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급 승진 ▲ 2030전략실장 남은희 ▲ 민원과장 남일수 ▲ 건강증진과장 조금례 ◇ 5급 전보 ▲ 문화관광과장 박민순 ▲ 보건소장 직대 구미숙 ▲ 보건정책과장 연윤경
◇ 5급 승진의결 ▲ 경제과장 직무대리 김숙현 ▲ 민원과장 직무대리 박종호 ◇ 5급 전보 ▲ 적성면장 김용호 ▲ 충북도북부출장소 파견 박의명
◇ 5급 전보 ▲ 보건복지부 파견 김수명 ▲ 국토교통부 파견 신윤미 ▲ 공원녹지과장 심순섭 ▲ 둔산3동장 김해순 ▲ 괴정동장 김흥섭 ▲ 월평1동장 김미경 ▲ 월평3동장 김실환 ▲ 도마2동장 송선희 ▲ 기성동장 고중필 ▲ 건설과장 유병철 ▲ 둔산2동장 양동석 ▲ 도시정비과장 이중식
▲ 대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사회봉사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제37회 대전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후보자는 시상일 기준 최근 3년 이상 대전시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며 추천은 문화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 또는 대전 시민 20인 이상의 연서로 가능하다.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서류 등 관련 서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이메일, 공문, 등기우편, 방문 등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말 열릴 예정이다.
심혈관 건강을 위해서는 탄수화물이나 지방을 줄이는 것보다 정제 곡물·설탕·동물성·가공 식품 등이 적고 통곡물과 채소 등 식물성 식품이 많은 양질의 식단을 선택하는 게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영양학회(ASN)는 하버드대 T.H.찬 공중보건대학원 즈위안 우 박사팀이 20여만 명에 대한 수십 년간의 추적 연구에서 심혈관 건강에 저탄수화물 또는 저지방 식단만큼이나 섭취하는 음식의 질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 연구 결과를 최근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린 미국영양학회 학술대회(Nutrition 2025)에서 발표하고 이는 건강에 좋은 고품질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심장을 보호하는 핵심이라는 것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지난 20여년 간 저탄수화물 및 저지방 식단은 체중 조절,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 같은 잠재적 건강 이점 때문에 권장돼 왔으나 이런 식단이 심장 질환 위험을 줄이는 데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논쟁거리로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보건 종사자 추적연구(1986~2016. 남성 4만3천430명)와 간호사 건강 연구(1986~2018. 여성 6만4천164명), 제2차 간호사 건강 연구(1991~
◇ 4급 승진 ▲ 생활민원국장 유재연 ◇ 5급 승진 ▲ 대기환경과장 차원복 ▲ 농업기술과장 이용선 ▲ 과수육성과장 김재건 ▲ 상수도사업소장 이경우 ▲ 노은면장 최진혁 ▲ 문화동장 이현섭 ▲ 봉방동장 정연식 ▲ 목행용탄동장 김형문 ▲ 신니면장 직무대리 최용원 ◇ 5급 전보 ▲ 정보통신과장 김주상 ▲ 회계과장 김복연 ▲ 차량민원과장 박정서 ▲ 도시계획과장 최원호 ▲ 도로과장 이형우 ▲ 농정과장 윤수 ▲ 농식품유통과장 권은하 ▲ 균형개발과장 이정미 ▲ 하천과장 김용민 ▲ 하수도사업소장 현완호 ▲ 주덕읍장 김관수 ▲ 금가면장 김선희 ▲ 교현안림동장 김인식
