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지역주민과 이해관계자 등을 위한 고객만족 경영의 일환으로 퓨전 클래식 음악과 댄스 공연 등을 결합한 '당신을 위한 콘서트'를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시 빛가람동)에 위치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콘서트는 ‘감성 힐링’을 주제로 서울대학교음악대학 졸업, 한중 국제영화제 음악감독 역임, 2015년도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과 나눔 대상 수상 등의 이력을 지닌 Kim’s ACE 김숙진 대표의 해설과 함께 진행된다.공연은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한 바리톤 문기현의 오솔레미오를 시작으로 킹키부츠, 밥 짓는 시인 등 유명 뮤지컬에서 활동 중인 김연진의 Memory(캣츠),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한 신기루의 팝핀댄스, 가수 박상민 밴드 마스터로 활동 중인
한국오리협회(회장 김병은)는 지난 14일 오리자조금 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홍보 포스터 1종을 제작하여 회원사 및 각 지회 등에 배포했다.작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계절별 오리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포스터 시리즈의 일환으로 이번에는 여름철 포스터 1종을 새롭게 제작했으며 오리고기가 심장, 신장, 간, 폐, 위 등 오장육부를 두루 편하게 하는 여름철 최고의 스태미너 식품임을 강조했다.한국오리협회 김병은 회장은 “오리고기는 보양식 수요가 많은 여름에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최근 빨리 찾아온 무더위로 인해 오리소비가 늘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가 보양식 수요를 넘어 지속적인 오리고기 소비 증가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내 농산물의 수급안정을 담당하는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창길)은 15일 국내 농산물 수급관리 협업강화를 다짐하는 합동 자전거 타기 행사를 실시했다.두 기관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에 따라 전라남도 나주에 위치한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로 함께 본사를 이전해 정부3.0 농산물 수급전망 및 조절을 위한 협업관계를 맺어가고 있으며 특별히 이번 합동 라이딩 행사는 지난 2일 aT와 KREI간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수급안정 협의회를 계기로 이뤄졌다.전체 코스는 나주시 빛가람동에 자리 잡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서 출발해 영산강을 따라 목포까지 이어지는 약80km의 코스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산물 수급관리 의지를 다지는 한편 기관 이전지역인 빛가람 혁신도시와 호남의 젖줄
날씨가 점차 더워지면서 본격적인 캠핑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국민여가활동조사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해 400만명을 넘어섰을 정도다. 이처럼 캠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간편하고 여유로운 캠핑을 책임지는 다양한 가공식품에 대한 관심도 함께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간편함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갖춘 가공식품의 출시가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우리 쌀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이 그것이다. 실제로 쌀은 성장발육촉진·두뇌발달에 관여하는 필수아미노산, 당뇨병·고혈압을 예방하는 식이섬유 등 10가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영양만점인 곡식이다.캠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쌀로 만들어 영양가가 높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을 소개한다. 먼저, 캠핑족들에게 가장 대표적인 인기 쌀 가공
