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 부여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신청서를 충남도에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충남도는 7일 신청서를 농식품부에 최종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시범사업에서 가장 핵심인 예산 분배 비율도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 중 국비 40%를 지원받고 나머지 60%는 충남도와 부여군이 절반씩 분담하기로 합의했다고 부여군은 설명했다.
애초 충남도가 난색을 보였으나 협의 과정에서 예산 지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범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7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주민들에게 매월 15만원의 기본소득을 지급할 수 있을 것으로 부여군은 예상했다.
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마을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을 확실한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를 마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