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0일 오후 3시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도-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 김수범 우리한의원장비만에 대한 관심은 나이와 상관이 없다. 젊은 사람은 물론 결혼한 후에도 항상 관심을 갖는다. 나이는 들어도 마음만은 20대 청춘이다. 항상 젊었을 때의 날씬한 몸매를 생각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마음과 같이 젊었을 때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실감한다.특히 출산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그러하다. 상당수의 여성에서 느끼는 것은 출산후에 살이 찌는 것이다. 출산을 할 때마다 체중이 증가한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출산 후에 살이 찌는 것일까?실제 그렇다. 출산 후에 상당수의 여성에게 비만이 오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많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을 때마다 살이 늘어났다고 호소한다. 출산 후에 비만이 되는 원인을 알게 되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생활이 바쁘고 방심을 하다보면 점점 비만해져 처녀 때의 날씬했던 흔적은 거의 찾아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7일 오후 2시 JDC에서 2016년 제2회 경제정책협의회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7일 오전 11시 30분 도지사실에서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남지회 임원 간담회에 참석하고 오후 2시 도청 왕인실에서 해양수산 청년리더 네트워크 발대식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7일 오전 9시 도지사실에서금강~예당지재편사업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오전 11시 본회의장에서 제287회도의회정례회제4차본회의(폐회)에 참석한다.이어 오후 2시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체육단체통합의미래비전'을 위한 포럼에 참석하고 오후 4시 30분 한국생산기술연구원에서 '도-한국생산기술연구원업무협약' 체결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강원도의회 정례회에 참석하고 17일부터 20일까지 해외출장이 있다.
09:30 여성가족위원회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10: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07:30 국회 저출산 해소 연구포럼 1차 회의(국회 귀빈식당)08:50 국회 환경미화원 직접고용 해결 꽃달기(국회 당대표 회의실)09:00 비대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10:30 러시아 대사 면담(국회 당대표 회의실)11:20 국방안보센터 창립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우상호 원내대표09:00 비대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11:20 국방안보센터 창립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새 누 리 당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통상업무정진석 원내대표통상업무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9:00 최고위 회의(국회 본청 215호) 10:00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교문위 전체회의실 본청 506호)박지원 원내대표09:00 최고위 회의(국회 본청 215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통상업무우상호 원내대표09:00 정책조정회의(국회 원내대표회의실)10:00 남북경제협력사업 중단에 따른 손실보상에 관한 특별법안 토론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14:00 가계부채TF토론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16:00 UN국제고문피해자 지원의날행사(국회 도서관대강당)새 누 리 당김희옥 비상대책위원장09:00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당사 6층 제1회의실)정진석 원내대표09:00 혁신비상대책위원회 회의국 민 의 당안철수 상임공동대표07:00 제16차 정책역량강화 워크숍(의원회관 제2세미나실)10:30 방역현장 방문(우천시 취소)(응봉산 인공암벽공원 관리사무실 앞-서울 성동구 응봉동 296-4)14:00 '누리과정 갈등 어떻게 풀 것인가' 토론회 축사(의원회관 제2세미나실)16:00 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0주년 기념식(세브란스 어린이병원 1층 로비-서울 서대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16일 오후 1시 30분 도 동물보호센터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동물보호센터 방문이 있고 오후 3시 롯데시티호텔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2016학년도 상반기 교수학사협의회에 참석한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16일 오전 9시 통상상담실에서 해수부협력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강원도의회 정례회에 참석한다.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여수에서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1주년 행사에 참석하고 오후 1시 40분 광양읍 목성리에서 광양원예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방문이 있다.