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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가을 사찰에서의 하룻밤 3만원'…11월 템플스테이 할인

전국 104개 사찰서 내국인 7천800명에 혜택…10월 14일부터 예약

[문화투데이 전덕현 기자] 11월 한 달간 전국 104개 사찰에서 하룻밤 3만원에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년 하반기 여행가는 날 캠페인'과 연계해 11월 1∼30일 '행복 두 배 템플스테이'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서울 조계사와 봉은사, 경기 봉선사, 강원 낙산사·월정사, 충남 마곡사, 전북 선운사, 경남 쌍계사·해인사, 부산 범어사 등 전국 104개 사찰에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3만원으로 할인해 제공한다.

 

내수 경제 진작과 해외여행 수요 국내 전환을 위해 내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전 예약을 통해 총 7천800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약은 템플스테이 홈페이지(www.templestay.com)에서 내달 14일부터 권역별 순차적으로 열리는 예약 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