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일하는 밥퍼' 참여 어르신, 일자리 보장 촉구 집회

  • 등록 2026.03.27 16:51:32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도 노인 일자리인 '일하는 밥퍼'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27일 충북도청 앞에 모여 일자리 보장을 촉구했다.

 

집회에 참석한 700여명(경찰 추산)의 어르신은 '충북 홀대 중단하라', '충북도민의 소리를 들어라'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항의했다.

 

이들은 최근 김영환 충북지사가 국민의힘 공천에서 배제되자 김 지사의 역점 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중단돼 일자리가 없어질 것을 우려했다.

 

'일하는 밥퍼' 사업은 60세 이상 고령층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전처리나 공산품 단순 조립 등의 일거리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급하는 충북도의 대표적인 민생 복지 정책이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