[푸드투데이 황인선 기자] 농축산 단체, 협회, 전문가들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을 놓고 가시 돋친 비난을 쏟아냈다. 또 농축산물의 김영란법 적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15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農·畜·漁·중소기업 영향 : 김영란法 현실성 있는가?'토론회에서 농축산 단체들은 농축산민과 영세자영업자를 포함한 선량한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정부에 강력한 대책을 주문했다.김영란법 오는 9월 발효... 식사, 선물, 경조사비 상한선 각각 3만원, 5만원, 10만원논란이 되고 있는 김영란법은 국회를 통과한 지 1년 6개월 후인 오는 9월 발효될 예정이다. 이 법은 19대 국회에서 통과시켰고 마무리 작업은 20대 국회로 넘어온 것이다. 이 법 시행령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개최되는‘오션월드 풀파티’의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벤트 기간은 15일부터 7월 10일까지 이다.코카콜라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오션월드 풀파티는 오는 7월 21일 열릴 예정이며 총 2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BBQ 모델인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며 2부는 DJ KOO, DJ 가은(애프터스쿨), DJ MAXIMITE, DJ SCHEDULE1 등 국내 유명 DJ 들의 DJ 파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고객들은‘BBQ 썸머세트’(황금올리브치킨/치즐링/허니갈릭스/마라핫치킨/빠리치킨/매달구/통다리바베큐 中 1개 메뉴 + 코카콜라500ml) 를 구매하고 영수증 하단에 기재되어 있는 응모번호를 BBQ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된다. 비비큐 마케팅팀 한지웅 팀장은 “대세 아이돌 방탄소년단과 DJ들의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KGC인삼공사가 20~30대 젊은 고객층 공략과 홍삼 저변 확대를 위해 6월부터 편의점 시장 공략에 나선다.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CVS 채널 공략을 위해 세븐일레븐과 함께 지난 해 10월부터 테스트 판매를 실시한 인삼공사는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편의점 판매를 시작했다.정관장 홍삼정옥고, 홍삼진본, 홍삼쿨과 굿베이스 아로니아 제품 등 4종을 이달부터 2000여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오는 7월에는 홍삼캔디 2종을 추가해 전국 8000여개 매장으로 확대 판매 할 예정이다.KGC인삼공사는 “편의점 채널의 구매특성을 고려햐 쉽고 편하게 구매,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형 파우치와 소량포장으로 제품들을 구성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달부터 판매를 시작한 전국 세븐일레븐 매장에서는 7월 말까지 건강식품 런칭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원FB(대표 김재옥)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GNC가 다양한 가족 구성원들을 위한 맞춤형 종합 유산균 보충제,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Ultra Probiotic Complex)’ 4종을 출시했다.‘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4종은 1캡슐당 250억 CFU(집락형성단위)의 유산균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식약처 일일 섭취 권장량인 100억 CFU 보다 2배 이상 담긴 고함량 제품이다. 영국 컬텍(Cultech)사의 연구팀에서 개발한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도박테리움 혼합균주를 사용해 유산균이 장까지 살아서 가도록 설계됐다.기본 제품인 ‘GNC 울트라 프로바이오틱스 컴플렉스 플러스’는 출장과 회식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부원료로 함유해 유익균의 성장을 촉진시키고 유해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등 더욱 효과적으로 장내 환
정세균 국회의장은 14일 국회 사무총장과 비서실장에 각각 우윤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김교흥 전 통합민주당 의원을 내정했다. 3선인 우 내정자는 현역 의원 시절 국회내 개헌추진 국회의원모임 야당 간사를 맡는 등 개헌 전도사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정 의장 주도의 개헌 논의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인다.정 의장은 이날 "20대 국회는 생산적이고 능동적인 국회가 돼야 한다”며 “국회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헌법정신구현, 국민신뢰회복, 미래한국 준비라는 3대 비전을 실현하는데 우윤근 내정자가 적임자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 의장은 또 "원내대표 출신을 사무총장으로 영입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다"며 “우 내정자는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새정치연합 정책위의장, 원내대표 등 요직을 두루 거친 3선 국회의원 출신이며 여야 국회의원 154명으로 구성된 개헌 추진
