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20분 보성다비치콘도에서 제28회 향토문화연구 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30분 강진에서 민생현장 방문(강진만 생태공원)이 있다.이어 오후 12시 10분 강진에서 오찬(농번기 마을공동급식소)에 참석하고 오후 1시 20분 강진읍사무소에서 민생현장 방문(도민과의 대화)이 있다.또한 오후 3시 30분 담양 창평에서 선도농업 새싹농장 방문이 있고 오후 4시 5분 담양 창평에서 고재선 고택 방문이 있다.마지막으로 오후 4시 40분 담양 창평에서 고려전통식품 방문을 한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2일 오전 11시 30분 도청사광장에서 광역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차량 전달식에 참석하고 오후 1시 30분 노블레스웨딩홀에서 6차 산업 판매플랫폼 참가업체 선정 품평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5시 무주 등나무운동장에서 제4회 무주산골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일 오전 10시 30분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마늘의 효능마늘은 강한 살균 작용을 하며 알리신이라는 성분이 관여하는데 그 살균력을 페니실린에 대비해 본 결과 100:1이었다고 한다.바이러스나 곰팡이 대장균에 대한 살균효과가 뛰어나 감기 기관지염 소장염 대장염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위장이 튼튼해지고 노화를 막는 마늘은 위를 건강하게 하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작용을 하며 알리신 성분이 세포의 노화를 막고 부신 피질등 호르몬 분비를 촉진시킨다.한방에서는 맛이 맵고 성질은 따뜻한 마늘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여 말초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손발이 차고 아랫배가 찬 사람이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전한다.또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신체 면역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데 한방뿐 아니라 서
새 누 리 당정진석 원내대표11:00 김해공항 가덕이전 시민추진단 면담(국회 원내대표실)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8:30 비상대책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09:50 해병 2사단 본부 방문(경기 김포시 양촌읍 향동로 11 대성교회 김포 해병 2사단 본부)15:50 충북도당 핵심당직자 워크숍(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산28-1 괴산 성불산자연휴양립 산림휴양관)우상호 원내대표08:30 비상대책위원회의10:30 서민주거TF 발족식(국회 원내대표회의실)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7:00 9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본청 216호)박지원 원내대표07:00 9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07:08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09:00 최고위원회의정 의 당심상정 대표08:30 상무위원회(국회 본청 217호)14:00 한국어린이집 연합회 간담회(국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일 오전 8시 50분 탐라홀에서 6월 정례직원조회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일 오전 9시 왕인실에서 정례조회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50분 화순군청에서 투자협약식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12시 장흥군민회관에서 한강 맨부커 수상기념 오찬에 참석하고 오후 1시 20분 장흥읍사무소에서 민생현장 방문(도민과의 대화)이 있다.또한 2시 30분 장흥에서 민생현장 방문(금송영농조합법인)이 있고 오후 3시 40분 노안 농공단지에서 식품기업 청담은 방문이 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1일 오전 10시 접견실에서 중국 주광주총영사관 신임총영사 취임예방에 참석하고 오후 2시 계류장설치부지에서 응급의료전용헬기 출범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일 오전 11시, 청양군목면모덕사특설무대에서 2016년 '제6회 의병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제287회 도의회 정례회 제1차본회의(개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5시 도지사실에서 유경준 통계청장 접견이 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31일 오전 6시 30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생방송 전화인터뷰가 있고 오전 9시 삼다홀에서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에 참석한다. 이어 오후 3시 10분 상암동 JTBC에서 JTBC 뉴스현장 생방송 인터뷰에 참석하고 오후 5시 광화문 채널A에서 채널A 쾌도난마 생방송 인터뷰에 참석한다. 또한 오후 6시 30분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도민회 제30대 김창희 회장 취임식 및 국회의원 당선자 축하연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31일 오전 10시 30분 여수공항에서 바다의 날 참석 총리 영접이 있고 오후 1시 30분 서울COEX에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한마당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6시 호텔프리마에서 재경광주전남향우회 제57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31일 오전 11시 공주백제체육관에서 제17회충청남도장애인합동결혼식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도청대회의실에서 제1회충남혁신포럼개최에 참석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로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PCV20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기존 15가 백신(PCV15)보다 다섯 가지 더 많은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소아는 기존과 똑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했더라도 PCV20으로 교차 접종할 수 있다. 다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같은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질병청은 권장했다. PCV20의 경우 면역 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모니터를 장시간 보다가 목이나 손목 통증, 안구건조 등을 호소하는 10대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VDT(Visual Display Terminal·영상표시 단말기)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모두 705만2천497명이다. VDT 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작업을 할 때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통칭한다. 심평원은 흔히 '거북목'으로 불리는 경추통과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손목터널증후군, 건성안증후군(안구건조증) 진료 환자 등을 VDT 증후군으로 묶어 집계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VDT 증후군 환자는 꾸준히 증가세다. 2020년 약 628만5천 명, 2021년 654만9천 명, 2022년 662만2천 명, 2023년 694만4천 명 등 최근 5년 사이 12.2% 늘었다. 진료비 총액도 2020년 5천781억원에서 2024년 9천4억원으로 55.8%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여성 환자가 416만2천 명으로 전체의 59%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전체의 18.9%로 가장 많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 인구의 약 11%는 기초생활수급자로, 9명 중 1명꼴이었다. 