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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파' '국민의힘 파워맨 총출동'..... 김태흠 선거사무소 개소

이준석 국민의당 대표 "새 정부 힘있는 후보, 김태흠 반드시 도지사로"

 

[문화투데이=노태영 기자] 김태흠 국민의힘 충남도지사 후보가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센트에비뉴 빌딩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의 비교불가한 충남"을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해 김 후보 후원회장인 심대평 전 충남도지사, 나경원·서청원·이인제·이언주 전 의원, 정진석·홍문표·성일종·조수진·윤주경 국회의원,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 박경귀 아산시장 후보,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김세로 태안군수 후보 등 국민의힘 관계자들과 충남지역 전현직 의원, 지지자 등 5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는 '힘있는 후보론'을 강조하면서 "전국 출마후보 중 유일하게 제가 김태흠 후보에게 6.1 지방선거 출마를 요청했다"며 "김 후보는 기꺼이 충남지사 출마를 받아들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현 지사는 지난 4년간 충남의 숙원사업을 뭐 하나 이룬게 없다"며 "김태흠 후보는 윤석열 정부에서 팍팍 밀어줄 힘 센 후보"라고 말했다. 

 

 

김태흠 후보는"당의 요청을 받았을때 충청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했다"며 “무소의 뿔처럼 묵묵히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어 "민주당 충남 도정 12년의 사슬을 반드시 끊어내겠다"며 승리를 다짐했다.

 

후원회장인 심대평 전 충남지사는 "김태흠의 결단력과 추진력 등 그의 됨됨이를 지켜 봐왔기에 후원회장을 자청했다"며 "윤석열 후보를 밀어준 충남이 다시 똘똘 뭉쳐 김태흠으로 하여금 충청이  나라를 바꿀 수 있도록 돕자"고 말했다.

 

나경원 전 원내대표도 축사를 통해 “김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저 또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성일종 의원은 “결단력 있는 후보는 김 후보뿐”이라며 김태흡 후보를 중심으로 단결하자고 말했다.

 

정진석 공관위원장은 ”김 후보를 압도적으로 당선시켜 충청도 발전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도 돕자"며 "세종에 대통령 제2집무실이 들어오면 충청의 미래가 더 활짝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밖에 이인제, 서청원 전 의원과  홍문표, 정진석 상임선대위장, 조수진 최고위원 도 축사를 통해 김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태흠 후보는 ▲천안·아산을 대한민국 ‘디지털 수도’로 육성 ▲서해안지역 ‘국제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 ▲ 홍성·예산 지역은 ‘내포혁신도시’ 로  ▲공주·부여·청양은 ‘역사문화관광도시’로  ▲계룡·논산·금산은 육사를 유치해 ‘국방산업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