의 ‘연령대별 빈곤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빈곤율은 2011년 기준 48.6%로 34개 OECD 회원국 중 가장 높다.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부조직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을 신설하여 노인의 보건복지, 일자리 지원, 노인장기요양보험 등 노인에 관한 사무를 총괄적으로 담당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조해영)은 오는 6월 15일과 16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시 소재의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진행하는 ‘식품·외식기업의 내손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 중이다.‘식품·외식기업의 내손으로 만드는 스토리텔링’ 과정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효율적인 제품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우리 회사만의 이야기’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스스로 만들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이 과정은 교육원에서 그간 운영해 온 ‘SNS/블로그 활용 농식품마케팅 과정’ 의 일부인 “농식품의 SNS 스토리텔링” 부분을 집중적으로 배워보고 싶다는 교육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올해 신설한 과정이다.농식품 스토리텔링(Storytelling)에 관한 이해로 시작하는 이번 강의는 스토리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지역 3개 보건환경연구원(대전, 충북, 충남)을 대상으로 ‘의약품 시험분석 전문 교육’을 31일 대전식약청(대전시 서구 소재)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의약품 전문분석 기술 노하우를 공유하여 시험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고 분석기술 관련 상호 지원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의약품 이화학‧미생물 시험(수분 측정법, 삼투압 측정법, 무균 시험법) 실습 ▲시험이론, 원리 및 실무자간 분석기술 노하우 공유 ▲상호 교류 활성화 방안 협의 등이다.대전식약청(청장 김광호)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의약품 분석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환경연구원 등 분석기관과의 기술 교류 및 소통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조해표(대표 김상훈)는 100% 국내산 오리고기로 만든 캔햄인 ‘안심 오리팜’을 출시했다.안심 오리팜은 100% 국내산 오리의 가슴살과 다리살만을 이용해 담백하고 기름기가 적고 허브향을 더해 특유의 잡내 없이 깔끔하고 간편하게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캔햄으로 HACCP 인증을 받은 사조해표의 제조시설에서 가공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340g, 200g 2가지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밥반찬이나 술안주, 찌개용 햄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하다.육류 중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가장 높은 오리는 단백질과 비타민, 무기질 등이 풍부해 보양식이자 웰빙식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사조해표 마케팅팀 박신응 대리는 “웰빙트렌드로 건강,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간편한 캔햄의 형태로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동원FB는 최근 동원참치의 신규 모델로 송중기를 선정해 새로운 TV광고 등을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참치의 ‘건강성’을 강조하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광고 속 송중기의 바쁜 하루처럼 치열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한 건강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현대인들은 환경적.유전적 요인의 복합작용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면역력이 약화돼 있어 면역력을 강화해줄 수 있는 식생활이 중요하다.영화 ‘33’의 주인공 참치, 고단백 저지방 ‘다이어트 식품’이자 ‘브레인푸드’참치캔이 가진 풍부한 영양성은 지난 2010년 당시 칠레 산호세에서 벌어진 광산 붕괴 사고 사례에서도 찾을 수 있다. 당시 지하 622m에 매몰됐던 33명의 광부는 지하 피신처에서 48시간마다 두 숟가락의 참치와 과자 반 조각, 우유 반 컵을 나눠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고,
30일 개원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20대 보건복지위원회 원구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충남 천안시갑)이 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으며 여야 간사위원 경쟁은 치열하다.국회 관계자들에 따르면 20대 국회 복지위는 새누리당 9명, 더불어민주당 10명, 국민의당 2명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4선인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의원은 복지위를 1순위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 의원은 10여년간 복지위에서 활동했다.새누리당에서는 김명연 의원(안산 단원갑), 김승희 의원(비례), 김순례 의원(비례), 박인숙 의원(송파 갑), 윤종필 의원(비례)이 복지위를 1순위로 희망했다.간사위원은 박인숙 의원으로 굳어지고 있다. 여당 간사위원은 법안심사소위원장을 맡게 된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양승조 의원(충남 천안시갑), 남인순 의원(서울 송파병), 신
새누리당 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사무총장 / 예산군홍성군)이 30일 20대 국회 임기 첫날 1호 법안으로 정부조직법개정안(노인복지청 신설)을 대표발의 했다. 여·야의원 12명의 서명으로 제출된 이번 법안은 보건복지부 산하에 노인복지청을 둬 부처 간 흩어져 있는 노인 관련 정책, 사업, 예산을 통합해 관리 운영하게 함으로서 일원화되고 체계적인 노인정책 사업을 추진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로써 홍문표의원은 17대와 19대 국회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는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노인전담부처의 신설을 관철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홍문표 의원은 지난 17대와 19대 국회에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국고령화 지도를 제작, 배포해 우리나라의 고령화의 심각성을 한 눈으로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대한노인회와 함께 대국민 청원서명운동을 벌여 132만 명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가 한·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맞아 지난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3주에 걸쳐 프랑스 대형유통업체에서 대대적인 우리 농식품 판촉행사에 나서고 있다.