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기원 육성 프리지어 '딥보라문' 품종보호 등록

  • 등록 2026.03.24 0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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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장은영 기자]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프리지어 국산화를 위해 자체 육성한 신품종 '딥보라문'의 품종보호 등록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

 

딥보라문은 깊고 선명한 보라색 홑꽃의 프리지어로, 강한 향기와 생생한 화색이 특징이다.

 

튼튼한 줄기와 높은 수량성은 물론 기존 노란색 프리지어 중심의 외국 품종과 차별화를 통해 농가에서 꾸준히 요구해왔던 유색 품종 수요도 충족했다.

 

수년간 교배·선발 끝에 국립종자원 심사를 통과해, 외국 품종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화훼 농가 소득 증가에 기여할 전망이다.

 

화훼연구소는 증식 후 이르면 오는 10월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조민정 연구사는 "전국 프리지어 출하량 1위인 도내 농가에 딥보라문이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며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위해 시범 재배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영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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