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7일 오전 10시 서울에서 열리는 SBS SNBC 포럼에 참석한다.오후 2시에는 서울에서 열리는 을지연습 중앙종합강평회의에 참석한다.
새누리당[이정현 대표]10:00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 간담회(당사 회의실) [정진석 원내대표]14:00 국회 대한민국살리기포럼 토론회(회관 1소회의실)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09:30 박근혜 대통령 퇴진 국민주권운동본부 현판식(국회 당대표회의실 앞)14:00 '박근혜 대통령 국민법정에 세우다' 긴급 토론회(의원회관 대회의실)17:00 박근혜 대통령 엄정수사 촉구 번개촛불(서울중앙지검 앞) [우상호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회의실)국민의당[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9:00 제48차 비상대책위원회의(본청 215호)10:00 법사위 전체회의(본청 406호) 14:30 제3차 개혁비젼토론회 '사회위기와 복지정치’(의원회관 8간담회실)정의당[심상정 대표] 07:08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인터뷰07:30 정의당 외교안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16일 오전 9시 10분 오송 본부에서 현안 및 홍보점검회의에 참석하고 오전 10시 30분에는 오송 본부에서 공적심사에 참석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6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 참석한다.
새누리당[이정현 대표]통상업무 [정진석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원내대표실)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미정 [우상호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 (국회 원내대표 회의실)국민의당[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7:30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09:00 제12차 원내대책회의 (국회 본관 218호)10:00 제1차 국민의당 서울시당 상무위원회 격려사 (영등포구 여의도동13-21 맨하탄21빌딩 305호)14:20 YTN '호준석의 뉴스인' 전화인터뷰15:00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공동대표 취임식 축사 (영등포구 의사당 대로 22 이룸센터 이룸홀)15:40 채널A '직언직설' 전화인터뷰정의당[심상정 대표] 07:20 대한상공회의소 CEO 조찬간담회 초청강연 (대한상의 국제회의장)07:45 SBS 라디오 '박진호의 시사전망대' 인터뷰09:00 의원총회 (국회 본관 223호)09:30 비상대책회의 (국회 본관 223호)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오후 1시에는 국회에 방문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5일 오전 10시 세종시에서 열리는 국무회의에 참석한다.오후 1시 30분에는 집무실에서 전국 농어촌군수협의회 상견례에 참석하고 오후 2시 세종시에서 양청.소속.산하기관장 회의에 참석한다.오후 5시에는 세종시에서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 참석한다.
새누리당[이정현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당사 6층 제1회의실) [정진석 원내대표]11:00 질서 있는 국정 수습을 위한 긴급 원내 대책 회의(국회 원내대표실)15:00 국방위원회 전체회의(국회 본관 419호)더불어민주당[추미애 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 [우상호 원내대표]09:00 최고위원회의(국회 당대표 회의실)국민의당[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07:32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 출연08:30 제8차 비대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본청 245호)11:00 국회도서발전연구회 세미나-이군현·박지원 의원 주최(본청 별실식당)13:30 구례군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축사-정인화 의원 주최(후생관 광장)16:00 한국민족종교협의회 故 한양원 회장 영결식 조사(한남동 순천향병원-지하 동은대강당)정의당[심상정 대표] 07:30 정의당 산업통상세미나-트럼프 당선과 한국 경제(본
유무영 식품의약품안전차장은 14일 오전 9시 10분 오송 본부에서 열리는 국장회의에 참석한다.오후 3시에는 오송본부에서 중국 질검총국 대표단을 면담한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4일 오전 9시 10분 오송본부에서 열리는 국장회의에 참석한다.오후 2시에는 청주 소재 의약외품(화장품)업체에 방문한다.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청사에서 열리는 국가정책조정 회의에 참석한다.
