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장급 승진 ▲ 정책기획관 황의수 ▲ 국립재활원 재활병원부장 김은주
◇ 5급 승진의결 ▲ 재무과장 직무대리 김상철 ◇ 5급 전보 ▲ 적성면장 강규원 ▲ 문화예술과장 신명희 ◇ 5급 파견 ▲ 국민권익위원회 유숙미 (9월 1일자)
◇ 실장급 승진 ▲ 농업혁신정책실장 김종구
◇총경 전보 ▲ 홍보담당관 노광식 ▲ 치안정보과장 박희규 ▲ 형사기동대장 김항년 ▲ 112치안종합상황실장 김기영 ▲ 112치안종합상황팀장 이동기 ▲ 〃 노형섭 ▲ 〃 이민수 ▲ 여성청소년과장 김용원 ▲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 오용래 ▲ 〃 윤치원 ▲ 〃이두한 ▲ 〃 이진우 ▲ 〃이진우 ▲ 〃 이진호 ▲ 〃 천현길 ▲ 〃 임경호 ▲ 경비과장 윤원섭 ▲ 치안정보과장 박희규 ▲ 수사과장 이상엽 ▲ 청주상당서장 변재철 ▲ 제천서장 김태경 ▲ 단양서장 곽동주 ▲ 옥천서장 신의철
◇ 5급 승진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동구 ◇ 5급 승진의결 ▲ 미래전략담당관 박한일 ▲ 일자리경제과 안상기 ▲ 투자유치과 김범수 ▲ 세정과 장욱순 ▲ 경로장애인과 심은주 ▲ 체육진흥과 유광균 ▲ 도시과 김혜송 ▲ 도로과 이달선 ▲ 농업정책과 최용복
◇ 과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 양성평등정책담당관 민차영 ▲ 복지정책관실 기초의료보장과장 변성미 ▲ 장애인정책국 장애인정책과장 방석배 ▲ 사회서비스정책관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서민수▲ 노인정책관실 노인정책과장 전명숙 ▲ 노인정책관실 통합돌봄추진단장 지원근무 장영진 ▲ 공공보건정책관실 혈액장기정책과장 김희선▲ 건강보험정책국 보험평가과장 김정숙▲ 필수의료지원관실 지역의료정책과장 박은정▲ 정신건강정책관실 정신건강정책과장 김일열 ▲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정재욱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사무처 파견근무 최경일 ▲ 기획조정실 국제협력담당관 박미라 ▲ 인구아동정책관실 인구정책총괄과장 장은섭
◇ 과장급 전보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관리과장 김은주 ▲ 의약품안전국 마약안전기획관실 마약예방재활팀장 김상현 ▲ 바이오생약국 첨단바이오의약품TF팀장 권대근 ▲ 의료기기안전국 의료기기관리과장 정호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안전관리과장 성주희 (이상 21일 자)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기준분석과장 박성수 (이상 23일 자) ▲ 사이버조사팀장 박영민 ▲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담당관 박선영 ▲ 식품안전정책국 건강기능식품정책과장 임창근 ▲ 수입식품안전정책국 수입유통안전과장 조성훈 ▲ 식품소비안전국 식생활영양안전정책과장 기용기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운영지원과장 이현희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김규 ▲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수입관리과장 김성희 ▲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농축수산물안전과장 장현철 ▲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관리과장 심진봉 (이상 26일 자)
◇ 과장급 승진 ▲ 비축물자관리과장 김동명
▣ 유·초등 ◇ 유치원장 전보 ▲ 천안불당유 강선숙 ▲ 천안꽃마루유 이희자 ▲ 기지유 원문자 ▲ 명천유 이진진 ◇ 유치원장 승진 ▲ 청양유 김기옥 ▲ 내포유 조영숙 ▲ 태안유 유혜정 ◇ 초등학교장 전보 ▲ 광덕초 김종숙 ▲ 천안부성초 문영남 ▲ 천안봉명초 류영숙 ▲ 천안부영초 이나원 ▲ 안서초 이재화 ▲ 마곡초 조미숙 ▲ 반포초 김명숙 ▲ 의당초 김종환 ▲ 공주봉황초 오인구 ▲ 구산초 구미순 ▲ 한내초 나계화 ▲ 청보초 박화옥 ▲ 광명초 송봉석 ▲ 남포초 송영욱 ▲ 오천초 이성희 ▲ 웅천초 이은영 ▲ 청파초 이은주 ▲ 차동초 김선희 ▲ 고북초 김영애 ▲ 부춘초 이미자 ▲ 서동초 이오례 ▲ 인지초 조종만 ▲ 강당초 정재설 ▲ 논산중앙초 박순만 ▲ 구자곡초 임정규 ▲ 성동초 조연숙 ▲ 당산초 박창성 ▲ 용문초 김정미 ▲ 군북초 임복수 ▲ 초촌초 류주희 ▲ 규암초 송운석 ▲ 홍북초 김기선 ▲ 홍성초 이종익 ▲ 태안초 가예진 ▲ 송암초 인향자 ◇ 초등학교장 전직 ▲ 천안부대초 백정현 ▲ 봉산초 이혁선 ◇ 초등학교장 공모 ▲ 아산초 정하종 ◇ 초등(특수)학교장 승진 ▲ 천안월봉초 김기선 ▲ 성남초 박기영 ▲ 천안용송초 윤영옥 ▲ 행정초 이명희 ▲ 천안오성초 지은주 ▲
◇ 5급 전보 ▲ 미래인재육성과 전수정 ▲ 관광과 이아영 ▲ 농업정책과 안용옥 ▲ 농업기술원 민은경 ▲ 건축문화과 정광수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이성래·박상영
◇ 과장급 전보 ▲ 농촌여성정책팀장 최수아 ▲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업정보자재과장 전준연
◇ 4급 승진 ▲ 청원구 오창읍장 정상미 ◇ 5급 승진 ▲ 서원구 모충동장 신은숙 ◇ 5급 전보 ▲ 청년정책담당관 조현순 ▲ 농업정책과장 안은정
