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대표 스티븐 리)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는 12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을 진행한다.'수능 해방 기념! 프리미엄 피자 할인'은 피자헛의 인기 프리미엄 피자를 40% 인하된 특가에 즐길 수 있는 기간 한정 스페셜 이벤트다. 수험생 뿐만 아니라 수험표를 소지한 학부모나 교사도 매장 또는 배달 직원에게 수험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할인 행사는 미디움과 라지 모든 사이즈 피자에 적용된다. 방문 포장 이용 시에는 40%, 배달주문은 30%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18일 수요일은 기존의 '수요 골든딜' 이벤트가 적용돼 수험표를 소지하지 않은 고객이라도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방문 포장 1만원 할인 이벤트' 역시 상시 진행 중이다. 매장 방문 포장으로
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홈카페 세트를 출시한다.새롭게 선보인 카페베네 홈카페 세트는집,사무실은 물론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나만의 커피와 음료를 즐기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위해 맛있는 핸드드립원두커피와 영양만점 그래놀라 요거트로 구성됐다.여기에 친환경적인 투명 캔디글라스를 함께 제공해 휴대성과실용성을 모두 갖췄다.먼저,드립백커피는100%아라비카 싱글오리진 제품으로 콜롬비아,케냐,에티오피아,과테말라등 산지별 원두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캔디글라스에 드립백을 담고 뜨거운 물만 부으면깊은 풍미의 갓 내린 드립커피를 만날 수 있다.그래놀라 요거트는 통곡물,건과일,견과류와 함께7종의유산균을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담았다.파우더 형태로 휴대가 간편하며,캔디글라스를 통한 보관과 음용
식품업계에 사회공헌활동이 활발한 가운데, 유소년 후원 활동이 늘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단순한 기금 전달의 방식으로 진행됐던 후원활동들이 최근에는 도서와 스포츠, 교육 등 특정 분야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네네치킨은 얼마 전 ‘행복나눔N캠페인’을 통해 지난 1년간 적립된 기금으로 마련한 도서 800권을 서울 도봉구 소재의 무지개지역아동센터, 샘터지역아동센터, 창동드림지역아동센터 등 3곳에 전달했다. ‘행복나눔N캠페인’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네네치킨은 2011년부터 자사의 인기 제품 메뉴 판매금액의 1%를 ‘행복 나눔N캠페인’ 기금으로 적립해 도서구입이 어려운 어린이 센터에 도서를 5년간 꾸준히 기부해오고 있다.도서 기부로 아동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워주는 가
아모제푸드(회장 신희호)에서 운영하는 ‘엘레나키친’은 베네치아 카니발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인기 드라마 속 유행어를 모티브로 만든 이색 홍보영상 그녀는 예뻤다? 베네치아 카니발에서!을 선보였다.엘레나키친 베네치아 카니발은 이태리 대표 축제인 ‘베니치아 카니발’을 컨셉으로 한 프로모션이다. 베네치아 카니발의 최대 볼거리인 가면 축제를 엘레나키친에서 유럽의 다양한 음식들과 즐길 수 있다.홍보영상은 횡단보도에서 잡지를 보던 여성이 우연히 ‘가면 모양의 응모권’을 발견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이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MBC TV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유행어 중 하나인 황정음의 ‘앗 가시오다’를 엘레나키친 ‘베네치아 카니발’ 프로모션에 맞춰 ‘앗 가면이다’로 새롭게 풀이했다.엘레나키친 이색
본죽(대표 김인호)이 올 겨울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신규 TV 광고 두 편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TV 광고는 ‘백마디 말보다 식지 않는 마음’이라는 슬로건을 아래 ‘친구편’과 ‘부부편’ 두 개 시리즈로 제작됐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따뜻한 마음과 함께 죽 한 그릇을 전한다는 것이 이번 광고의 포인트다.친구편에서는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를 위해 힘내라는 말 대신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두 친구가 보여진다. 이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본 본죽의 ‘불낙죽’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친구에게 선물하며 응원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또한 부부편에서는 승진누락으로 힘들어하는 남편을 위해 위로의 말보다 손을 꼭 잡아주는 아내의 모습이 그려진다. ‘우린 죽이 참 잘 맞는 것 같아’라는 아내의
월드와인 페스티벌 조직 위원회가 주최하고,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2015 월드와인 치맥 페스티벌'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경기도 일산 소재 킨텍스 전시장 7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 주류 시장의 추세를 반영해 소믈리에 추천 특별관 및 국가관 등, 각각의 테마를 가진 특별관이 따로 마련해 와인 시음회 및 홍보전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한국 와인의 대중화와 독창성을 알리기 위해 각 지역별 한국 와인 특별관이 구성되며, 이에 따라 농림부에서 선정한 우수 국내 와인과 와인 품평회 수상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설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함께 와인 및 전통주 바로 알기 강연과 세미나가 열려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페스티벌에서 국내 우수 프랜차이즈 치킨.맥주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한국 주류 문화 중 하나인 치맥을 편
