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김용정 기자]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대표이사(오른쪽 첫번째)가 31일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열린 '봄 햇수삼 반값 할인행사'에서 김종민 국회의원(두번째), 반상배 한국인삼협회장(네번째) 등과 인삼을 홍보하고 있다.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사흘간 첫 행사로 '봄햇수삼 판매행사'가 열리며 농협 대형 하나로마트와 인삼농협 자체 판매장 등 전국 26개 농협 매장에서 수삼 크기와 모양별로 정상 소비자 가격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