◇ 5급 승진 ▲ 위생과장 이병열 ▲ 토지정보과장 유진숙 ▲ 오정동장 송순미 ▲ 회덕동장 성태현 ▲ 법2동장 최은호 ▲ 석봉동장 박정욱 ▲ 목상동장 박한욱 ▲ 공원녹지과장 김영락 ▲ 환경과장 강호규 ◇ 5급 전보 ▲ 인구정책과장 박중규 ▲ 미디어홍보과장 박재범 ▲ 운영지원과장 박상윤 ▲ 경제과장 신영실 ▲ 자원농생명과장 최은결 ▲ 교통과장 이정순 ▲ 법1동장 김태영 ▲ 통합돌봄과장 공태자 ▲ 생활보장과장 김지임 ▲ 어르신장애인과장 김영희 ▲ 가족친화과장 박진영 ▲ 보건행정과장 박희경 ▲ 건설과장 옹상열 ▲ 시설관리사업소장 이명구 ▲ 덕암동장 홍경철 ▲ 재난안전과장 김기섭(직무대리) ◇ 4급 승진 ▲ 경제환경국장 노영주 ▲ 안전교통국장 김태훈 ◇ 4급 전보 ▲ 미래전략국장 설재균 ▲ 행정자치국장 정영주 ▲ 복지돌봄국장 정인 ▲ 도시녹지국장 곽효상
◇ 4급 승진 ▲ 경제문화국장 김현정 ◇ 5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우원택 ▲ 복지정책과장 김영곤 ▲ 중앙동장 이갑재 ▲ 신인동장 남윤경 ◇ 5급 전보 ▲ 감사실장 박대우 ▲ 미래교육과장 최원숙 ▲ 지역산업과장 서정찬 ▲ 판암2동장 박순희
◇ 3급 승진 ▲ 체육건강국장 태준업 ▲ 상수도사업본부장 이종익 ▲ 국외훈련파견 김영진 이길주 ◇ 3급 전보 ▲ 인재개발원장 지용환 ▲ 보건환경연구원장 정태영 ◇ 4급 승진 ▲ 국방우주산업과장 김진섭 ▲ 질병관리과장 조윤정 ▲ 복지정책과장 이정선 ▲ 교육도서관과장 이기영 ▲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최미정 ▲ 보행자전거과장 이정호 ▲ 도시정비과장 이종상 ▲ 도시경관과장 최은영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김동희 ◇ 4급 전보 ▲ 대변인 최우경 ▲ 안전정책과장 유철 ▲ 재해예방과장 원계령 ▲ 사회재난과장 박재완 ▲ 민생사법경찰과장 박익규 ▲ 전략산업정책과장 한문교 ▲ 체육시설과장 신상철 ▲ 대학정책과장 최문범 ▲ 수질개선과장 박찬미 ▲ 자원순환과장 윤해열 ▲ 철도정책과장 이장호 ▲ 주택정책과장 주대식 ▲ 상수도사업본부 기술부장 이관호 ▲ " 월평정수사업소장 이득규 ▲ " 신탄진정수사업소장 구창현 ▲ 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남상구 ▲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진문용 ▲ 하천관리사업소장 이정인 ▲ 대전시의회 유호문 ◇ 5급 승진요원 ▲ 체육시설과 최정식 ▲ 의료정책과 강민영 ▲ 버스정책과 김미숙 ▲ 주택정책과 한미영
◇ 5급 승진 ▲ 홍보미디어실장 유재선 ▲ 가족지원과장 김현주 ▲ 세무과장 이수민 ▲ 보건행정과장 강호승 ▲ 원산출장소장 복천규 ▲ 천북면장 임인환 ▲ 대천5동장 전미선 ◇ 5급 전보 ▲ 새마을공동체과장 이인행 ▲ 농업정책과장 유재칠 ▲ 청라면장 한충희 ▲ 한국중부발전 파견 이상현 ▲한국가스기술공사 파견 정성갑
◇2급 승진 ▲시민안전실장 고성진 3급 승진 ▲도농상생국장 송인호 ◇4급 승진 ▲시민안전실 자연재난과장 엄충섭 ▲시민안전실 민원과장 이은형 ▲경제산업국 산업입지과장 함재욱 ▲보건복지국 노인장애인과장 김경숙 ▲도시주택국 토지정보과장 김수현 ▲공공건설사업소장 김정호 ▲상하수도사업소장 임현수 ▲행정안전부(인사교류) 강찬화 ▲충청북도(인사교류) 신을재 ◇4급 전보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장 이영호 ▲보건복지국 보건정책과장 정제문 ▲교통국 대중교통과장 조은강 ▲농업기술센터소장 피옥자 인구여성가족과장 명노근 ◇5급 승진요원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오재훈 ▲시민안전실 안전정책과 박서윤 ▲도농상생국 농업정책과 윤정하 ▲보건복지국 복지정책과 문은선 ▲도시주택국 도시과 정경문 ▲교통국 교통정책과 김래영 ▲교통국 대중교통과 김진현 ▲환경녹지국 정원도시과 홍성우 ▲운영지원과 문정의 ▲농업기술센터 강수정 ▲금남면 박미순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강창식 ▲ 농정국장 용미숙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본부장 김두환 ▲ 증평부군수 김선희 ◇ 3급 전보 ▲ 투자유치국장 한충완 ▲ 보건복지국장 서동경 ▲ 문화체육관광국장 정선미 ▲ 환경산림국장 문석구 ▲ 음성부군수 장기봉 ◇ 4급 승진 ▲ 정원문화과장 김영옥 ▲ 내수면산업연구소장 이상일 ▲ 북부출장소장 이상옥 ▲ 충북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부장 김홍순 ▲ 건축문화과장 유광재 ▲ 농식품유통과장 이필재 ▲ 축수산과장 엄주광 ▲ 청남대관리사업소장 강혜경 ▲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박재호(직위승진) ▲ 세종특별자치시 오현경(교류) ◇ 4급 전보 ▲ 대변인 김병태 ▲ 예산담당관 강미경 ▲ 경제기업과장 강태인 ▲ 일자리정책과장 박은숙 ▲ 국제통상과장 정순지 ▲ 산업육성과장 이승열 ▲ 투자유치과장 박유정 ▲ 혁신도시발전과장 조성돈 ▲ 노인복지과장 김왕일 ▲ 감염병관리과장 윤정수 ▲ 문화예술산업과장 조미애 ▲ 행정운영과장 김종기 ▲ 도민소통과장 고영대 ▲ 충북도립대 사무국장 정영수 ▲ 농업기술원 행정지원과장 김기원 ▲ 남부출장소장 이재정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최연규(파견) ▲ 자치연수원 교육운영과장 신을재(교류)
두 개 이상의 언어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언어 사용'(Multilingualism)이 노년층에서 노화가 가속될 위험을 줄여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일랜드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 아구스틴 이바녜즈 교수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은 과학 저널 네이처 노화(Nature Aging) 최근호에서 유럽 27개국 8만6천여명의 데이터를 분석, 다언어 사용과 가속 노화(accelerated ageing)의 위험 감소 간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한 언어만 사용하는 사람은 다언어 사용자보다 가속 노화를 겪을 확률이 약 두 배 높았다며 이는 인구 수준에서 건강한 노화 촉진을 위한 전략으로 다언어 사용을 장려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노화는 인지 기능 저하와 신체적 기능 손상과 관련된 주요 글로벌 보건 문제로, 이를 보호할 수 있는 요인을 규명하는 것은 중요한 과제다. 연구팀은 이전 연구에서는 다언어 사용이 인지 기능 유지에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결과가 제시됐지만 표본 크기가 작거나 임상 집단이 한정적이었고, 노화를 간접적으로 측정한 경우가 많아 근거가 일관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 연구에서 유럽 27개국 8만6천149
커피가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같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에게 해롭다는 통념과 달리 심방세동 환자에게 안전할 뿐 아니라 오히려 심방세동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 그레고리 M. 마커스 교수팀은 미국의사협회저널(JAMA) 최근호 에서 커피를 마시는 심방세동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한 무작위 임상시험 결과 커피 섭취 그룹이 중단 그룹보다 심방세동 재발 위험이 39%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마커스 교수는 "카페인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혈압을 낮추고 결과적으로 심방세동 위험을 줄일 수 있다"며 "커피에는 항염 작용을 하는 여러 성분이 들어 있어서 긍정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가장 흔한 심장 리듬 장애로 유병률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평생 최대 3명 중 1명이 발병 위험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커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카페인 함유 음료로 부정맥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방세동 유발 요인으로 지목돼 의사들도 심방세동 증상 완화를 위해 커피 섭취를 줄이라고 권고해 왔다.