제11차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 09:00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회의실(본관 501호)1. [2000796] 농어촌정비법 일부개정법률안(이종배의원 대표발의)2. [2001815] 농어촌구조개선 특별회계법 일부개정법률안(황주홍의원 대표발의)3. [2000330]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위성곤의원 대표발의)4. [2000861]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박완주의원 대표발의)5. 농어업재해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위원장)6. [2000607]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정부)7. [2000583] 농수산생명자원의 보존·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정부)8. [2000599] 도시농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정부)9. [2000768] 식물신품종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정부)10. [2000867] 친환경농어업 육성 및 유기식품 등의 관리·지원에 관한 법률
도시 지역의 공기 오염과 밀집 개발, 녹지 부족 등 환경 문제를 개선하면 어린이와 성인에게 발생하는 전체 천식의 10% 이상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에릭 멜렌 교수팀은 의학 저널 랜싯 지역 보건 유럽(The Lancet Regional Health Europe)에서 유럽 7개국 35만여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 데이터를 이용해 도시 환경 요인과 천식 발병률의 관계를 분석,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천식 사례의 11.6%가 환경 요인의 종합적 영향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보다 나은 환경에서라면 천식 환자 10명 중 1명은 천식에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논문 제1 저자인 저빈 위 교수는 "이전 연구들은 보통 한 가지 환경 요인의 위험만을 계산했다"며 이 연구는 도시에서 여러 환경 위험 요인에 함께 노출되는 점을 반영해 환경 요인들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 연구에서 스웨덴·네덜란드·독일 등 유럽 7개국, 유아~70세 이상 34만9천37명이 포함된 14개 코호트 연구의 데이터를 이용해 거주 도시의 환경 위험 요인과 평생 천식 발병 위험 간 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울증 등 정신장애에 영향을 주는 유전변이의 상당수가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같은 유전변이에 주목하면 정신장애를 보다 근본적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원홍희 교수와 분당서울대병원 명우재 교수 등 연구팀은 주관적 행복도와 정신장애 사이의 유전적 관계를 규명한 연구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 인간행동' 최신호에 발표했다. 주관적 행복도는 스스로 느끼는 행복과 삶 만족도를 포괄하는 개념으로, 40%가량이 유전적 요인으로 결정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행복과 정신장애의 유전적 연결고리를 찾기 위해 유럽인 65만 명과 한국인 11만 명의 유전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신장애로 분류되는 14개 질환과 주관적 행복도 사이의 유전적 연관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우울증, 양극성 장애 1형, 조현병, 거식증,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대마초 사용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등 7개 질환이 주관적 행복도와 유전변이를 공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우울증 관련 유전변이 중엔 93%가 주관적 행복도와도 관련이 있었다. 이는 이들 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약물 등으로 증상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청력 손실을 보청기 등을 활용해 적절히 치료하면 노인층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그로스먼 의대 니컬러스 리드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 저널 JAMA 내과학(JAMA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서 노인들을 청력 치료 그룹과 건강한 노화에 대한 교육 그룹으로 나눠 3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청력 치료가 나이가 들면서 약해지는 사회적 연결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리드 교수는 "이 연구 결과는 노화가 진행되고 있는 환자들이 더 잘 들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들의 사회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노인의 4분의 1 이상이 다른 사람들과 거의 혹은 전혀 접촉하지 않고, 3분의 1은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한다. 연구팀은 전문가들은 노인들의 이런 사회적 고립이 부분적으로는 의사소통 및 관계 형성에 방해가 되는 청력 손실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메릴랜드 등 4개 주에서 치료받지 않은 청력 손실이 있는 노인 977명(평균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유방암은 한국인 여성에게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암종이다. 한국유방암학회가 분석한 자료를 보면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유방암 신규 환자는 3만명을 넘어선 3만665명(여 3만536명, 남 129명)으로 추산됐다. 이는 국내 여성 암 발생의 21.8%를 차지하는 수치다. 다만 국가 건강 검진 활성화에 힘입어 조기 진단이 늘어나고, 유방암의 특성에 맞는 표준 치료가 잘 이뤄지면서 사망률은 낮아지는 추세다. 지난해 국내 유방암 환자의 연령표준화 사망률은 10만명당 5.8명으로 미국(12.2명), 영국(14명), 일본(9.7명)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방암의 정확한 발병 원인은 아직 명확하지 않지만, 그동안 많은 연구를 통해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성 호르몬 수용체 상태와 가족력, 식생활 습관, 환경적 요인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에서도 요즘 주목받는 건 식생활 습관이다. 