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웬수야'로 활동하고 있는 가수 정오양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간 속에 문화공간이 없다면 삶이 얼마나 삭막할까요. 살아가는 시간속에 먹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이것을 빼고 나면 살아가는 의미가 없겠죠. 문화투데이가 바로 우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이는 그런 매체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 저곳을 유랑하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분들의 모습을 보며 살아가는 이야기를 들으며 전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저 정오양이는 정말 더 열심히, 열심히 노력해야겠구나하는 생각을 합니다. 가수겸 MC로 활동하고 있는 저 정오양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 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를 함께 하는 문화투데이! 문화투데이가 언제나 우리들 곁에 함께 하기를 바라면서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문화투데이 영원히 화이팅!
문화투데이 창간5주년을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요즈음 같이가자로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우설민입니다. 3월1일 문화투데이 창간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은 인터넷시대에 발 맞추어 새로운 시대 속에 살고 있습니다. 문화투데이는 같이가는 현실에 문화.예술.분야에서신속한 정보를 휴대폰과 유튜브등으로 정보를 전달하여 우리 곁에 정보를 신속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89년 광진교, 93년 사랑이일순위, 2003년 가지마라여자야 등으로 사랑을 받아오다 금번신곡 같이가자를 발표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고향은 충남 서천으로 문화관광지로 각광을 받는곳 이지요. 봄이면 쭈꾸미축제, 광어축제, 여름이면 춘장대해수욕장, 한산모시축제 가을이면 전어.꽂게축제 겨울이면해짐이,해돋이축제등 사철축제의 지역입니다. 교통은 서울에서 서해안고속도로로 2시간이면 갈수있습니다. 저도 문화투데이와 함께 큰 별로 성장할수 있도록 사랑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최고 보다는 최선을 다하는 가수로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정남진연가를 노래한 가수 태연아 입니다. 한결같이 우리 문화를 대변해온 문화투데이 3월1일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정치문화 음식문화 대중예술문화 한류문화 다방면에 문화진흥 발전을 위해많은 홍보를부탁드립니다. 가수인 만큼 노래를 통해 우리 전통가요 문화 예술을 알 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부른 정남진연가는 광화문을 중심으로 정남쪽 이라는 뜻이죠. 정남쪽은 전남장흥 입니다. 산이 좋고 물이좋은 어느곳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청정 지역 입니다. 제 고향 장흥 농ㆍ축산물로 대한민국 한우 삼합이 원산지 입니다. 장흥 한우 맛은 명품 입니다. 전국에 최고의 맛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장흥 억불산, 천관산억새풀, 비타민C가풍부한 메생이, 회진낚시터, 암을 치료 하는 편백숲 우드랜드 문화투데이는 앞으로도 전국 방방곡곡 문화예술 향토신문화에 더욱더 좋은 정보를 제공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안녕하세요 가수 이동준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간 대한민국 문화예술발전에 큰 공을 세우면서 현장에서 실시간 인터넷 뉴스로 또한 유튜브를 통해서 신속한 정보를 전달해왔고, 특히 전국지역 축제행사등 성인가요발전에도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덕분에 저도 가수활동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어 요즘은 제노래 '봉자야'가 세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울러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팬들과 문화투데이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서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문화투데이 5주년 창간을 축하드리겠습니다. 문화투데이 문화를 열어갑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래 '배웅'을 부른 가수 홍원빈 인사드립니다. 여러분 잘 계시죠? 우선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리면서 우리 문화투데이 같은경우는 유투브, 실시간 매체등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항상 다가가고 있습니다. 또 전국에 있는 모든 축제를 문화투데이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사랑과 애정으로서 함께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이하는 문화투데이도 사회문화, 축제문화, 문화경제, 전통성인가요 활성화 등 다방면의 소식을 신속하게 대중에게 전함으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신속하고 많은 정보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10년, 20년, 100년이 될때까지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투데이는 문화를 열어갑니다.