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회장 박철곤)가 4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범식 및 동요발표회 를 가졌다.한국인성동요교육협의회는 전 국민들에게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인격형성기의 어린이,청소년들이 동요를 부르며 바른 인성을 형성해 나갈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 협의회 출발 선언을 했다.협의회는 "인성교육이란 법 제 2조의 정의에 따르면 '자신의 내면을 바르고 건전하게 가꾸고 타인, 공동체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필요한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말한다"며 "인성교육의 목표가 되는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 등 마음가짐이나 사람됨과 관련되는 핵심 가치를 지닌 사람다운 사회 구성원을 길러내기 위해 현재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교육이다"고 강조했다.홍보대사로는 트로트가수 임수정, 이성우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소방의 날을 맞아 위험한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수호하는 소방공무원을 위해 ‘히어로즈 데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하는 ‘히어로즈 데이’는 지난 국군의 날, 경찰의 날에 이어 소방의 날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벤트로 9일 소방의 날 당일 현직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방문포장(오프라인) 주문 시 도미노피자의 모든 피자를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매장에 방문해 유니폼 또는 공무원증을 제시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히어로즈 데이’는 항상 국민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업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 분들에게 감사와 응원을 전하고자 기획한 이벤트다”라며 “소방의 날 하루만큼은 사랑하는 가족, 동료와 함께 도미노피자를 맛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엘레나키친(대표 신희호)이 다가오는 수능을 맞아 전 국민 대상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수능 당일부터 이달 30일까지 수험표를 지참한 모든 고객에게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때 수험표는 실제 수험표 외 엘레나키친 가상 수험표’도 인정이 된다. 수능 응시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들도 엘레나키친 홈페이지에서 ‘가상 수험표’를 다운로드 받아 매장에서 결제할 때 제시하면 동일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응모 가능해 현장에서 실시간 이용할 수 있다. 아모제푸드 관계자는 “이번 특별할인 이벤트는 그 동안 엘레나키친을 찾아주셨던 고객들의 수험생 자녀 또는 가족들에게 좋은 결과를 기원하고 응원하고자 기획됐다”며 “이에 수능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수험생들이 가족, 친구, 연인 등
한국유방암학회(회장 정성후)가 지난 28일 유방암 환우를 위한 ‘2015 핑크 스크럽 캠페인’ 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핑크 스크럽 캠페인’은 유방암과 목욕의 깊은 연관성에 착안한 프로그램이다. 2014년에 열린 첫 캠페인에서는 여성이 목욕 관리를 받으며 유방암이나 유방의 이상을 알아내는 일이 있다는 점에 주목해 목욕관리사와 함께 자가 검진 활성화 캠페인을 펼쳤다. 올해는 유방암 환우가 수술이나 치료 후 대중목욕탕이나 수영장 등 공공장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을 고려해 환우들이 편안하게 목욕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서대문구에 있는 한 스파에서 지난달말 열린 2015년 핑크 스크럽 캠페인은 약 60여 명의 유방암 환우가 참여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참여한 환우들을 위한 목욕.스파를 제공했고, 진료실이 아닌 공간에서 유
카페베네는 지난 주말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7기가 전북 전주시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뜨끈뜨끈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가운데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지난 31일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전주시 완산구 서서학동 일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에너지 취약계층 20가구에 총 5천장의 연탄을 배달했다. 100명의 단원들은 좁은 골목길에서 줄지어 연탄을 옮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방문에서는 연탄 배달뿐만 아니라 독거노인 50가구에 사랑의 도시락을 전하며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선물했다. 이와 더불어 전주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진행하는 금연캠페인에 동참 일일 금연지킴이로 나섰다. 지난 1일 전주의 명소 한옥마을에 모여 한옥마을이 금연구역임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금연클리닉을 홍
현대약품(대표 김영학)은 코감기 치료제 ‘시노카에이’의 새로운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노카에이 TV 광고는 2004년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광고인 만큼 코감기 전문 치료제인 시노카에이의 효능과 효과를 정확하게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코감기는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동반하며, 알레르기 비염과 증상이 유사하다. 코감기에 걸린 환자가 알레르기성 비염치료제를 사용할 경우 증상의 일시적인 완화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감기의 근본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항바이러스 성분을 함유한 코 감기 전문 치료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공개된 광고에서는 일교차로 인해 코감기 환자가 많아지는 환절기 시즌을 앞두고 ‘코감기 약은 따로 있다’라는 키 메시지를 바탕으로 콧물, 코막힘, 재채기 등의 다양한 코감기 증상과 상황을 코믹하게 표현했다. 또한 많
