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숙 씨 별세, 김미선(충남 태안군 관광마케팅팀장) 씨 모친상, 박민수(충남 태안군 기획팀장) 씨 장모상 = 23일 오후, 태안군 보건의료원 상례원 3분향실, 발인 26일 오전 6시. ☎ 041-671-5303
◇ 부이사관 승진 ▲ 법률정보실 법률번역관리과장 이충주 ◇ 부이사관 전보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정책과장 송선하 ▲ 의회정보실 경제사회정보과장 송지향 ▲ 〃 국외정보과장 오현숙 ▲ 〃 공공정책정보과장 이유림 ▲ 국회부산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정은희 ◇ 서기관 승진 ▲ 국회도서관 박미경 ▲ 〃 조경은 ▲ 국회부산도서관 정보관리과 배은희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이정주 ◇ 서기관 전보 ▲ 정보관리국 데이터융합분석과장 김은주 ▲ 의회정보실 공공정책정보과 박영희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실 박은우 ▲ 정보봉사국 열람봉사과장 배은숙 ▲ 의회정보실 정치행정정보과 손혜인 ▲ 국회기록보존소 기록관리과장 이미자 ▲ 국회부산도서관 기획관리과 이상국 ▲ 기획관리관 총무담당관 정금재 ▲ 법률정보실 외국법률정보과장 정연선 ▲ 〃 법률정보총괄과장 차문진 ▲ 기획관리관 기획담당관실 최상한 ▲ 정보봉사국 자료수집과 한동훈
<국회사무처> ◇ 부이사관 승진 ▲ 운영지원과장 김대회 ▲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조사관 김민주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수 ▲ 환경노동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영찬 ▲ 기획조정실 비상계획담당관 김준성 ▲ 국회사무처 박양숙 ▲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입법조사관 임주현 ◇ 부이사관 전보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구병성 ▲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입법조사관 김건식 ▲ 법제실 정무환경법제과장 김성훈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김익두 ▲ 국제국 유럽아프리카과장 김정하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김현숙 ▲ 국토교통위원회 입법심의관 남궁인철 ▲ 법제실 교육과학기술문화법제과장 배아형 ▲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 안병갑 ▲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조사관 양창석 ▲ 법제실 산업농림해양법제과장 오동환 ▲ 여성가족위원회 입법조사관 이보림 ▲ 인사과장 이상곤 ▲ 감사관 감사담당관 이현경 ▲ 국회민원지원센터장 정민주 ▲ 법제실 국토교통법제과장 한노덕 ▲ 국제국 의회외교총괄과장 현승철 ◇ 서기관 승진 ▲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단 국회세종의사당추진담당관실 김대환 ▲ 방송국 기획편성과 김현아 ▲ 법제사법위원회 입법조사관 노경훈 ▲ 행정안전위원회 입법조사관 박성용 ◇ 서
▲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부터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자를 모집한다.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작년과 같으면 다음 달 1∼28일 스마트폰, 일반 전화 등을 이용한 비대면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 신청은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농식품부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검증하고 5∼9월 현장 점검을 진행한 뒤 10월 지급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하고 11월부터 직불금을 지급한다.
▲최춘강씨 별세, 이정훈(대전시 대변인실 언론협력팀장)씨 모친상, 송진임(대전 대덕구 건설행정팀장)씨 시모상 = 23일 오전 4시, 대전 중구 충남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3호실, 발인 25일 오전 9시, ☎ 042-280-8181
▲ 충북도는 다음 달 14일까지 1억3천만원 규모의 '양성평등기금 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문화 확산, 일·가정 양립지원, 여성 경제활동 증진, 여성폭력예방, 취약계층 여성 역량강화, 출생 및 돌봄 환경 조성 등 8가지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비영리 법인이나 민간단체, 도 출자·출연기관 등이다. 지원기준 및 사업 규모·성격에 따라 1곳당 최대 1천500만원을 지원하며, 2개 이상 단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2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기한 내 도 양성평등가족정책관실(☎ 043-220-3914)로 필요서류를 갖춰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도 홈페이지(www.chungbuk.go.kr)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본원과 소속기관 4곳(국립백두대간수목원·국립세종수목원·국립한국자생식물원·국립정원문화원)에서 근무할 신규·경력직원 39명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일반행정, 시설관리, 교육 기획·운영, 전시원·정원관리, 호랑이 사육, 산림생물자원연구, 산림 종자 탐색·수집 등이다. 지원서는 다음 달 3일부터 10일 오전 11시까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채용 홈페이지(https://koagi.fairyhr.com)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국토교통부는 청년들에게 공공부문 업무 경험을 제공하고,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들 생각을 반영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청년인턴을 120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인턴은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5개월간 국토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만 19∼34세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분야는 행정, 항공관제, 시설, 항공무선, 기록관리 등 11개다. 자세한 내용을 국토부(www.molit.go.kr)와 나라일터(www.gojobs.go.kr)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대전시는 올해 청년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청년인턴 80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역에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 대덕특구 연구소 기업, 지역 거주 만 18∼39세 미취업자 청년이 신청 대상이다. 인턴 과정 참여자는 3개월간 해당 기업에서 근무하고, 시는 기업에 3개월간 청년인턴 인건비를 월 200만원씩 지원한다. 기업은 청년인턴에 대한 4대 보험 가입과 시 지원금을 포함, 최저임금을 준수해 임금을 지급하게 된다. 다만, 기업은 정부 등으로부터 별도 지원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본부와 소속 기관 등 전국 19개 지역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81명을 모집한다. 올해로 3년째인 문체부 청년인턴 모집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되며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문체부 본부와 박물관, 도서관,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악원 등 29개 기관에서 근무할 청년인턴 139명을 모집한다. 채용 공고는 이날 문체부 누리집(www.mcst.go.kr)과 인사혁신처 나라일터(www.gojobs.go.kr)에 게시하며 다음 달 3~5일 원서를 접수한다.