흡연하는 사람들은 흔히 우울할 때 담배가 더 당긴다고 말하지만, 우울증 상태에서 담배를 피우면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전홍진, 장유진)·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한경도) 공동 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를 활용해 2009∼2012년 새롭게 우울증을 진단받은 40세 이상 129만530명을 대상으로 2020년까지 평균 4.26년을 추적한 결과 흡연이 치매 위험을 높이는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치매 발생이 확인된 우울증 환자는 총 5만8천885명(4.56%)이었다. 연구팀은 우울증 진단 이후 흡연 상태에 따라 ▲ 비흡연 유지군 ▲ 흡연 시작군 ▲ 흡연 중단군 ▲ 지속 흡연군의 4개 그룹으로 나눠 치매 발생 위험도를 살폈다. 이 결과 지속 흡연군(14만1천791명)의 치매 발생 위험은 비흡연 유지군(107만3천517명)에 견줘 1.34배 높았다. 흡연 중단군(4만8천411명)과 흡연 시작군(2만6천811명)도 같은 비교 조건에서 각각 1.26배, 1.25배의 위험도를 보였다. 치매의 유형별 분석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났다. 전체 치매의 8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형 치매의 경우 지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홀로 외롭게 생을 마감하는 고독사 사망자가 연간 4천명에 육박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된 50∼60대 중장년 남성이 가장 취약한 고리로 나타났다. 정부는 1인 가구 증가와 인간관계 단절, 경제적 빈곤 등 여러 요인이 고독사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사회적 고립' 단계에서부터 적극적으로 개입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 1인 가구 증가에 고독사↑…사회적 네트워크 부족 5060男 취약 27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고독사 사망자 수는 3천924명으로, 2023년 대비 7.2% 증가했다. 특히 전체 고독사 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50∼60대 중장년 남성이었다. 60대 남성 고독사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고(1천89명, 27.8%), 50대 남성(1천28명, 26.2%)이 두 번째였다. 정부는 고독사 사망자에서 중장년 남성 비중이 큰 데 대해 실직과 같은 경제적 위기, 이혼이나 사별 등으로 인한 가족과의 관계 단절 등 여러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다. 50∼60대는 직장에서 은퇴한 후 경제적으로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고, 이로 인해 가족·지인 등 인간관계가 단절되면서 사회적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초미세먼지(PM2.5)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심장에도 악영향을 미쳐 심근경색과 같은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를 크게 늘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홍윤철 서울대병원 공공진료센터 교수 연구팀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서울 시내 초미세먼지 농도와 25세 이상 성인의 사망률 데이터 등을 토대로 대기오염의 건강영향평가를 진행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는 지난달 국제학술지 'BMC 공중보건'(BMC Public Health)에 게재됐다. 연구 기간 서울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23.5㎍(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m³로 환경부 기준치(15㎍/㎥)를 웃돌았고, 25세 이상 허혈성 심장질환 사망자는 1만971명이었다. 허혈성 심장질환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통로 역할을 하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져 심장 근육이 망가지는 질환을 통칭한다. 협심증, 심근경색이 대표적이다. 특히 초미세먼지 노출로 인한 허혈성 심장질환 '초과' 사망자는 5년간 2천861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다. 인구 10만명당 초과 사망률은 25세 이상에서 38.6명, 45세 이상에서 56.2
