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09:00 최고중진연석회의 (국회 대표최고위원실)14:00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긴급 민생현장 점검 (경기도 과천시 문원동 주민센터)이완구 원내대표09:00 최고중진연석회의 (국회 대표최고위원실)새정치민주연합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09:30 정책조정회의 / 원내대표 회의실통 합 진 보 당이정희 대표* ‘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통합진보당 5천 당원 동조단식/ 광화문 세월호 농성장 14:00 'WTO와 쌀 완전 개방' 김성훈 전 장관 강연회/ 프란체스코 교육회관 410호오병윤 원내대표* ‘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진보당 의원단 무기한 단식농성 7일차/ 청와대 앞 분수대14:00 'WTO와 쌀 완전 개방' 김성훈 전 장관 강연회/ 프란체스코 교육회관 410호이상규 원내수석부대표* ‘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미금역 대형공사장 현장을 방문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6일 오전 8시 30분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한다.이후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윤여표 충북대학교 총장 취임 인사를 하며, 오전 10시 30분 소회의실에서 민선6기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 전체회의 후 오전 10시 50분 집무실에서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한다.오후 2시에는 소회의실에서 한·중·일 청소년 바둑대회 후원 협약식에 참석, 오후 3시에는 충북문화관에서 옥천군 문화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오후 4시 소회의실에서 화장품·뷰티산업 발전 업무협약식에 참석, 오후 6시 무심천광장에서 열리는 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 D-30 기념행사에 참석한다.
새 누 리 당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이완구 원내대표09:00 원내대책회의(국회 본관 245호)주호영 정책위의장이군현 사무총장새정치민주연합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10:00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결의대회 및 대국민호소문 발표 / 국회 본청 앞 계단통 합 진 보 당이정희 대표'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통합진보당 5천 당원 동조단식(광화문 세월호 농성장)10:00 정당해산심판 제13차 기일(헌법재판소)오병윤 원내대표'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진보당 의원단 무기한 단식농성(청와대 앞 분수대)09:00 의원총회(청와대 앞 분수대)이상규 원내수석부대표* ‘유가족 의견 수용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진보당 의원단 무기한 단식농성 6일차/ 청와대 앞 분수대 09:00 의원총회/ 청와대 앞 분수대 정 의 당천호선 대표11:30 '세월호특별법, 응답하라 대통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6일 오전 9시 30분 충남도 교육청에서 열리는 자유학기제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워크숍에 참석한다.이후 오전 11시 중회의실에서 도내 공무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오후 2시에는 홍성문화원에서 열리는 충남도 자원봉사 활성화 포럼에 참석한다.
오는 26일 부터 예정됐던 국정감사가 표류할 상황이다. 언제 시작할지도 모르기에 정말 답답한 현실이다. 세월호 침몰사건이 터진지 벌써 4개월이 넘었다. 언제까지 세월호사건 가지고 나라 갈 길의 발목을 잡을 건지 알 수 가 없다.우리국민들의 아들 딸 들인 어린 생명을 잃은 슬픔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다. 그리고 단원고 학생 외에 유명을 달리한 많은 분들의 가족들에게도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눈물을 안 흘린 사람은 없다. 그러나 이젠 살아있는 국민들의 민생을 논해야 하지 않나 싶다.열 손가락 깨물어서 아프지 않은 어느 하나 없듯이 이젠 국민들의 민생을 뒤돌아 볼 때 이다. 희생자들의 가족들이야 어떠한 결과가 빨리 나오길 기대하겠지만 지금 국회의 돌아가는 상황으로 봐서는 그리 쉽게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고 살아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 오전 9시 신청사 6층 기획상황실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만나 안전분야의 협력방안을 담은 '학교안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박원순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학생의 안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약속한다.협약 내용은 △119 구조‧구급대원 수학여행 동행 지원 △단위 학교별 재난‧안전관리 지원단에 소방인력 참여 △의용소방대를 활용한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기초 안전교육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제1회의실에서 열리는 희망의 경기포럼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6시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열리는 도의회 새정치민주연합 연찬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5일 오후 12시 서울에서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과 오찬 간담회를 갖는다.이후 오후 6시 보은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리는 제53회 충북도민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09:15 여성가족위원회 제328회 국회(임시회) 제1차 전체회의10:00 특별위원회 제327회 국회(임시회) 폐회중 제2차 전체회의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25일 오전 9시 10분 충남도청 백제목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출발행사에 참석한다.