이번 판촉행사는 프랑스의 메이저 대형유통업체인 르끌레어(E.Leclerc, 매출액 약 56조원), 인터마르셰(Intermarché, 약 40조원), 슈퍼 유(Super U, 약 31조원)의 20여개 매장에서 한국산 냉동만두, 음료, 면류제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별히 이들 가운데 인터마르셰(Intermarché)는 aT파리지사에서 지난 2년간 다양한 지원 사업(상품설명회 개최, 바이어 한국 초청, 판촉행사 지원 등)을 통해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의 입점을 지원한 결과 올해 초 공식납품업체 권한을 획득했고 현재 냉동만두를 시작으로 40여개 매장에 알로에음료와 컵우동 제품의 본격적인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대전지방청은 대전‧충청 지역 화장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세미나’를 오는 31일 대전식약청(대전광역시 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CGMP 업무 관련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조·품질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약 20개 화장품 제조업체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화장품 제조시설 및 기구관리 이해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에 대한 정보 안내 ▲화장품 GMP 평가사례 공유 등이다.대전식약청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관내 화장품 제조업계의 CGMP 수준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업계 간담회, 질의·응답집 발간 등 민관 소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내 축산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이였던 국산 삼계탕의 중국 수출이 내달 이뤄진다. 지난 2006년부터 추진한 지 10년 만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한·중 정부 간 삼계탕의 실질적인 중국 수출을 위한 후속 검역·위생 절차에 대한 협의가 모두 마무리돼 수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29일 밝혔다.후속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현재 수출 업체별로 삼계탕 제품에 대한 포장 표시(라벨) 심의 등 중국 현지 통관에 필요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절차가 완료되는 업체부터 6월 중 첫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다.지난 2006년부터 추진해 온 삼계탕의 중국 수출은 국내 축산업계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그 동안 한·중 관계 당국 간 협의를 진행했으나 검역·위생 문제로 쉽게 해결되지 않았었다.정부는 검역·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중국 측에 지속적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 광주지방청은 전남‧북지역 화장품 제조사를 대상으로 ‘2016년 제2차 화장품 GMP 연구회’를 오는 30일 광주지방청(광주광역시 북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회는 우수화장품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해설서 및 화장품 GMP 적용 사례 공유 등을 통해 화장품 제조사의 품질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해설서 검토 ▲GMP 준비 사례 공유 ▲화장품 수출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논의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등이다. 특히 중국 위생허가 제도, 베트남 화장품 수출‧입 절차에 대한 자료도 공유한다.광주식약청은 "이번 연구회를 통해 관내 화장품 제조사의 CGMP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GMP 적용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화장품의 품질 향상에 도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손문기)는 27일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 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업체인 서울탁주성동연합제조장(서울 성동구 소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 종사자들이 제조시설, 제조공정의 위생관리가 잘 되는 HACCP 인증업체 제조현장을 방문해 주류를 안전하게 생산하는데 필요한 유용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탁주 HACCP 도입 사례 발표 ▲탁주 HACCP 교육 ▲제조현장 견학 ▲질의응답 등이다.연매출액 100억 원 이상인 식품 제조업소가 제조하는 모든 식품(주류 포함)은 2017년 12월부터 HACCP이 의무화 된다.식약처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이 소규모 주류 제조업체의 HACCP 적용을 확대하고 주류 안전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을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는 내포문화숲길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제2회 내포문화숲길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집중호우 여파로 일부 구간이 유실되면서 중단됐다가 2년 만에 재개되는 것이다. 도는 지난해 이미 제출된 작품과 올해 새로 출품되는 작품을 모아 통합 심사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2022년부터 내포문화숲길 내 '내포불교순례길' 코스 일원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주제는 순례길의 계절별 풍경과 인물, 길과 연계된 명소 등이며 사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희망자는 3천픽셀 이상의 디지털 파일(1인당 최대 5점)을 오는 8월 7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내포문화숲길 누리집(www.naepotrail.org)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naepotrail03@naepotrail.org)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는 대상 1명과 최우수상 2명, 우수상 5명, 입선 15명 등 총 23명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개별 통보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3월부터 뱃머리에 올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1일부터 안내면 장계 선착장∼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을 친환경 도선(40t급)이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청호에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수몰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1983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서고 상수원 수질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항로가 막혔다. 이후 40년간 폐쇄됐던 뱃길은 2022년 환경부가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도선 운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뚫리게 됐다. 옥천군은 곧바로 도선 운항 채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원으로 40인승 선박 1척을 건조했다. 호숫가 8곳에 배를 댈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하고, 항해·기관사 등 6명의 전담 인력도 확보했다. 군은 새로 건조한 배 이름을 이 지역 출신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 '정지용 호'로 지었다. 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시속 8노트로 비교적 천천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 김밥',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랍스터샐러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셰프 협업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은 이날부터 판매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오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다음 달 중 각각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군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