[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주요 편의점들이 다양한 먹거리·주류 할인 행사를 마련하며 연말 소비 수요 잡기에 나섰다. 업계는 홈파티, 송년회가 늘어나는 12월을 맞아 치킨·와인·위스키 등 인기 품목을 대폭 할인해 소비자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2월 한 달간 역대 최대 규모인 주류 2천종에 대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기 맥주 17종은 번들 할인을 하고, 하이볼 6종은 3캔에 1만2천원에 판매하며, 소주·전통주는 자체 가격 할인을 한다. 맥주 17종 번들과 하이볼 6종은 카카오페이로 구매하면 추가로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GS25의 와인과 샴페인 전 상품과 이달의 위스키 13종을 네이버페이나 페이코로 구매하면 20%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GS25는 207종 주류로 구성된 '와인·위스키 장터'를 열고 삼성카드 결제 고객에게 20% QR 할인을 제공한다. 아울러 화제의 신제품 주류 4종도 출시한다. 가장 주목받는 제품은 일본 양조장 히타치노네스트와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이 협업한 '데이지에일'이다. 다음 달 11일부터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식 판매된다. 또한 국내 유통사 최초로 '말차맥주'를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는 리사이클링을 통해 정원화사업 중인 가칭 '청풍교 브리지가든'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1985년 제천시 청풍면에 건설된 옛 청풍교(총길이 315m, 폭 10m)는 상판 처짐 등 안전 우려로 2012년 청풍대교 완공과 함께 용도 폐기됐다. 이후 옛 청풍교의 관리 책임을 가진 충북도는 철거보단 리사이클링을 선택, 이곳에 교량의 원형을 활용한 정원과 걷기길·포토존을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는 이런 옛 청풍교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해 전 국민을 상대로 다음 달 1일부터 7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국민 누구나 1인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이메일(abc13@korea.kr)로 받는다. 제출 서식은 충북도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내부 심사를 거쳐 우수작에는 최우수(1명) 50만원, 우수(2명) 30만원, 장려(2명) 10만원의 상금을 준다. 최종 명칭은 우수작 중 선호도 조사를 거쳐 연내 확정할 방침이다. 정선미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옛 청풍교의 감성, 지역의 상징성, 대중성과 미래 비전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전국에서 모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모 관련 문의는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농협중앙회는 강호동 회장이 지난 27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국제협동조합연맹(ICA) 아태지역 총회에서 임기 4년의 이사로 선임됐다고 30일 밝혔다. ICA는 전 세계 100여 개국의 약 300여개 협동조합 및 연합회가 가입한 세계 최대 규모의 비정부기구다. 농협중앙회는 세계 10대 협동조합으로서 ICA 이사기관, ICA 아태지역 이사기관, ICA 농업분과기구 회장기관을 맡고 있다.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수협중앙회와 오리온이 김 가공 합작법인을 다음 달 설립한다. 어업회사법인 '오리온수협'을 설립하고 수협의 수산물 공급 능력과 오리온의 글로벌 제조, 유통 역량을 결합해 수산물 수출 1위 품목인 김의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로 했다. 법인 설립을 앞두고 현지 중소업체들이 수협과 오리온이 '공룡 회사'를 만들어 시장을 독과점할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반발해 진통이 예상된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12월 중순에 전남 목포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그러면서 인허가 절차 때문에 계획보다 설립 시기가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오리온수협이 자리할 목포는 목포수협의 마른김 가공공장이 곧 완공되는 지역이다. 오리온수협은 내년에 조미김과 김스낵 등을 생산할 해외공장 건설 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오리온의 해외법인이 있는 나라 중 러시아에 공장을 세울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과 오리온은 지난 9월 18일 50대 50 지분율로 총자본금 600억원을 출자해 오리온수협을 설립하는 내용의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수협이 마른김 등 수산물을 공급하면 오리온수협이 이를 활용해 조미김과 김스낵 등 제품을 만들어 오리온에 납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