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대전 한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2025 나눔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타이어는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나눔음악회에 대전·충남 지역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2천여명을 초청했다. 가수 린, 장혜진, 민수현, 황우림 등이 공연하며 공연 이후에는 행운권 추첨이 예정돼 있다. 시민들도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 오뚜기는 2025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 모집 부문은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B2B(기업간거래) 영업과 마케팅, 디자인, 판매 전략, SCM(공급망 관리), 글로벌 영업, 품질관리, 데이터 분석, 구매 등이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자세한 채용 정보는 오뚜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상임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506호) ▲ 국정감사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6호) 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 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2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7호)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1호)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합동참모본부)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45호)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1호)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22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9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전체회의 직후 본관 506호) ▲ 의원실 세미나 김준형 의원실 등, 코리아 고대국가의 대외교류와 경주 APEC(10:00 의원회관 신관 제2세미나실) 이광희 의원실 등, 성평등가족부 위상강화와 세종이전 이행 방안 토론회(14: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이학영 의원실 등, [사회권
◇ 5급 승진의결 ▲ 홍보학습담당관 노병화 ▲ 여성가족과 김정수 ▲ 농업정책과 최예빈
▲ 세종시교육청은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 및 특수 운영 직군 종사자 채용 공고'를 교육청 누리집(www.sje.go.kr)에 게시했다. 교육청은 조리실무사, 교무행정사. 임상심리사 등 7개 직종에서 모두 114명을 선발할 방침이다. 채용 공고일 전 세종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60세 미만이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다만, 조리실무사 직종은 주소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다. 1∼24일까지 4일간 온라인 교직원채용 누리집(https://edurecruit.go.kr)을 통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되고, 시험은 직종에 따라 서류전형, 체력검정, 1·2차 시험 등의 단계로 진행된다.
▲ 국회의장 국회의장 주재 기관장 업무보고(08:30 국회접견실) 정은경 보건복지부장관 접견(09:10 의장집무실) 국회 프리랜서(방송작가,수어통역사)고용개선 간담회(11:00 국회접견실) ▲ 상임위원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6호)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10:00 본관 401호) ▲ 국정감사 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30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10:00 정부세종청사) 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국방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9호)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전체회의 직후 본관 406호)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전체회의 직후 본관 401호) ▲ 의원실 세미나 이용우 의원실, 전자 노동감시 실태 및 법제도 개선 과제 국회 토론회(10:00 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 윤종오 의원실, (진보당 정책대토론회)불평등 해소를 위한 진보의 새로운 대안 모두를 위한 소유(13:00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이정문 의원, [국정감사 관련 기자회견](09:20) 강경숙 의원,
▲ 충북 진천군장학회는 이달 31일까지 8개 분야의 하반기 장학생을 선발, 2억8천53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선발 분야는 특기(체육, 예능·기능, 효행), 다문화·북한이탈주민자녀, 학력신장 인센티브, 우수학생 인센티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군장학회 홈페이지 (https://www.jincheon.go.kr/jcjh)에서 확인하거나 장학회 사무국(☎ 043-539-7682)으로 문의하면 된다.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마케팅, 매장 운영 관리, 메뉴 개발, 재무, 해외 운영, IT 등 6개 분야다. 지원서는 오는 13일부터 다이닝브랜즈그룹 공식 온라인 채용 사이트에서 제출하면 된다. 채용 규모는 총 두 자릿수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와 국립정신건강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야외광장에서 '마주해요! 대국민 캠페인'을 연다. 서로의 정신건강을 함께 마주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연 등이 진행된다.
