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3 (일)

  • 맑음동두천 4.5℃
  • 구름많음강릉 5.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7.0℃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6℃
  • 맑음광주 8.3℃
  • 맑음부산 8.8℃
  • 맑음고창 7.1℃
  • 구름조금제주 10.4℃
  • 맑음강화 2.4℃
  • 맑음보은 6.6℃
  • 맑음금산 6.5℃
  • 맑음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8.2℃
  • 구름조금거제 8.7℃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경제

딸기의 고장 논산, 스마트복합 농업단지 들어선다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스마트농업복합단지, 경쟁력 강화로 지속가능한 농정혁신 이끈다"

25일 첫 삽, 3.9ha에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등 들어서

 

[문화투데이=김용정 기자]  논산시 광석면 사월리 일원에  ‘스마트농업 복합단지’가 들어선다.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5일 총 사업비 12억7500만원 규모의 논산스마트농업 복합단지 조성의 첫 삽을 떴다고 전했다.

 

 ‘논산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충청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 시군경쟁사업으로 확정된 후 올해 7월 충남균형발전위원회 개발계획 심의회에서 최종의결된 바 있다.

 

  총 3.9ha면적으로 조성되는 스마트농업 복합단지는 스마트 딸기육묘 증식포, 주요작물 원예단지, 스마트농업 지원 관리사, 농기계 스마트농업교육장으로 구성되며, 저온저장시설 및 스마트농업관, 농업과학분석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한다.

 

 시는 스마트농업단지를 통한 시설원예 분야 최첨단 기술 보급으로 기존 농산물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제고하는 한편, 전문기술교육 거점을 조성해 농업전문인력을 육성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주체로 양성하여 논산농업의 미래100년을 이끌 기반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우량딸기묘 공급량 확대, 딸기품질 향상 등은 물론 각종 원예작물의 스마트재배 실증 등으로 첨단농업기술의 신속보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논산 농업인이 더욱 성장하고,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