이후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7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 오후 4시에는 접견실에서 제60회 백제문화제 홍보 주관 및 협력 방송사 업무 협약식을 진행한다.오후 5시에는 중회의실에서 충남도 정책자문위원회 제6차 운영위원회에 참석한다.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22일 오전 7시 라마다청주호텔 3층 직지홀에서 열리는 제157차 충북경제포럼에 참석한다.이후 오전8시30분 도청 집무실에서 현안회의 후 오전 10시 소방공무원 승진·전보 임용장을 수여한다.오전 11시에는 업무결재 및 현안보고를 하고 오후 6시 30분 속초시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전국 생활체육 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 4명 중 1명은 5년 안에 사망하고, 6명 중 1명은 재발한 것으로 국내 대규모 연구를 통해 확인됐다. 특히 입원 중 폐렴 예방과 집중적인 재활치료가 환자의 장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핵심 요소로 밝혀져 뇌졸중 치료·관리 정책에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삼성서울병원 김연희 교수, 한준희 박사 연구팀을 비롯한 국내 9개 대학병원(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병원·건국대병원·충남대병원·전남대병원·양산부산대병원·경북대병원·원광대병원·제주대병원)으로 구성된 '뇌졸중 환자 재활 분야 장기추적 조사 연구(KOSCO)' 그룹은 질병관리청의 연구지원을 받아 이런 내용의 연구 결과를 내놨다. '국내 다기관 전향적 코호트 연구를 통한 우리나라 뇌졸중 환자의 발병 5년 생존율과 재발률'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이 연구는 국내 초발 뇌졸중 환자 1만636명을 장기간 추적 분석한 결과다. 연구 결과 뇌졸중이 처음 발생한 환자의 5년 누적 사망률은 25.2%였다. 뇌졸중을 처음 겪은 환자 4명 중 1명이 5년 이내에 안타깝게도 생명을 잃는다는 의미다. 또한 5년 내 재발률도 15.5%로 나타나 한 번 뇌졸중을 경험한 환자 6∼7명 중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80대 이상에서는 위·대장암 내시경 검진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환자 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 소속 김현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팀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러한 내용의 임상적 가치 평가 보고서를 16일 발표했다. 현재 국가 암검진 사업에서 대장암 검진은 50세 이상에게 1∼2년마다 분변잠혈검사를 실시하며, 이 검사가 양성일 때 대장 내시경을 권장한다. 위암 검진은 40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2년마다 위내시경 또는 상부 위장관조영검사를 시행한다. 위암 검진은 상한 연령이 없다. 연구진이 2004년부터 2020년까지의 건강보험 청구 자료를 바탕으로 75세 이상 대장 내시경 수검자 약 1만9천명과 비(非)수검자 약 1만9천명의 대장암 발생률을 분석한 결과, 79세까지는 발생이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80세 이상에서는 이 같은 대장 내시경으로 인한 대장암 발생 억제 효과가 관찰되지 않았다. 또한 2009년부터 2020년까지의 국가 암검진 자료를 바탕으로 75세 이상 위내시경 수검자 약 8만6천명과 비수검자 약 8만6천명의 위암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79세까지는 위암 사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알코올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1급 발암물질 그룹에는 알코올 외에도 흡연, 가공육, 미세먼지, 방사선, 벤젠 등도 포함된다. 음주가 암과 심혈관질환 등의 발생에 미치는 연관성은 명확하다. 유럽에서 성인 36만명을 상대로 음주 습관과 암 발생률을 조사해보니 암 환자 중 남성은 10명 중 1명, 여성은 30명 중 1명이 술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음주 관련 암 비율은 남성의 44%가 식도암·후두암·인두암, 33%가 간암, 17%가 대장암·직장암으로 각각 집계됐다. 여성도 이런 추세 속에 대장암보다 유방암 비율이 더 높았다. 술이 암을 유발하는 것은 주성분인 알코올이 만드는 발암물질이 점막이나 인체 조직에 쉽게 침투하기 때문이다. 또 간이 알코올 분해를 위해 만드는 독성물질인 아세트알데하이드가 암을 일으키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술과 암 발병률의 여러 상관관계는 이미 많은 실험으로 입증됐는데, 하루에 50g(주종별로 5잔가량) 정도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견줘 암 발생 위험이 2∼3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본다. 특히 음주는 간암을 일으키는 대표적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우울·불안감을 느끼는 노인의 치매 위험도가 무증상군보다 유의미하게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북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종일 교수 연구팀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노인정신의학 연구진과 공동연구를 통해 이러한 결론을 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알츠하이머병 뇌 영상 선도연구(ADNI) 코호트 데이터를 기반으로 1천472명의 경도인지장애(MCI) 및 경증 알츠하이머 치매 환자를 최대 5년간 추적 관찰해 결과를 도출했다. 분석 결과 정신행동증상이 거의 없는 '무증상군'과 우울·불안·무감동 등을 가진 '무감동·정서증상군', 다양한 정신행동증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복합증상군' 중 무감동·정서증상군이 전체 환자의 40%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특히 이 집단은 기억력 저하 속도가 가장 빨랐고 경도인지장애에서 치매로 가는 진행 위험이 무증상군보다 약 1.4배 높았다. 이 연구는 생물학적 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국제 학술지인 'Biological Psychiatry'(IF 9.6) 6월호에 실린다. 박종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정신행동증상이 단순한 동반 증상이 아니라 치매로의 진행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신호라는 사실을 밝혀낸