▲ 의원실 세미나 강득구 의원실 등, 기후위기의 시대, 대한민국의 역할과 정의로운 전환 세미나 : 김대중재단 제1회 정책세미나(14:00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 ▲ 소통관 기자회견 염태영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1:20) 최혁진 의원, [주민자치기본법 발의 기자회견](11:40) 김동아 의원, [현안 관련 기자회견](13:40) 김준혁 의원, [정치 현안 관련 기자회견](14:20)
◇부이사관(3급) 승진 ▲ 감사담당관 최국일 ▲ 혁신행정담당관 고송주 ▲ 어촌양식정책과장 정기원
◇ 5급 승진 ▲ 홍보미디어실장 유재선 ▲ 가족지원과장 김현주 ▲ 세무과장 이수민 ▲ 보건행정과장 강호승 ▲ 원산출장소장 복천규 ▲ 천북면장 임인환 ▲ 대천5동장 전미선
암 환자에게도 금연하기에 너무 늦을 때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3기 또는 4기에 금연하는 암 환자는 계속 담배를 피우는 환자보다 생존 기간이 평균 330일 더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세인트루이스 워싱턴대 의대 리슈윈 천 교수팀은 전미종합암네트워크 저널(Journal of the 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 최근호에서 암센터 외래진료 환자 1만3천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 내 금연 여부와 2년 내 사망의 관계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암이 많이 진행된 환자일수록 금연의 이익이 더 커져 생존 기간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암 치료가 시작된 후라도 금연하는 것이 충분히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미국 암 환자의 약 25%는 암 진단 때 흡연자이고 이들 중 상당수는 치료 중에도 담배를 피운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며 이는 '암에 걸린 사람, 특히 말기 암 환자에게는 금연이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잘못된 인식 때문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이 연구를 통해 "가장 아픈 환자일지라도 금연이 너무 늦은 게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줌으로써 모든 암센터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꼴인 약 123만 명이 혈당 관리에 필수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1년에 한 번도 받지 않거나 단 1회 받는 데 그쳐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 '2025년 대한예방의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4년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 검사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다. 이 수치를 통해 환자의 장기적인 혈당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그리고 심근경색, 뇌경색, 신장질환 등 치명적인 만성 합병증의 위험이 얼마나 큰지를 예측할 수 있다. 당뇨병 진료 지침 등에서는 환자의 상태를 꾸준히 점검하고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연간 2∼4회(3개월 간격)의 정기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하지만 이번 분석 결과, 2024년 기준 전체 당뇨병 환자 439만8천명의 관리 실태는 권고 수준과 차이를 보였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과소 검사' 그룹이었다. 전체 환자의 28.1%에 달하는 123만6천 명(0회 40만2천 명,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뇌졸중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평소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말을 더듬거나,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고, 얼굴이 비뚤어진다면 그 순간부터는 1분 1초가 생사를 가르는 시간이다. 뇌혈관이 막히면 1분마다 약 200만개의 뇌세포가 손상되기 때문이다. 망설임 없이 119를 불러야 하는 이유다. 국내에서 뇌졸중은 사망원인 4위이자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이다. 매년 11만∼15만 명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며, 4∼5분마다 1명꼴로 뇌졸중 환자가 생긴다. 특히 55세 이후부터는 10년마다 발생 위험이 곱절로 증가한다. 세계뇌졸중기구(WSO)는 매년 10월 29일을 '세계 뇌졸중의 날'로 지정해 조기 진단과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는 병 '뇌졸중'…80%는 뇌경색 뇌졸중은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 조직이 손상되는 질환이다.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가 손상되면 '뇌경색(허혈성 뇌졸중)'이고, 뇌혈관이 파열돼 뇌 속에 혈액이 고이면서 뇌가 손상되면 '뇌출혈'이다. 국내에서는 뇌경색이 전체 뇌졸중의 약 80%를 차지한다. 뇌경색은 혈관이 동맥경화로 좁아지거나, 심장에서 날아온 혈전(피떡)이 뇌혈관을 막아 생긴다. 반면
노년기에 흔히 발생하는 낙상 등으로 인한 외상성 뇌손상(TBI)을 겪은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5년 안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69%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토론토대 제니퍼 와트 교수팀은 캐나다의학협회저널(CMAJ) 최근호에서 65세 이상 노인 26만여명의 데이터를 이용, 외상성 뇌손상과 치매 위험 간 관계를 최대 17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와트 교수는 "노년기 외상성 뇌손상의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낙상이고 이는 예방 가능한 경우도 많다"며 "낙상으로 인한 외상성 뇌손상을 줄이면 노인층에서 이와 관련된 치매도 잠재적으로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외상성 뇌손상은 머리에 직간접적인 충격을 받은 후 기절, 외상 후 기억 상실, 어눌한 말투나 근력 약화, 시력 변화 같은 신경학적 징후 등이 동반되는 경우를 말한다. 노인층 외상성 뇌손상의 50% 이상이 낙상으로 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2004년 4월부터 2020년 3월까지 65세 이상 노인 26만4천226명(평균 연령 77.2세)을 대상으로 외상성 뇌손상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을 일대일로 매치해 치매 발생과 공적 가정 돌봄 서비스 이