이어 오후 2시 20분 광양 봉강면에서 화훼수출 알스트로메리아 재배농장을 방문하고 오후 4시 10분 동부지역본부에서 서울신문 '전국광역단체장 릴레이 인터뷰'에 참석한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6일 오후 2시 보령웨스토피아에서 대한어머니회전국대회개최에 참석하고 오후 3시 웨스토피아(보령)에서 3농혁신대학 '산림자원육성과정'에 참석한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질병관리청은 오는 10월 1일부터 '폐렴구균 20가 단백결합백신'(PCV20)을 국가예방접종사업(NIP)에 새로 도입하고, 생후 2개월 이상 어린이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영유아에게 중이염, 폐렴, 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세균성 병원체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소아에게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IPD)을 일으킬 수 있어 예방접종이 매우 중요하다. 현재 국가예방접종사업에서는 소아 폐렴구균 예방접종에 13가 단백결합백신(PCV13)과 15가 단백결합백신(PCV15)을 지원하고 있다. 새로 도입되는 PCV20은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다. 기존 15가 백신(PCV15)보다 다섯 가지 더 많은 총 20종의 폐렴구균 혈청형을 예방할 수 있다. 건강한 소아는 기존과 똑같이 생후 2, 4, 6개월에 총 3회 접종 후 12∼15개월에 1회 추가 접종을 하면 된다. 이미 PCV13으로 접종을 시작했더라도 PCV20으로 교차 접종할 수 있다. 다만, PCV15로 접종을 시작한 경우에는 같은 백신으로 접종을 마무리할 것을 질병청은 권장했다. PCV20의 경우 면역 저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모니터를 장시간 보다가 목이나 손목 통증, 안구건조 등을 호소하는 10대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VDT(Visual Display Terminal·영상표시 단말기) 증후군'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모두 705만2천497명이다. VDT 증후군은 장시간 동안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니터를 보며 키보드를 두드리는 작업을 할 때 생기는 신체적, 정신적 장애를 통칭한다. 심평원은 흔히 '거북목'으로 불리는 경추통과 경추의 염좌 및 긴장, 손목터널증후군, 건성안증후군(안구건조증) 진료 환자 등을 VDT 증후군으로 묶어 집계했다. 모바일 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VDT 증후군 환자는 꾸준히 증가세다. 2020년 약 628만5천 명, 2021년 654만9천 명, 2022년 662만2천 명, 2023년 694만4천 명 등 최근 5년 사이 12.2% 늘었다. 진료비 총액도 2020년 5천781억원에서 2024년 9천4억원으로 55.8% 급증했다. 지난해 기준 여성 환자가 416만2천 명으로 전체의 59%다. 연령별로는 50대 환자가 전체의 18.9%로 가장 많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기초생활수급자의 43%가 65세 이상 노인인 것으로 집계됐다. 노인 인구의 약 11%는 기초생활수급자로, 9명 중 1명꼴이었다. 3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현황'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267만3천485명이었다. 이 중 일반수급자가 257만3천778명으로 96.3%, 사회복지시설 등에 거주하는 시설수급자가 9만9천707명(3.8%)이다. 기초생활보장제도는 국가의 보호가 필요한 저소득층의 생활과 자활을 돕기 위해 국가가 급여를 지급하는 빈곤층 대상 복지제도다. 소득인정액이 일정 기준 이하이면서 부양할 사람이 없거나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어야 한다. 연령대별로 보면 일반수급자에서 노년기인 65세 이상 노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42.8%로 가장 컸다. 중년기(40∼64세) 32.8%, 청년기(20∼39세) 9.8%, 청소년기(12∼19세) 9.1%, 학령기(6∼11세) 4.3%, 영유아(0∼5세) 1.3% 순으로 수급자 비율이 높았다.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수급자 중 노인 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최근 5년간 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이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에 감염된 사람은 물론 감염되지 않은 사람들까지 뇌의 노화 속도를 가속시켰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노팅엄대 의대 도로시 아우어 교수팀은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s) 최근호에서 건강한 사람들의 뇌 스캔 데이터로 훈련한 기계학습 모델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과 이후의 뇌 MRI 영상을 분석, 팬데믹 기간에 코로나19 감염 여부와 상관없이 뇌 노화가 더 빨라진 징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논문 제1 저자인 알리-레자 모하마디-네자드 박사는 "가장 놀라운 점은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들조차 뇌 노화 속도가 팬데믹 기간에 유의미하게 증가했다는 사실"이라며 "이는 고립과 불확실성 등 팬데믹 경험 자체가 뇌 건강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잘 보여준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코로나19가 뇌 노화의 분자적 징후 및 인지기능 저하와 연관이 있다는 이전 연구가 있었으나 감염 여부와 별개로 팬데믹 그 자체와 바이러스 감염이 인구 수준에서 뇌 노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영국 바이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4주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당분간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1일 질병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병원급 의료기관(221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139명으로 4주째 증가했다. 