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오감산책 하세요"…음성 맹동 치유의숲 개장

  • 등록 2026.03.30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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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음성군은 맹동면 통동리 '치유의숲'을 다음 달 1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치유의숲은 군이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맹동저수지와 함박산 일대 총면적 60㏊ 부지에 조성했다.

 

군은 치유의숲에서 명상과 스트레칭, 오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음파 온열기와 편백 온열돔 등 전문 치유 장비를 활용한 체험도 가능하다.

 

사전 예약(☎ 043-871-4381∼2)을 해야 이용할 수 있고, 하루 2회(오전 10∼12시·오후 2∼4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전용 홈페이지 구축과 온라인 예약 시스템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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