안녕하세요. 한복모델 김성은입니다. 문화투데이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문화투데이는 지난 5년간 우리나라 문화예술을 앞장서온 것처럼 앞으로도 더욱 더 생동감있는 현장 정보를 많이 전해주시길 원합니다. 지난 5년간 우리 전통한복문화에 앞장 서온 것처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앞장서 이끌어가는 문화투데이를 응원합니다. 저도 한복모델로서 우리의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노력하겠습니다. 강화 부근리 지석묘에 와있습니다. 이 고인돌들은 탁자식 고인돌입니다. 해발30m 높이에 세워진 이 고인돌은 흙으로 바닥을 수십층 다진 뒤 받침돌을 좌우에 세우고, 판석을 세워 묘실을 만들었습니다. 2000년에 강화 고인돌 유적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고합니다. 앞으로도 문화투데이는 이런 문화유적지를 많이 알려주시기를 바랍니다. <한복모델, 한복외교 단장 김성은 프로필> * 2019 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 수상(한복모델) * 2018 유엔사무총장 안토니오 구테레스 감사장수여 * 2018 미얀마 한복쇼. 한-미얀마 영화제 * 2018 뉴욕 UN본부, 카네기홀 공연(한복) * 2018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 봉사대상 * 2018
일상생활과 직장 등에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차별이 분자 수준의 생물학적 노화 과정을 가속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 글로벌 공중보건대학원 아돌포 쿠에바스 교수팀은 의학 저널 두뇌 행동 및 면역-건강(Brain Behavior & Immunity-Health)에서 성인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차별과 생물학적 노화 관계 조사에서 차별을 많이 경험할수록 생물학적 노화가 빨라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쿠에바스 교수는 "이 연구는 차별을 분자 수준 변화와 연결, 노화 관련 질병·사망 차이의 잠재적 근본 원인을 밝힌 것"이라며 "차별 경험이 노화 과정을 앞당기고 질병·조기 사망률에 기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전 연구에 따르면 인종, 성별, 체중, 장애 등 정체성 관련 차별을 겪는 사람은 심장질환, 고혈압, 우울증 등 건강 문제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차별과 노화의 생물학적 연관성을 제기하는 연구도 있으나 차별이 건강 문제나 노화에 영향을 미치는 생물학적 메커니즘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연구팀은 차별과 노화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1995년부터 25~47세 미국인을 대상으로 심리, 사회적 요인, 건강에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나이·성별·혈압·흡연여부·비만도 등을 종합해 계산한 '임상위험도'가 높은 사람들은 저위험군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3.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유전적인 위험도가 더해지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5배까지 뛰었다. 질병관리청은 이런 내용의 '한국인 맞춤형 심혈관질환 위험도 예측 연구 결과'를 최근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제네틱스(Frontiers in Genetics)'에 발표했다. 질병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인유전체역학조사사업 중 지역사회 코호트(동일집단) 7천612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임상 자료와 유전 정보, 17년간의 추적 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나이·성별·수축기혈압·당뇨·콜레스테롤·흡연여부 등의 요인을 이용해 향후 10년간의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를 계산한 '임상 위험도'가 7.5% 이상인 고위험군은 위험도가 7.5% 미만인 저위험군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3.6배 높았다. 질환에 관련된 유전요인을 합해 점수화한 '유전적 위험도' 수치가 높은 상위 20%의 사람들은 하위 20%에 비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약 1.5배 증가했다. 질병청은 임상 위험도가 7.5% 미만인 임상 저위험군도 유전적 위험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물은 우리 몸의 약 60~70%를 차지하는 필수 요소다. 사람이 물 없이는 살 수 없는 이유다. 이처럼 중요한 물이지만, 물의 섭취와 관련해서는 아직 과학적으로 규명된 사실보다 속설이 더 많은 편이다. 이 중에서도 체중과 관련해서는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라거나 '물은 열량이 없어 체중 증가에 영향이 없다'는 말이 공존한다. 그런데도 일반적으로는 체중 증가를 예방하거나 체중 감량을 달성하려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신체 활동을 늘리면서 물을 되도록 많이 마시는 게 좋은 것으로 여겨진다. 하루에 최소 8잔, 매일 약 1.8∼2L의 물 마시기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문헌상으로 보면 건강을 위한 최적의 물 섭취량은 아직 확립돼 있지 않으며 물 섭취와 체중 증가 사이의 증거도 일관성이 없다. 특히 1945년 미국 식품영양위원회에서 처음 제시된 '하루 2L'의 물 섭취 권장량은 모든 음식과 음료에서 얻을 수 있는 물까지 포함한 수치인데도 별도로 8잔씩의 물을 매일 마셔야 하는 것처럼 잘못 알려졌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에는 하루 1L를 초과해 물을 마시는 사람은 1L 이하의 물을 마시는 사람보다 체질량지수 및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장내 유익균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sia muciniphila)가 분비하는 특정 단백질이 장의 재생을 돕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철호·김용훈 박사 연구팀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강덕진 박사 연구팀과 공동으로 장내 미생물에서 유래한 신규 단백질이 장 항상성을 지키는 원리를 규명했다고 밝혔다. 