치킨 프랜차이즈 비비큐가 지난 10일 제너시스 BBQ 그룹 본사 국제회의장에서 전국 최대규모 PR 동아리‘Let’s PR’과 함께하는‘올리브 치도락 대학생 UCC 페스티벌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BBQ 윤경주 사장을 비롯한 BBQ 임직원들과 PR 동아리 Let’s PR의 6개팀이 참석해 UCC를 함께 관람하고 수상을 축하하며 행사를 함께 즐겼다.비비큐 올리브치도락 UCC 페스티벌은 지난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한달 간 진행됐으며 Let’s PR 구성원들 중 6개팀으로 나뉘어져 UCC를 제작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평가는 창의성 30점, 완성도 25점, 적합성 25점, 활용성 20점으로 총 100점 만점으로 평가됐으며 아이비리팀은 전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얻어 총 90점으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에게는 상패와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었다. 금상은 렉스할로우팀의 ‘GTA 치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한국 외식기업의 해외 외식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18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뉴욕 프랜차이즈 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뉴욕 프랜차이즈 박람회는 해외 96개국, 미국 100여개 도시에서 2만여 명의 참관객들과 최신 트렌드의 외식, 식품, 헬스 등 전 분야 브랜드가 모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국제 프랜차이즈산업 전문 박람회로 aT는 2011년부터 미국 내 프랜차이즈 박람회에 국내 외식기업참가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왔다.미국은 국내 기업의 진출매장수가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국가로써 2015년을 기준으로 매장 수는 1400여개이고 이는 전년 대비 1.5배 증가한 수치이다.이번 박람회에는 국내 최신 외식트렌드를 이끌어가는 개성 있는 기업 3개사가
봄 여행주간 소비지출액이 약 2조 8334억원으로 전년 대비 19.5%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지난 5월 1일부터 14일까지 14일간 실행한 ‘2016 봄 여행주간’에 국내여행 참여자가 늘었다고 14일 밝혔다. 문체부는 2014년부터 시행한 ‘관광주간’을 올해 봄부터 국민들이 다가가기 쉽고 더욱 편안한 느낌을 주는 ‘여행주간’으로 바꿔 추진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조사한 ‘2016 봄 여행주간 국민 참여 실태조사’에 따르면 이번 봄 여행주간의 국내여행 참가자는 약 2395만 명으로 작년 봄 여행주간 대비 38.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행주간에 이동한 여행총량은 4444만 일, 소비지출액은 약 2조 8334억 원에 달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각각 13.2%, 19.5% 증가했다. 이와 같은 양적 증가 외에도 여행주간 인지도가 35.3%로 지난해 대비 7%포인트 증
20∼30대 젊은 췌장암 환자의 주요 발병 원인이 비만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정상 체중을 조금 벗어난 과체중일 때부터 췌장암 발병 위험이 39% 컸고, 고도 비만이면 그 위험이 2배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홍정용 교수와 고려대안산병원 가정의학과 박주현 교수 연구팀은 2009∼2012년 국가건강검진을 받은 20∼39세 성인 631만5천55명을 10년간 추적 관찰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분류했다. BMI 18.5 미만은 저체중, 18.5∼22.0은 정상 체중, 23.0∼29.4는 과체중, 25.0∼29.9는 비만, 30 이상은 고도 비만이다. 이후 BMI에 따른 췌장암 발병 위험을 비교·분석했다. 이번 연구에서 추적 관찰 기간인 2020년 12월 31일까지 확인된 췌장암 환자는 1천533명이다. 그 결과 BMI가 커질수록 췌장암 위험이 계단식으로 상승하는 경향이 나타났다. 정상 체중과 비교 시 과체중 그룹과 비만 그룹의 췌장암 발병 위험은 각각 38.9% 높았다. 과체중 단계에서부터 지방에서 비롯된 염증 물질에 만성적으로 노출되고, 인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커지며, 특히 직장암 위험은 평균 평생 음주량이 주당 14잔 이상인 과도한 음주자는 주당 1잔 이하인 가벼운 음주자보다 95%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NCI) 에리카 로프트필드 박사팀은 미국암학회(ACS) 학술지 캔서(CANCER)에서 암이 없는 사람 8만8천여명을 20년간 추적 관찰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위험 간 강한 연관성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평생 음주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도 더 높아진다는 점을 새롭게 보여준다며 특히 직장암에서 그 연관성이 두드러지고, 음주를 중단하면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여러 연구에서 음주가 대장암 위험 증가와 관련돼 있다는 점이 입증돼 왔지만, 평생 음주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었다며 이 연구에서 평생 음주와 대장 선종 및 대장암 발생 간 연관성을 규명하고자 했다고 연구 배경을 설명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시작 시점에 암이 없었던 미국 성인 중 NCI 전립선·폐·대장·난소 암 검진 임상시험(PLCO) 참가자 8만8천92명을 대상으로 20년간 추적 관찰해 평생 음주량과 대장암 간 관계를 분석했다. 