▲ 청주시는 '2025년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벌이기로 하고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제조업 전업률이 30% 이상인 중소기업이 대상이며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분야로 나눠 모집한다.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축 또는 증축이 해당하며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된다. 근무환경 분야의 경우 화장실, 샤워장, 휴게실, 작업장 내 환기·집진시설 설치 및 개보수 시 1천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희망 기업은 오는 31일까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기업지원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심의를 거쳐 3월까지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 김영자(향년 86세)씨 별세, 김용수(충북도립대학교 총장)씨 모친상, 김수인(변호사·금융감독원)·김수정(브릿지코드 이사)씨 조모상, 고석영(내과의사)·황승하(메리츠증권)씨 처 조모상 = 21일 오전 10시, 경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3일 오전 6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 031-900-0444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유방암은 한국인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이다. 한국유방암학회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유방암 신규 환자는 3만명을 넘어선 3만665명(여 3만536명, 남 129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국내 여성 암 발생의 21.8%를 차지하는 수치다. 다만 국가 건강 검진 활성화에 힘입어 조기 진단이 늘어나고, 유방암의 특성에 맞는 표준 치료가 잘 이뤄지면서 사망률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0만명당 5.8명으로 미국(12.2명), 영국(14명), 일본(9.7명)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방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호르몬 수용체 상태와 가족력, 식생활 습관, 환경적 요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도 요즘 주목받는 건 식생활 습관이다. 평소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유방암 위험 요인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의 건강한 식단 구성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금연, 절주 등을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으로 권장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방암과 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3명 중 1명꼴로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유훈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3∼18세 청소년 1천6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유병률과 함께 환경적(거주지·주택유형·가구수·경제수준 등), 건강행동적(비만·예방접종·흡연·음주·수면시간·신체활동 등), 심리사회적(스트레스·자살 고민·우울경험·정신건강상담 경험·자가 건강평가 등)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석 결과 연구 대상 청소년 중 35.8%(584명)가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었다. 질환별로는 알레르기비염이 23%(374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아토피피부염 11%(183명), 천식 10%(159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위험이 39% 높았지만, 아토피피부염에 걸릴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30%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부족한 수면은 청소년기 알레르기질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청소년 중 하루
고지방 식단으로 인해 유발된 비만이 뇌 신호와 장내 미생물군에 변화를 일으켜 불안증과 인지장애 위험도 높일 수 있다는 동물 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조지아주립대 데지리 원더스 교수팀은 최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ASN) 학술대회(NUTRITION 2025)에서 생쥐에게 15주 동안 고지방 먹이와 저지방 먹이를 먹이며 변화를 관찰한 실험에서 고지방 먹이로 인한 비만과 불안증 및 인지장애 위험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결과는 먹이로 인한 비만과 불안 증상, 뇌신호 변화, 뇌기능 손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장내 미생물 변화 등 사이의 연관성을 보여준다며 이는 비만과 불안증이 장과 뇌의 상호작용으로 연결돼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원더스 교수는 "여러 연구가 비만과 불안의 연관성을 시사해 왔지만 비만이 불안을 직접 유발하는지 또는 그 연관성이 (비만에 대한) 사회적 압박의 영향인지 등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비만이 제2형 당뇨병과 심혈관 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만 뇌 건강에 미지는 잠재적 영향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비만과 인지 기능 및 불안의 연관성을 조사하기 위
