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제천시는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 입주율이 58%를 기록하며 올해 목표치 40%를 조기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 내 48개 임대형 공장 가운데 현재 28개 공장에 13개 기업이 입주했다.
시는 올해 20개 공장 입주를 목표로 세운 바 있다.
시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속에 임대료를 ㎡당 5천원에서 최저 3천336원으로 인하한 점이 입주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는 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과 연계해 연구개발부터 시제품 생산까지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천연물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분야 기업 유치와 맞춤형 지원을 계속해 2029년까지 입주율 10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