평소 잠이 부족한 청소년들은 주말 늦잠으로 이를 보충하는 경우가 많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얼마나 더 자는 게 좋을까? 주말 보충 수면(catch-up sleep) 시간은 2시간 이내가 적당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유진 오리건대 김소정 연구원(박사과정)은 최근 일리노이주 데리언에서 열린 미국수면의학회(AASM) 연례 회의(SLEEP 2025)에서 청소년 1천800여명을 대상으로 수면 시간과 불안 등 내면화 증상을 관찰한 연구에서 이런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주말에 평일보다 최대 2시간 더 잠을 잔 10대들이 주말에 더 오래 자지 않는 경우보다 불안, 우울 등 내면화 증상이 더 적었고, 주말 보충 수면 시간이 2시간을 넘으면 내면화 증상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꾸준히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은 집중력, 행동, 학습, 기억, 감정 조절, 삶의 질, 정신·신체 건강 등 건강 개선과 관련이 있으며, 10대 시기의 수면 부족은 우울증이나 자살 생각 같은 문제의 위험과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수면의학회는 13~18세 청소년들에게 최적의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8~10시간 잠을 잘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미국 질병통제예
◇3급 정년퇴직 ▲행정국 정광태 ◇4급 승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교지원본부 김지연 ◇4급 전보 ▲재무행정과 정영권 ▲조직예산과 구중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선우명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김희경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송정순 ◇5급 정년퇴직 ▲종촌고등학교 황준연 ◇5급 정년퇴직예정자 퇴직준비교육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김세훈 ▲세종여자고등학교 석권희 ▲다정고등학교 김봉태 ◇5급 승진 ▲재무행정과 이의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문경만 ▲보람고등학교 박지연 ◇5급 전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 이미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학습관 김은정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정진경 ▲세종여자고등학교 박진환 ▲도담고등학교 강문정 ▲양지고등학교 김덕진 ▲다정고등학교 정은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평생교육원 김진자 ▲운영지원과 김성미 ▲세종고등학교 이수미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자매결연 도시인 충남 논산시와 2025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및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백성현 논산시장은 전날 청풍리조트에서 업무협약을 하고 두 엑스포 홍보 및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 시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 도시인 논산시와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논산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엑스포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상생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시는 논산시와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월 20일부터 한달간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 주제로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등에서 열린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세종시는 중앙부처와 소통을 강화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세종시 비상지역경제 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상황실은 기획조정실장을 중심으로 지방재정·공유재산·지방세제·지역경제1·지역경제2 등 5개 팀 체제로 구성·운영한다. 예산의 신속 집행과 지역 물가관리, 지역화폐 집행, 국가 추경관리 등 지역 경제 관련 상황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자체적으로 발굴한 다양한 민생대책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대내외적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하고 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역 민생경제가 침체하는 비상 상황에 놓였다"며 "행정안전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생 관련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이 3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17일 태안군 안면읍 아일랜드 리솜에서 'D-300 성공 기원 행사'를 열었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가세로 태안군수, 원예농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는 주제공연, 민간 위원장 및 홍보대사 위촉, NH농협은행 후원금 전달, 박람회 성공 기원 응원 릴레이 영상 상영, 박람회 입장권 오픈식, 성공 기원 세리머니 및 축하공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민간 조직위원장으로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위촉됐다. 방송인 남희석, 가수 신성, 요리연구가 임희원, 유튜버 마츠다, 유튜버 리랑 등은 홍보대사로서 박람회를 국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에펠탑이 상징인 프랑스 파리는 19세기 5차례 세계박람회를 성공시키며 관광과 예술, 문화의 중심지로 떠오른 바 있다"며 "이번 박람회 또한 휴양과 치유가 결합된 복합관광도시로서 태안을 전 세계에 확실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도 "태안의 자연과 정원이 세계 무대에 소개될 기회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라며 "군민들과 함께 박람회 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