나이가 들수록 두려운 질환 중 하나가 치매다. 그러나 대부분의 치매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병이 아니다. 처음엔 단순 건망증처럼 보이지만, 기억력이나 집중력이 서서히 떨어지고도 일상생활은 그럭저럭 유지되는 상태를 거친다. 의학적으로는 이런 상태를 '경도인지장애'라고 한다. 문제는 이 단계에서 10명 중 1∼2명이 대표적 난치성 치매인 알츠하이머병으로 악화한다는 점이다. 따라서 경도인지장애가 생겼을 때 이 단계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치매로의 전환을 막는 핵심이다. 고대구로병원 신경과 강성훈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 최신호에서 한국인에게 경도인지장애가 알츠하이머병으로 진행하는 위험 요인들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2006∼2015년 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경도인지장애 환자 33만6천313명을 2020년까지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여러 만성질환과 생활 습관 요인이 독립적으로 알츠하이머병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지목됐다. 가장 강력한 위험 요인은 당뇨병이었다. 당뇨병 환자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전환 위험이 1.37배 높았다. 혈당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으면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고, 뇌가 포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최근 전국 인플루엔자(독감) 환자가 1년 전의 3배 이상으로 늘어난 가운데 보건당국은 최근 10년 사이 가장 심했던 수준으로 독감이 유행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 올해 43주차(10월 19∼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천명당 13.6명으로, 1년 전(3.9명)의 3.5배 수준이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38도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인후통 등 증상을 보이는 환자를 뜻한다. 의원급 감시에서 연령별 의사환자 분율은 7∼12세(31.6명), 1∼6세(25.8명), 0세(16.4명), 13∼18세(15.8명), 19∼49세(11.8명) 순으로 높았다. 의원급 환자의 호흡기 검체에서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은 43주차에 11.6%로, 직전 주보다 4.3%포인트 올랐다. 주로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형(H3N2)으로 치료제 내성에 영향을 주는 변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병원급 의료기관 221곳의 인플루엔자 입원환자 감시 결과, 43주차 입원환자는 98명으로, 지난 절기 같은 기간(13명)의 7.5배다. 질병청은 작년 10월보다 환자가 많이 발생
								
							운동 등 신체활동을 많이 할수록 하루 총에너지 소비량은 누적해 증가하지만, 그로 인해 신체가 다른 기능에서 에너지를 절약하거나 보상하지는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버지니아공대(Virginia Tech)와 영국 애버딘대 연구팀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서 19~63세 참가자 75명을 대상으로 한 신체활동(PA) 수준과 총에너지 소비량(TEE) 관계 추적 분석에서 이런 결론을 얻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인체에 과격한 운동 등으로 인한 지나친 에너지 소비를 막는 제한 또는 보상 메커니즘이 있다는 가설과 배치되는 것으로, 신체활동에 따른 열량 소모가 총에너지 소비량에 누적해 더해진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신체활동을 늘리는 게 건강에 유익하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만, 운동이 신체의 다양한 기능에 에너지가 분배되는 방식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연구돼 덜 돼왔다고 지적했다. 인체가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 메커니즘이 있다고 여겨져 왔다. 하나는 에너지 총량이 정해져 있어 운동에 많은 에너지를 쓰면 다른 신체 기능에서 그만큼 덜 쓰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신체활동이 늘어나면 그만큼 에너지 소비량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동이 도넛, 케이크, 햄 등 간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 환경이 변화하고 실제 가려움증이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들은 한식 위주로 먹는 아토피피부염 아동보다 약 2배 수준의 가려움증을 호소했다. 정민영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김혜미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임치현 울산과학기술원(UNIST) 산업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최근 3∼6세 미취학 아동 75명(아토피피부염 24명·건강한 아동 51명)의 식이 형태와 장내 미생물 환경, 아토피피부염 증상 등을 분석해 이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들을 식이 형태에 따라 집에서 흔히 먹는 밥과 국, 찌개, 반찬 등 '한식 위주의 식단'과 도넛, 케이크, 라면, 피자, 햄버거 등 '간식 중심 식단'으로 나눴다. 아동들의 식이 형태와 선호는 식품섭취빈도조사(Food Frequency Questionnaire)를 바탕으로 보호자가 작성한 내용과 부모가 기억해서 적어 낸 아동이 24시간 내 먹은 음식 등으로 평가됐다. 