3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3천485명이었다. 이 중 일반수급자가 257만3천778명으로 96.3%, 사회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가 9만9천707명(3.8%)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의 생활과 자활을 돕기 위해 국가가 급여를 지급하는 빈곤층 대상 복지제도다.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이면서 부양할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어야 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에서 노년기인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다.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청소년기(12∼19세) 9.1%, 학령기(6∼11세) 4.3%, 영유아(0∼5세) 1.3% 순으로 수급자 비율이 높았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간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감염된 사람은 물론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뇌의 노화 속도를 가속시켰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대 의대 도로시 아우어 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최근호에서 건강한 사람들의 뇌 스캔 데이터로 훈련한 기계학습 모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뇌 MRI 영상을 분석, 팬데믹 기간에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뇌 노화가 더 빨라진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알리-레자 모하마디-네자드 박사는 "가장 놀라운 점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조차 뇌 노화 속도가 팬데믹 기간에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고립과 불확실성 등 팬데믹 경험 자체가 뇌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가 뇌 노화의 분자적 징후 및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이전 연구가 있었으나 감염 여부와 별개로 팬데믹 그 자체와 바이러스 감염이 인구 수준에서 뇌 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39명으로 4주째 증가했다. 최근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 → 63명 → 101명 → 103명 → 123명 → 139명 등이었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급 의료기관(42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16명으로 3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0.1%로 3주 연속 증가했다.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4주 연속 높아졌다. 질병청은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하면 이달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휴가철·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려면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연합]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지도 않고, 재활용되지도 않은 채 지구를 뒤덮은 것은 1950년 이후 생산량 자체가 200배 넘게 불어났기 때문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 의학 저널 랜싯은 3일(현지시간) '건강과 플라스틱에 대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950년 플라스틱 생산량은 2메가톤(Mt)에서 2022년 475Mt로 200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이러한 추세에서는 2060년이 되면 플라스틱 생산량이 1천200Mt에 달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쓰레기도 급증하면서 현재 8천Mt가 지구를 뒤덮은 채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에 반해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1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은 또한 인체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는 반면 위험 요소로는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질병과 사망을 유발해 매년 1조5천억 달러(약 2천76조원) 가 넘는 건강 관련 손실을 부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이러한 영향은 저소득층, 위기 계층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된다"고도 꼬집었다. 이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문화체육관에서 2025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5개 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던 신희섭(강원도체육회), 선우영수(고양시청), 최지나, 이민주, 한예지(이상 부산환경공단), 김형종(경북도청) 등 정상급 선수도 대거 출전한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내달 30일까지 산림녹화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조림·사방사업 등 산림녹화 과정과 관련된 사진, 문서, 포스터, 녹화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의 구술 인터뷰 등이다. 수집한 기록물은 오는 10월 디지털아카이브에 등록하고 12월께 전시할 예정이다. 기증 관련 문의는 증평기록관(☎ 043-835-3231)으로 하면 된다.
◇ 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 국제교육원 원장 서강석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권미경 ▲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장 이혜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장 김영순 ▲ 교육국 인성시민과장 최선미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배상호 ▲ 학생수련원 운영기획부장 장충숙 ▲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김옥선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박경원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수호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문병칠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전영미 ▲ 음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장지연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정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장학관 박형규 ◇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승진 ▲ 청주 솔강초 김영대 ▲ 청주 생명초 신미경 ▲ 청주 서경초 임미랑 ▲ 보은삼산초 정수정 ▲ 보은 세중초 조복형 ▲ 옥천 삼양초 윤혜신 ▲ 영동 용화초 하광호 ▲ 괴산 감물초 류상철 ▲ 음성 남신초 김미실 ▲ 음성 용천초 김순옥 ▲ 음성 맹동초 김재성 ▲ 음성 생극초 이성재 ▲ 음성 동성초 이운락 ▲ 청주 동남유 송배란 ▲ 청주 비봉유 양명희 ▲ 충주남산유 김영옥 ◇ 초등학교장·특수학교 교장 전보 ▲ 청주 옥포초 강지현 ▲ 청주 진흥초 김경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