국내 출시 1주년을 앞둔 비만치료제 '위고비(성분명 세마글루티드)'가 심장 건강까지 지켜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위고비처럼 비만 치료 신약이 단순히 체중만 줄여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무서운 질환까지 예방한다는 연구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 글루카곤 유사 펩티드-1(GLP-1) 계열 약물은 원래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개발됐지만,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가 확인되면서 비만 치료제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예상치 못한 효과가 잇따라 보고되며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주목받은 연구는 지난 8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유럽심장학회(ESC 2025)에서 공개된 'STEER 연구'다. 경쟁이 치열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체중 외 심혈관계 효과를 일대일로 비교한 첫 데이터였다. 연구에서는 당뇨병이 없는 과체중 또는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실제 진료 데이터를 분석했다. 위고비 사용 환자는 마운자로 사용 환자보다 심근경색, 뇌졸중, 심혈관 질환에 따른 사망 또는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5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위고비 사용 환자들은 주요 심혈관 질환 위험이 0.1%(15건) 발생한 반면 마운자로 사용 환자
[문화투데이 김태균 기자]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으면서 인수합병(M&A)을 추진 중인 홈플러스를 농협이 인수하는 안을 국정감사에서 또다시 제안했다. 송 의원은 28일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홈플러스가 문을 닫으면 도시민의 신선 농산물 소비에 문제가 생기고 농가에도 피해가 있을 것"이라면서 "농협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장관의 생각은 어떤가?"라고 물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일리 있다"면서 "농협 적자가 문제인데 농업인 피해는 안 받게 해야 하니 그 대목은 검토해보겠다"라고 답했다. 송 의원과 같은 당 어기구 의원은 지난 24일 농협중앙회 국정감사에서도 농협에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하라고 요구했다. 당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농협유통과 하나로유통의 연간 적자가 합쳐서 800억원에 가깝다면서 "우리가 짊어질 짐도 버거워서 못 진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협의 홈플러스 인수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홈플러스 인수를 검토해보라고 재차 요구받고 "한번 보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지방자치 30주년 충청권 간담회'가 28일 청주시립미술관에서 열렸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날 간담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의 권역별 주민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충청권 간담회에는 청년단체, 주민자치회, 이통장연합회 등 자치행정 실현에 기여하고 있는 주민 60여명이 함께 했다. 패널로는 박연병 행안부 자치분권국장, 이방무 충북도 기획조정실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 참여 활성화, 주민 체감형 행정서비스, 자치분권 실현, 지방의회의 역할 등 주제별 발표에 이어 직접 체득한 지방자치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간담회 내용을 참고해 충북이 지방자치 실현의 중요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5급 승진 내정 ▲ 인사혁신과 김금수 ▲ 감사관실 김태한 ▲ 체육진흥과 연유미 ▲ 경제기업과 김만회 ▲ 바이오정책과 서태성 ▲ 농업정책과 박상영 ▲ 동물방역과 서황원 ▲ 내수면산업연구소 이병민 ▲ 기후대기과 최규석 ▲ 산림환경연구소 표승현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형 도매업체 중심의 국내 주류 유통시장 구조 속에서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지역 주류 유통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이 28일 국회에서 논의됐다. 주류기업 선양소주 등에 따르면 지역주류도매업협회는 국민의힘 서일준 의원, 한국지속경영연구원과 함께 이날 오후 '지역주류유통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열고 지역 균형발전 전략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행정학회 연구진, 학계 전문가, 지역주류도매업협회장 등이 참석해 주류 유통 구조 개선을 통한 지역 주류도매업 경쟁력 강화 등에 대해 의견을 개진했다. 토론자들은 주류유통의 권역화 정책 도입을 통한 지역 도매업체의 자생력과 유통 균형발전, 주류 분야 정부 규제 필요성 등을 언급했다. 국세인 주세를 지방세로 전환해 지방재정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주류도매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류산업이 단순한 유통 영역을 넘어 지역소멸 시대를 대비한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정책적 방향을 제시했다"며 "연구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국회에 제도 개선 및 입법화를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