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10일 한국남생이보호협회와 함께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인 합덕제에 천연기념물 남생이 10마리를 방사했다.
당진시는 지난해에는 남생이 18마리를 방사했다.
이번에 방사한 남생이는 불법 유통되다 검찰에 압수됐거나 전국에서 구조된 개체들이다.
합덕제는 많은 사람이 열을 지어 늘어앉은 모습을 비유해 '합덕 방죽에 줄남생이 늘어앉듯'이라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남생이와의 관계가 막역하다.
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남생이 보호와 서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