평소 충분히 조절할 수 있는 유방암 위험 요인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과일, 채소, 통곡물 등의 건강한 식단 구성과 규칙적인 운동, 적정 체중 유지, 금연, 절주 등을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으로 권장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유방암과 관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리나라 청소년 3명 중 1명꼴로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전유훈 교수 연구팀은 질병관리청의 제5차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3∼18세 청소년 1천63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전체 청소년의 알레르기질환(알레르기비염·아토피피부염·천식) 유병률과 함께 환경적(거주지·주택유형·가구수·경제수준 등), 건강행동적(비만·예방접종·흡연·음주·수면시간·신체활동 등), 심리사회적(스트레스·자살 고민·우울경험·정신건강상담 경험·자가 건강평가 등) 영향을 종합적으로 살폈다. 분석 결과 연구 대상 청소년 중 35.8%(584명)가 하나 이상의 알레르기질환을 앓고 있었다. 질환별로는 알레르기비염이 23%(374명)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아토피피부염 11%(183명), 천식 10%(159명)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이 여성보다 알레르기비염에 걸릴 위험이 39% 높았지만, 아토피피부염에 걸릴 위험은 여성이 남성보다 30%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부족한 수면은 청소년기 알레르기질환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이었다. 알레르기질환을 가진 청소년 중 하루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저렴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대표 식품으로는 라면이 있다. 농심 신라면은 편의점에서 한 봉지 가격이 1천원이다. 하지만 신라면 더레드는 1천500원이며 신라면 블랙은 1천900원으로 일반 신라면보다 최대 두 배에 육박한다. 올해 라면 업체들의 도미노 가격 인상으로 2천원에 육박하는 라면 제품이 많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2천원 이상 제품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단돈 1천원이 되지 않았던 여러 제품이 이제 1천원대가 됐다. 8일 식품·외식업계에 따르면 농심 제품은 용기면과 봉지면 약 20종의 가격이 올랐다. 농심은 탄핵정국인 지난 3월 라면업계에서 가장 먼저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편의점에서 농심 라면 판매 가격은 대체로 100원씩 올랐으며 일부 200원 오른 경우도 있다. 인상률은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10% 안팎이다. 농심 라면 제품 중에 가격이 2천원에 육박하는 제품은 10개가 넘는다. 신라면 대컵은 1천500원으로 100원 올랐는데 신라면건면 대컵은 200원 올라 1천800원이 됐다. 신라면툼바, 신라면블랙, 신라면더레드 용기면도 1천800원이다. 편의점에서 컵라면에 삼각김밥, 음료 하나를 같이 먹으면 6천원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저출생과 고령화로 한국인의 입원 원인 순위도 바뀌고 있다. 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24년도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보험 입원 환자 수가 가장 많았던 질병은 '노년백내장'이었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의 노화나 손상으로 안개가 낀 것처럼 사물이 흐려 보이는 안과 질환으로, 지난해 33만7천270명의 환자가 백내장으로 입원해 치료받았다. 전년도 32만61명에서 5.4% 증가했다. 노년백내장에 이어 '상세불명 병원체의 폐렴'(30만8천287명), '감염성 및 상세불명 기원의 기타 위장염 몇 결장염'(24만4천125명), '기타 추간판장애'(22만212명)가 입원 다빈도 질병 2∼4위를 차지했다. 10년 전인 2014년엔 신생아에게 부여되는 상병(傷病) 명칭인 '출산장소에 따른 생존출생'(37만3천597명)이 입원 다빈도 상병 1위였다. 2014년의 경우 노년백내장 입원 환자 수는 25만1천8명으로 3위였다. 10년 사이 출생아 수는 2014년 43만여 명에서 지난해 약 24만명으로 빠르게 줄고 노인 인구는 빠르게 늘면서 입원 원인 순위에도 변화가 생긴 것이다. 지난해 입원 환자 수 순위에서 '출산장소에 따른 생존출생'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조리실무사 채용을 거듭하고 있지만 여전히 정원을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서울시교육청이 5월 1일 기준으로 집계한 조리실무사 현황에 따르면, 11개 교육지원청과 1개 직속기관의 조리실무사 결원율은 총 12.1%였다. 정원 3천948명 중 479명을 채용하지 못한 것이다. 결원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서초 교육지원청으로 33.4%(정원 503명 중 결원 168명)로 나타났다. 강남 지역은 학생 수가 많아 노동 강도가 높고,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지원자가 적어 결원율이 높은 편이다. 이어 강동송파(19.8%), 동작관악(10.9%), 서부(9.2%), 성동광진(8.1%), 남부(7.9%), 성북강북(6.8%), 강서양천(6.8%), 동부(3.9%), 중부(3.1%), 북부(2.9%) 순이었다. 조리실무사는 교육공무직으로, 근무 후 3개월간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60세)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 신분을 갖게 된다. 그러나 학교에 아침 일찍 출근해 짧은 시간 안에 수백 명의 급식을 조리해야 하고, 화기에 노출되는 등 근무 환경도 열악해 지원자가 많지 않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지난해부터 1년에 2회 있는 정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편의점 CU는 하겐다즈와 라라스윗 등 인기 아이스크림 230여종을 할인한다고 8일 밝혔다. CU는 이달 말까지 하겐다즈 컵·바·샌드·파인트 등 전 품목을 두 개 이상 구매 시 40% 할인한다. 저당 아이스크림 라라스윗 40여종은 40% 할인 또는 원플러스원(1+1)에 판매한다. 메로나, 죠스바 등 바 형태 아이스크림 50여종은 5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월드콘 등 콘 아이스크림과 팥빙수 등 컵 아이스크림, 빵또아 등 샌드 아이스크림을 포함한 200여종은 추가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U는 이달 1∼4일 서울 평균 기온이 전달보다 8도가량 높아지면서 아이스크림 매출이 53.8% 증가했다고 전했다. 한정주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CU는 올해 여름이 작년보다 더울 것이라는 예보를 고려해 아이스크림 행사를 일찍 준비했다"며 "CU는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손쉬운 곳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