최근 장내 미생물이 단백질, 대사물질, 세포 외 소포체 같은 생리 활성물질 분비를 통해 인간의 대사와 면역 기능 조절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장 점막층에 서식하는 균주인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이하 아커만시아)는 장 건강 유지 기능과 함께 대사질환을 포함한 당뇨·염증성 질환, 암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음식물을 소화하고 영양소를 흡수하는 역할을 하는 장(腸)이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수명을 다한 장 상피세포는 떨어져 나가고, 장 줄기세포에서 새로운 장 상피세포가 재생하는 등 지속해서 순환이 이뤄져야 한다. 연구팀은 아커만시아가 분비하는 'Amuc_1409' 단백질이 장 줄기세포의 재생 능력을 조절해 장의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간과 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대전시는 가칭 '대전아트파크'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에서 더시스템랩 건축사사무소 출품작을 마스터플랜 우수작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마스터플랜 우수작은 '과학의 도시 대전' 이미지를 반영해 건축물에 유리돔을 설치하는 것이 특징이다. 순환 보행로를 설치해 방문객이 유리돔 내외부를 넘나들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 디자인 우수작은 각각 4개 출품작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중촌근린공원에 들어설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 건립을 위한 기획디자인 국제지명공모와 출품작 심사를 했다. 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무소 7팀이 참여했다. 시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기반으로 올해 사업계획안 수립을 마친 뒤 타당성 분석과 검토를 거쳐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현재 가칭 '대전아트파크'로 불리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의 명칭도 공모한다. 대전시민 누구나 오는 24일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전문가 심사와 선호도 조사 등을 거쳐 7개 수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제2문화예술복합단지가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한 손에 들어오는 미니수박 출하가 충남 예산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최재구 예산군수가 13일 신양면 한 수박 농가에서 진행된 소형수박 첫 출하식에 참석해 재배농민들을 격려하고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일반적으로 수박 한 통 무게가 5∼6㎏인데 반해 이날 수확한 '속 노란 수박'은 1.5∼2㎏으로 보통 수박의 약 3분의 1 수준이다. 애플수박은 한 통에 900g으로 더 작다. 현재 예산에서는 4㏊(하우스 80동) 규모 농지에서 미니수박이 재배되고 있다. 군은 1억5천만원을 투입해 이들 소형수박 농가를 지원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가구 구성원 수가 줄어들고 1인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기존 수박보다 보관이 쉬워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지역 디지털 혁신거점 조성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디지털 생태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곳을 선정해 디지털 기업과 인재 성장거점의 초기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다. 충북도는 청주시, 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2026년까지 90억원(국비 63억원·지방비 27억원)을 투입,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을 시작으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청주권이 제2의 판교로 거듭날 수 있는 동력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세부사업으로는 디지털 혁신 앵커시설 구축. 디지털 수요·공급기업 간 온오프라인 통합형 공유플랫폼 구축, 디지털 클러스터 협의체 운영, 지역 내 산학연 R&BD(사업화 연계기술개발) 협력 과제 발굴 등을 우선 수행한다. 아울러 디지털 앵커기업 육성 및 유치, 수요 맞춤형 디지털 전문인재 양성, 디지털 산업 육성을 위한 국제협력, 디지털 창업 생태계 조성, 2027년 완공 예정인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등과 연계 프로젝트 기획 등에 나선다. 충북에는 자체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비롯해 충북IDX협업지원센터, SW품질역량센터, 메타버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배달의민족이 식자재 정보, 외식업 트렌드 등 외식업 정보를 한국외식업중앙회에 제공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13일 송파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외식업중앙회와 '외식업주를 위한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아한형제들과 외식업중앙회는 외식업계의 경영 효율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콘텐츠를 적시에 제공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우아한형제들은 배민아카데미와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제작한 영상 교육과 정보성 콘텐츠 150여 편을 외식업중앙회에 제공하기로 했다. 외식업중앙회는 산하 기관인 한국외식산업연구원에서 준비 중인 외식산업 플랫폼 '외식스퀘어'를 통해 콘텐츠를 외식업계에 제공할 예정이다. 또 외식산업연구원 연구 결과와 통계 등을 배민외식업광장에서 소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