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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김택우 의협회장,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 회장 선출

의협, 9월 2∼4일 CMAAO 서울총회 개최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대한의사협회(의협)는 다음 달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의사회연맹(CMAAO) 총회에서 김택우 회장이 CMAAO 회장으로 취임한다고 26일 밝혔다.

 

CMAAO는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16개국 의사회 간 유대를 강화하고 공동의 보건의료 현안을 논의하는 지역국가 의사회 연맹이다.

 

세계의사회(WMA)의 주요 의제를 놓고 지역 의료계의 공동 입장을 모으고 대변하는 역할을 맡는다.

 

의협은 "김 회장의 취임은 한국 의료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보건의료 정책 논의에서 역할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번 서울 총회의 핵심 의제는 '의료 전문직 자율성'으로, 회원국들은 자율성에 관한 공동 결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