위 속 헬리코박터균을 없애는 제균 치료를 받아도 흡연, 음주, 복부비만으로 인해 위암 위험은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55세 이후 제균을 한 경우 위험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이 병원 소화기내과 신철민 교수와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은 위암을 유발하는 대표적 발병 인자로 80년대에는 국내 인구의 약 70%가 감염돼 당시 세계 최고 수준이던 한국인 위암 발생의 주원인으로 꼽혔다. 이후 제균 치료가 확대되며 감염률은 40% 수준으로 낮아졌다. 그러나 연구진은 제균 치료를 받고 나서도 위암이 발생한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진은 국가건강검진 수검자 중 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를 받은 이력이 있는 128만명의 흡연 여부, 복부비만도, 음주량 등 생활 습관 지표와 위암 발병 현황을 분석했다. 그 결과 1년에 10∼20갑의 담배를 피우는 중등도 수준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위암 위험도가 12% 높았다. 20갑을 넘게 피우는 고등도 흡연자의 경우 34%까지 상대적 위험도가 높아졌다. 음주자 데이터 분석 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갑자기 옆구리 등에 심한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 근육통이 아닌 요로결석일 수 있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의료계에 따르면 야외활동이 늘고 땀 배출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요로결석 위험이 증가한다. 수분 부족 상태에 빠지기 쉽기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콩팥·요관·방광 등에 소변 속 물질이 뭉쳐 돌처럼 쌓이는 질환으로 소변에 결석을 만드는 성분이 많아질 때 생기기 쉬운데, 활동량이 늘고 기온이 올라가기 시작해 갑자기 몸속 수분이 부족해지는 봄에는 소변량이 줄고 농도가 높아져 결석이 잘 생기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고칼슘·고단백·고나트륨 식단도 원인이 된다. 요로결석의 대표 증상은 갑자기 한쪽 옆구리나 허리에 찾아오는 심한 통증이다. 통증은 아랫배나 사타구니 방향으로 내려가기도 하며,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러한 증상을 방치할 경우 결석이 요로감염, 패혈증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예방과 조기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통증이 없거나 일시적으로 사라져도 결석은 남아있을 수 있어 진료가 권장된다. 박민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요로결석 예방을 위해서는 충분한 수분 섭취가 가장 중요하
일주일에 최소 한 번 집에서 직접 요리하는 것만으로도 노년층의 치매 위험을 약 30%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 노년층에서는 위험 감소 폭이 최대 70%에 이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도쿄과학대 다니 유카코 교수팀은 국제학술지 역학·지역사회 보건 저널(Journal of Epidemiology and Community Health) 최근호 에서 65세 이상 1만여명을 대상으로 집에서 요리하는 빈도와 치매 발생 간 관계를 6년간 추적 관찰해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노년층이 요리를 더 자주 할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낮아지고 요리 경험이 적은 사람일수록 이점이 더욱 두드러진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노년기에도 요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치매 예방에 중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노년층에게 식사 준비는 단순한 신체활동의 원천일 뿐 아니라 인지적 자극을 제공하는 활동이기도 하다며 다만 지난 수십년간 일본 사람들이 집에서 요리하기보다 식당, 포장 음식, 냉동식품에 점점 더 의존하게 됐다고 지적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일본노년학적평가연구(JGES) 참가자 가운데 65세 이상 1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현 2014년생)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백신 국가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HPV 백신을 무료로 맞는 국가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기존에 여성 청소년 중심이었으나, 남녀 모두에서 관련 질환 예방을 강화하고자 접종 지원 대상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HPV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감염될 수 있으며, 남성에서도 HPV 백신의 관련 질환 예방 효과가 확인된 만큼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과 질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HPV 백신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38개국 중 37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47개국에서 국가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는 효과성과 안전성이 인정된 백신이라고 질병청은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위탁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HPV 백신을 맞을 수 있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HPV 예방접종은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남성 청소년까지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혈중 지방 수치가 높으면 어지럼증과 균형감각을 담당하는 전정 기능이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이비인후과 이전미 교수 연구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성인 1천270명의 전정 기능 변화와 영향 요인을 분석한 결과를 15일 소개했다. 