연구 결과 한식 위주로 먹는 아동은 가려움증이 수면을 방해하는 정도가 1.75점 수준이었지만, 간식 중심 식단 아동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암 환자에서 암으로 인한 사망뿐 아니라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위험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스리니바스 라만 박사팀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BMJ)의 암 전문학술지 BMJ 종양학(BMJ Oncology) 최근호에서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암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 12편을 메타 분석해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이 상호 연관된 생물학적, 심리적, 행동적 기전을 통해 암 환자의 사망 위험을 높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며 암 치료 과정에 심리사회적 평가와 표적화된 개입을 포함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전 세계적으로 암의 새로운 발병 건수는 2050년까지 연간 3천500만 건, 암 관련 사망자는 1,85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팀은 암 환자는 치료 과정에서 외로움과 정서적 고립감을 자주 경험하며, 외로움이 우울, 면역 저하, 염증 반응 등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암 환자의 생존율에도 영향을 주는지는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데이터베이스(MEDLINE, Embase, PsycINFO)에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삼양그룹이 삼양사 대표이사에 이운익 AM(Advanced Materials) BU(Business Unit)장을 내정하는 등 계열사 네 곳의 대표를 교체했다. 삼양그룹은 지난 1일부로 이 같은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사와 조직 개편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진행됐다. 삼양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조직의 실행력을 높이고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교체된 대표이사 네 명 중 세 명은 내부 승진 인사다. 삼양사 대표이사에는 이운익 AM BU장을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삼양이노켐과 삼양화성, 삼양화인테크놀로지, 삼남석유화학 등 전통 화학 소재 계열사로 구성된 화학1그룹장을 겸하며 삼양그룹 화학 사업을 이끌게 된다. 이 내정자는 지난 1992년 삼양사에 입사해 베트남EP 법인장과 삼남석유화학 대표이사, AM BU장 등을 지냈다. 삼양그룹은 석유화학 업계가 불황으로 어려운 만큼 업계 경험이 풍부한 이 내정자를 내년 3월 정기 주주 총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선임한다는 방침이다. 삼양패키징 대표이사에는 윤석환 미래전략실장이 내정됐다. 윤 내정자는 웅진그룹, 일진전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농촌진흥청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4∼11일 '올해도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캠페인을 벌인다고 4일 밝혔다. 농진청은 이 기간 가래떡을 비롯한 다양한 떡을 먹거나 요리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소셜미디어(SNS) 캠페인 게시물에 댓글로 작성하면 40명을 추첨해 국립식량과학원 캐릭터 '식냥이' 굿즈와 우리 품종 쌀 세트를 증정한다. 가래떡데이 온라인 캠페인은 국립식량과학원 누리집(www.nics.go.kr)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부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북돋우기 위해 1996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제정했다. 젊은 층 사이에서 이날을 막대 과자 주고받는 날로 여기는 인식이 확대되자 2006년에는 가래떡을 먹는 '가래떡데이'로 지정해 쌀 소비 촉진을 장려하고 있다. 곽도연 국립식량과학원장은 "가래떡데이 캠페인이 우리 쌀로 만든 가래떡을 함께 나누고, 우리 농업의 소중함과 쌀 소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의 노고에 감사하고 건강한 식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양채(서양 채소) 주산지인 덕산면 덕산근린공원에서 오는 7∼8일 제4회 덕산양채축제가 열린다고 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월악산 자락에서 생산되는 브로콜리와 적채, 콜라비, 양상추, 양배추 등 고품질의 양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양채를 이용한 꽃다발 만들기, 양채푸드 무료시식(14종), 룰렛 양채경품행사, 농산물 수확체험 등이 이어진다. 첫날에는 송아리, 김미영, 수네 등 초대 가수 9명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소비쿠폰이나 지역화폐와 관련한 예산은 중앙정부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 참석해 "일부 지방정부에서 지방채 발행 조건을 완화해 달라는 의견을 낼만큼 지자체 재정 상황이 어렵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추가로 소비쿠폰이나 지역화폐에 대한 지방비 매칭 부담이 생기면 지자체의 어려움은 더 커질 것"이라며 "지역 현안이 많고 경제 활성화 등을 강화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산 수립에 고심이 많다"고 덧붙였다. 이어 "대전의 경우 (지방채 채무 비율은) 19%가량이지만 대전과 비슷한 규모의 도시의 경우 25%가량까지 오른 도시도 있다"면서 "일부 사업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현안 사업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실과 긴밀히 논의해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지시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