평균 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오랜만에 부모님을 찾아뵙는다면 각종 백신 접종 여부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 노인은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감염병에 취약한 데다 감염 시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도 큰 만큼, 백신 접종으로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라면 접종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게 좋다. 16일 의료계에 따르면 노년기에 접종이 권고되는 대표적인 백신은 대상포진,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등이다. 대상포진은 환절기, 과로 등으로 면역력이 떨어졌을 때 신체에 잠복 중이던 수두바이러스가 활동을 재개하면서 발병한다. 피부에 군집성 물집과 함께 따끔따끔한 통증이 나타나는데, 일부 환자들은 '수십 개의 바늘로 찌르는 듯한 느낌'이라고 표현한다. 더욱이 중장년층은 대상포진을 앓고 난 뒤에도 통증이 남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합병증 위험이 커 사전에 백신을 맞는 게 좋다. 대상포진 백신은 국가예방접종 사업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자체 예산으로 노인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으므로 부모님의 거주지도 해당하는지 알아보는 게 좋겠다. 지자체마다 연령 등 조건과 백신 종류가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대상포진 백신은 제조 방법에 따
겨울철 심근경색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심근경색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60대 남성이라면 겨울철 혈관 관리와 예방을 위한 생활 습관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심근경색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혈전(피 덩어리) 등 여러 원인으로 막혀 산소 공급을 받지 못한 심장 근육이 괴사하는 질환이다. 노화·고지혈증·흡연·당뇨·고혈압·복부 비만·운동 부족·심리적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이는 질환인 동맥경화증이 주원인이며, 콜레스테롤·지방·세포 등의 덩어리가 떨어져 나와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히면 심근의 괴사가 일어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하고 혈압이 올라가는 등 심장혈관 부담이 커지며, 활동량 감소·체중과 혈압 상승·짜거나 기름진 음식 섭취 증가·감기 등 감염으로 인한 전신 염증 반응이 심근경색 위험을 높인다. 주로 가슴 한가운데에서 짓누르거나 조이거나 쥐어짜는 듯한 통증이 나타나 30분 이상 계속되고 호흡곤란이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다만 노인이나 당뇨 환자인 경우 기운이 없는 정도로 증상이 미미할 수도 있다. 심근경색의 '골든타임'은 통상 2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한 빨리 막힌 혈관을 뚫는 것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이번 설 연휴에는 고령의 부모님이 스마트폰을 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훈'을 해드리는 게 좋겠다. 스마트폰을 잘 다루는 노인일수록 삶의 만족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스스로 느끼는 건강 상태도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참여한 65세 이상 노인 9천951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력(Digital Literacy)과 삶의 만족도, 자가 건강 상태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 결과는 질병청에서 발간하는 국제학술지 '오송 PHRP(Osong Public Health and Research Perspectives)에 게재됐다. 디지털 리터러시라고도 불리는 디지털 문해력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디지털 환경에서 정보를 분석, 활용하는 능력을 통칭한다. 이번 연구에서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로 ▲ 메시지 전송 ▲영상 통화 ▲ 정보 검색 ▲ 사진 또는 동영상 촬영 ▲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용 ▲ 전자상거래 ▲ 온라인 뱅킹 ▲ 애플리케이션 검색 및 설치 등 8가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지로 디지털 문해력을 평가했다. 