이번 연구에서 대사 질환과 청력 상태가 전정 기능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높은 고중성지방혈증 환자에서 특히 전정 기능 이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는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또한 4000Hz 고주파 영역의 청력이 떨어질수록 전정 기능 이상과 연관성이 높았다. 연구팀은 "중성지방 수치가 높아지면 혈액 점도가 증가하고 미세혈관 혈류가 저하될 수 있는데, 이런 변화가 내이(귀)의 미세혈관 순환을 방해해 균형을 담당하는 전정 기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며 "청각과 균형 기능이 서로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전정기관과 달팽이관은 같은 내이에 위치해 있어 노화나 대사질환으로 인한 미세혈관 변화가 동시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전정 기능 저하의 중요한 검사 지표인 교정성 단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9일 기초자치단체장 경선 결과 아산시장 후보로 오세현 현 시장, 논산시장 후보로는 오인환 충남도의원이 각각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19일 권리당원선거인단 결과 50%에 안심번호선거인단 결과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 천안시장 경선에서는 장기수·한태선 후보 등 2명이 결선 경선을 벌이게 됐다. 천안시장 후보자 결선은 오는 28∼30일 같은 방식으로 진행된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가 오는 21일부터 6월 14일까지 가정의 달을 맞아 김우진 작가와 함께 '애니토피아'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 출신 조각가인 김우진 작가와 함께하는 아트 프로젝트 'ANITOPIA : 애니토피아 백화점에 놀러 온 동물들'은 백화점 입구부터 옥상 하늘공원까지 전 공간을 거대한 예술 동물원으로 꾸며 동물 조각, 대형 벌룬, 벤치 등 조형물 3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눈으로 보는 감상을 넘어 고객이 직접 작품 사이를 거니는 '참여형 예술 여정'으로 기획돼 전 층에 흩어진 동물을 찾아 떠나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준비했다. 대전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쇼핑 공간에 상상을 더해 일상의 풍경을 새롭게 재정의하는 시도"라며 "걷다가 마주치는 동물들과의 교감이 특별한 예술적 휴식이 되길 바라고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도심 속 동물원이 된 백화점에서 예술과 소통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다음 달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에 시루섬 생태탐방교(폭 1.8m·길이 617m)를 임시 개방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루섬 생태탐방교는 남한강과 시루섬 일대 수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보행 공간이다. 군은 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정식 개장에 앞서 운영상 보완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안전이 확보되는 범위에서 임시 개방을 결정했다. 현재 교량 본체 등 주요 구조물 공사는 마무리됐으나 탐방센터와 진입데크 등 일부 연계 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오는 7월 정식 개장된다. 군은 임시개방 기간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지정 동선을 중심으로 시설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루섬은 1972년 태풍 '베티'로 인해 남한강이 범람하면서 주민 242명이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아픈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섬 전체가 물에 잠기는 극한 상황에서도 대다수의 주민이 높이 7m, 지름 5m의 물탱크 위에서 서로를 붙잡고 14시간을 버틴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다. 이 때문에 이 다리는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도 불린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나라에 등록된 장애인의 57%가량이 65세 이상 노인으로 나타났다. 19일 보건복지부가 낸 2025년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그해 말 기준 등록 장애인은 262만7천761명으로, 1년 전보다 3천595명(0.14%) 줄었다. 작년 말 기준 등록 장애인은 전체 주민등록인구의 5.1%다. 이 비율은 2009년 이후 대체로 비슷하게 유지되고 있다. 등록 장애인이란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장애 상태를 시군구청장에게 등록한 이를 뜻한다. 전체 등록 장애인 중 심한 장애인이 36.7%, 심하지 않은 장애인이 63.3%를 차지했다. 남성 장애인(58.0%)이 여성 장애인(42.0%)보다 많았다. 유형별 비중으로는 지체장애(42.4%), 청각장애(17.1%), 시각장애(9.3%), 지적장애(9.0%), 뇌병변장애(8.9%) 순이었다. 등록 장애인 가운데 65세 이상 비중은 56.9%였다. 10명 중 6명가량이 노인인 셈이다. 이 비중은 2015년만 해도 42.3%였지만, 고령화에 따라 이후 10년간 급격히 불어났다. 60세부터 보면 60대(23.1%), 70대(22.9%), 80대(17.6%) 순으로 많았다. 작년 말 기준 등록 장애인 가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