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차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 내달 27일부터 지급

  • 등록 2026.03.27 15:40:43
크게보기

[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보은군은 2차분 민생안정지원금 30만원씩을 내달 27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이후 이 지역에 주민등록을 유지 중인 3만600명가량이 대상이다.

 

신청은 5월 22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받고, 당일 농협 선불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올해 9월까지 이 지역 소상공인 업종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연매출 30억원이 넘는 소상공인 매장은 사용이 금지된다.

 

앞서 보은군은 지난 1월 군민 1인당 30만원씩 1차분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했다.

 

최재형 군수는 "자금 수요가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맞춰 2차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며 "중동분쟁에 따른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경제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

(본사)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 TEL : 043-854-5952 ㅣ FAX : 043-844-5952 (서울본부)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 TEL : 02-2671-0203 | FAX : 02-2671-0244 (충남본부)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천안대로 553, 2층 (구성동 426-3) l TEL: 041-565-7081 l FAX 041-565-7083 등록번호 : 충북, 아00250 | 등록일 : 2021년 8월 13일 | 발행인·편집인 : 황재연 Copyright @문화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