디지털 기기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도내 쇠퇴 지역의 지도를 새롭게 그릴 '도시재생 신규 사업'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도는 최근 도시재생위원회를 열어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의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 이들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중앙부처 공모에 대비해 국비 550억원을 확보했다. 충북도는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국비에 매칭할 지방비를 우선 반영해 본공사 착공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해당 시군과의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해 분기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진 사업 현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적 걸림돌을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유광재 도 건축문화과장은 "실제 준공까지 부진 사업 없이 신속하게 추진하는 게 정책의 핵심"이라며 "도민들이 확 달라진 도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3월부터 뱃머리에 올라 대청호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게 됐다. 충북 옥천군은 내달 1일부터 안내면 장계 선착장∼안남면 동락정을 잇는 대청호 21㎞ 구간을 친환경 도선(40t급)이 하루 2차례 운항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청호에는 댐 건설 초기 옥천 장계∼청주 문의문화재단지 구간(47㎞)에 유선(놀잇배)과 도선 등이 오갔다. 수몰민과 관광객을 위한 교통수단인데, 1983년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들어서고 상수원 수질 문제 등이 부각되면서 항로가 막혔다. 이후 40년간 폐쇄됐던 뱃길은 2022년 환경부가 팔당·대청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의 도선 운항을 허용하면서 다시 뚫리게 됐다. 옥천군은 곧바로 도선 운항 채비에 착수해 지난해 12월 지방소멸대응기금 33억원으로 40인승 선박 1척을 건조했다. 호숫가 8곳에 배를 댈 수 있는 계류장을 설치하고, 항해·기관사 등 6명의 전담 인력도 확보했다. 군은 새로 건조한 배 이름을 이 지역 출신 '향수'의 시인 정지용의 이름을 따 '정지용 호'로 지었다. 군 관계자는 "정지용 호는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수질오염 우려가 적고, 엔진 소음도 거의 없다"며 "시속 8노트로 비교적 천천히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GS25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상품 4종이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80만 개를 넘겼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지난 4일부터 우정욱 셰프의 '소불고기 김밥', 최유강 셰프의 '랍스터샌드', '랍스터샐러드' 등을 출시했다. 특히 우승자인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날치알명란&계란주먹밥'은 출시 나흘 만에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기도 했다. GS25는 셰프 협업 후속 상품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정욱 셰프의 '전복내장죽'과 '황태해장국'은 이날부터 판매된다. 최강록 셰프의 '일식카츠샌드위치'는 오는 25일, '함박갈릭라이스 주먹밥'은 다음 달 중 각각 출시된다. 이정표 GS리테일 마케팅부문장은 "'흑백요리사' 셰프들과의 협업 제품군을 확대하고,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종교가 없는 직장인 박모(46) 씨는 1년에 한두 번씩 템플스테이를 한다. 불교 교리도 예법도 잘 모르지만, 자연 속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치유하는 기분이 들고 무엇보다 절밥을 좋아한다. 실제로 템플스테이 참가자 중 상당수는 박씨처럼 무교거나 타 종교 신자인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에 따르면 지난해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자신이 불교 신자라고 밝힌 사람은 전체 응답자 2만7천563명 중 9천295명(33.7%)에 그쳤다. 종교가 없는 응답자가 52.5%로 가장 많고, 천주교가 8.2%, 개신교가 5.0%였다. 템플스테이 참가자 중 불교 신자의 비율은 2024년 33.4%, 2023년 33.8%로 매년 3명 중 1명꼴이었다. 사찰체험이 불교 신자들의 전유물이 아닌 것이다. 외국인 참가자 중 불교 신자 비율은 2023년 5.9%, 2024년 7.5%, 2025년 9.9%로 증가세지만 한 자릿수 수준이다. 지난해의 경우 종교가 없는 외국인 참가자가 43.4%로 가장 많고, 기타 종교 24.5%, 개신교 11.1%, 천주교 11.0%였다. 최근 '힙불교' 인기와 외국인 관광객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