최근 주간 입원환자 수는 63명 → 63명 → 101명 → 103명 → 123명 → 139명 등이었다. 같은 기간 상급 종합병원급 의료기관(42개소)의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도 16명으로 3주 연속 늘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 호흡기 환자의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도 20.1%로 3주 연속 증가했다. 하수 감시에서도 바이러스 농도가 4주 연속 높아졌다. 질병청은 최근의 코로나19 발생 동향과 예년 여름철의 유행 양상을 고려하면 이달까지 환자 발생 증가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휴가철·폭염으로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것도 코로나19 확산에 부정적인 요소다. 임승관 질병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을 최소화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려면 손 씻기, 기침 예절, 주기적인 실내 환기 등 예방 수칙을 철저히
[연합] 플라스틱 쓰레기가 썩지도 않고, 재활용되지도 않은 채 지구를 뒤덮은 것은 1950년 이후 생산량 자체가 200배 넘게 불어났기 때문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국제 의학 저널 랜싯은 3일(현지시간) '건강과 플라스틱에 대한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고 선언하고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1950년 플라스틱 생산량은 2메가톤(Mt)에서 2022년 475Mt로 200배 넘게 증가했다. 특히 이러한 추세에서는 2060년이 되면 플라스틱 생산량이 1천200Mt에 달할 것으로 보고서는 내다봤다. 이에 따라 플라스틱 쓰레기도 급증하면서 현재 8천Mt가 지구를 뒤덮은 채 생태계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이에 반해 재활용되는 플라스틱은 10%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플라스틱은 또한 인체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주는 반면 위험 요소로는 제대로 인식되지 않는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유아기부터 노년기까지 질병과 사망을 유발해 매년 1조5천억 달러(약 2천76조원) 가 넘는 건강 관련 손실을 부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보고서는 그러면서 "이러한 영향은 저소득층, 위기 계층에 불균형적으로 집중된다"고도 꼬집었다. 이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대한세팍타크로협회는 6일부터 14일까지 대전광역시 대덕구 대덕문화체육관에서 2025 시도 대항 세팍타크로대회를 연다.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5개 팀, 4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지난달 태국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 나섰던 신희섭(강원도체육회), 선우영수(고양시청), 최지나, 이민주, 한예지(이상 부산환경공단), 김형종(경북도청) 등 정상급 선수도 대거 출전한다. 자세한 경기 일정과 대진표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증평군은 내달 30일까지 산림녹화 기록물을 수집한다고 4일 밝혔다. 수집 대상은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조림·사방사업 등 산림녹화 과정과 관련된 사진, 문서, 포스터, 녹화 활동에 참여한 주민들의 구술 인터뷰 등이다. 수집한 기록물은 오는 10월 디지털아카이브에 등록하고 12월께 전시할 예정이다. 기증 관련 문의는 증평기록관(☎ 043-835-3231)으로 하면 된다.
◇ 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승진 ▲ 국제교육원 원장 서강석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안병권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권미경 ▲ 기획국 미래교육추진단장 이혜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장 김영순 ▲ 교육국 인성시민과장 최선미 ▲ 자연과학교육원 융합인재부장 배상호 ▲ 학생수련원 운영기획부장 장충숙 ▲ 국제교육원 다문화교육지원센터장 김옥선 ▲ 교육활동보호센터장 박경원 ▲ 제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수호 ▲ 옥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문병칠 ▲ 진천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전영미 ▲ 음성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장지연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이정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장학관 박형규 ◇ 초등학교장·유치원장 승진 ▲ 청주 솔강초 김영대 ▲ 청주 생명초 신미경 ▲ 청주 서경초 임미랑 ▲ 보은삼산초 정수정 ▲ 보은 세중초 조복형 ▲ 옥천 삼양초 윤혜신 ▲ 영동 용화초 하광호 ▲ 괴산 감물초 류상철 ▲ 음성 남신초 김미실 ▲ 음성 용천초 김순옥 ▲ 음성 맹동초 김재성 ▲ 음성 생극초 이성재 ▲ 음성 동성초 이운락 ▲ 청주 동남유 송배란 ▲ 청주 비봉유 양명희 ▲ 충주남산유 김영옥 ◇ 초등학교장·특수학교 교장 전보 ▲ 청주 옥포초 강지현 ▲ 청주 진흥초 김경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