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부여군은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부여 정림사지 일대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정림사지'를 개최한다.
'사비박사'를 주제로 백제 사비시대의 문화와 기술 발전을 이끈 박사(博士)들과 그들의 유산 이야기를 첨단 미디어 기술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하며, 금·토요일 및 추석 연휴는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운영한다.
관람객은 야간에 정림사지 곳곳을 거닐며 백제의 지혜와 기술, 문화유산을 빛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 정림사지 박물관도 야간에 개방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정림사지라는 소중한 세계유산에 첨단 기술을 더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