암 환자의 얼굴 사진을 분석해 생물학적 나이(biological age)를 추정하고, 암 치료 예후까지 예측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이 개발됐다. AI가 분석한 생물학적 나이가 실제 나이(chronological age)보다 높으면 암 치료 예후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브리검(Mass General Brigham) 휴고 에어츠 박사팀은 의학 저널 랜싯 디지털 헬스(Lancet Digital Health) 최신호에 심층학습(deep learning)과 얼굴 인식 기술로 얼굴 사진을 분석, 생물학적 나이를 추정하는 AI '페이스에이지'(FaceAge)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또 페이스에이지를 암 환자에게 적용한 결과 암 환자들은 암이 없는 환자들보다 생물학적 나이가 평균 5살 높았고, 생물학적 나이가 높은 환자들은 단기 생존 가능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환자의 얼굴 등 외모는 의사들에게 전반적인 건강 상태에 대한 단서를 줄 수 있지만 의사들도 사람 나이에 대한 편견이 있을 수 있고 이는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보다 객관적이고 예측 가능한 지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딥러닝과 얼굴 인식 기술로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짠 음식이 뇌종양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생명과학과 이흥규 교수 연구팀은 고염식이 장내 미생물 구성을 변화시키며, 이로 인한 미생물 대사물질의 과도한 축적이 뇌종양을 악화시킨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일 밝혔다. 연구팀에 따르면 뇌종양 쥐에 4주 동안 짠 사료를 섭취하게 한 뒤 종양세포를 주입하자 일반적인 식이 그룹에 비해 생존율이 현저히 떨어지고 종양 크기가 증가했다. 무균 쥐에 고염식 사료를 섭취한 사람의 대변에 해당하는 쥐 분변의 미생물을 이식한 실험에서도 뇌종양 악화 반응이 나타났다. 장내 미생물 가운데 '박테로이드 불가투스'(Bacteroides vulgatus)라는 균이 고염 식이에 따라 증가하고, 이 균이 프로피오네이트(propionate)라는 효소의 발현을 높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프로피오네이트'는 뇌종양 세포에서 산소가 충분한데도 마치 부족한 것처럼 신호를 활성화하고, 이는 암 진행·전이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형질전환성장인자-베타'(TGF-β)를 증가시켜 종양세포가 더 쉽게 퍼지도록 한다. 가장 공격적이고 예후가 나쁜 대표적인 악성 뇌종양인 교모세포종 환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올해 전체 벼 재배면적 1만7천456㏊ 중 약 13%인 2천318㏊를 줄일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대체 전략 작물로 논콩을 선정하고, 이를 지원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시는 논콩 재배 활성화를 위해 농기계 총 55대를 지원하는 한편 1㏊당 장려금 300만원, 파종비 30만원, 배수 개선비 30만원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쌀 소비 감소로 인한 가격 하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안정적으로 보전할 계획이다. 특히 벼농사 기계화율은 98%에 이르는 반면 논콩 기계화율은 현저히 낮은 점을 감안해, 파종부터 수확까지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작목 전환에 대한 농가 부담을 줄여줄 방침이다. 오성환 시장은 "논콩은 벼보다 농가 소득을 1.5배 높일 수 있다"며 "많은 농업인의 동참을 끌어내 당진의 새로운 농업 소득 창출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전시는 지역 대표 캐릭터인 꿈씨 패밀리를 활용한 '꿈씨 호두과자'를 오는 7월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서구 청년자활사업단 꿈심당 자활 청년들이 제작에 참여하는 꿈씨 호두과자는 꿈돌이와 꿈순이로 디자인된다. 제품은 호두과자 색상 외에도 노란색과 분홍색 초콜릿 코팅을 입힌 한정판도 생산될 계획이다.꿈씨 호두과자는 관광객 방문이 많은 대전역 인근 꿈돌이하우스 등에서 판매된다. 또 오는 8월 열리는 대전 0시 축제 현장에서 시식 행사도 열린다. 앞서 대전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을 통해 중앙자활기금 1억원을 확보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자활 청년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대전의 도시브랜드를 전국에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도미노피자는 1인 피자 메뉴 '썹자'를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썹자는 앞서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협업해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 4월부터 서울 잠실본점과 개봉점, 명동점 세 개 매장에서 판매해 왔다. 도미노피자는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자 메뉴 판매 매장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썹자 피자는 '맥콘 베이컨'과 '소시지 맥스', '포테이토', '리얼불고기' 등 네 종이다. 피자 포장지에는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로고가 새겨졌다. 이에 더해 도미노피자는 썹자 피자에 코카콜라를 더한 콤보 메뉴도 새로 선보이기로 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 소속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업계의 의약품, 의료기기, 식품 등 제품화 지원 상담제도에 대해 제품 유형에 따른 절차 등을 안내하는 '식약처 제품화 지원 상담 업무 안내서'를 발간했다. 이번 안내서는 개발자가 제품 개발 단계와 상황에 맞는 상담제도를 혼선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신청 대상, 상담 유형, 상담 절차, 신청 방법, 제출자료 및 지원 내용 등 사항을 종합적으로 소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대표 누리집(www.mfds.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