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인도네시아 마타람점 재단장 후 매출 60% 늘어"

  • 등록 2026.03.10 0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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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구재숙 기자] 롯데마트는 인도네시아 마타람점을 도매와 소매의 강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매장'으로 재단장한 후 매출과 고객 수가 모두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5일 재단장 개장 후 지난 6일까지 마타람점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하고, 고객 수는 약 4배로 늘었다.

 

롯데마트는 기존 1천400평 규모의 마타람점 도매 매장을 일반 소비자를 위해 1천평의 그로서리 전문 매장과 400평 규모의 도매 매장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먹거리 면적을 63%에서 90%까지 확대해 그로서리 분야를 강화하고, 'K밀솔루션'(K-Meal Solution)을 도입해 K푸드, 카페, 베이커리 등을 매장 입구에 전면 배치했다.

 

그 결과 K밀솔루션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마타람점 소매 부문은 재단장 후에 한 달간 매출과 방문객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9%, 28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롯데마트 마타람점의 소매 강화형 하이브리드 매장이 현지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올해는 인도네시아 주요 도시 중심으로 하이브리드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재숙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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