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선암골에 복합 웰니스 목조건축물 조성 추진

  • 등록 2026.03.08 1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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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단양군은 단성면 대잠리 선암골 일원에 복합 웰니스 기능을 갖춘 목조건축물 조성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총사업비 130억원을 들여 대잠리 선암골 일원 5천㎡ 부지에 연면적 3천150㎡, 지상 3층 규모의 목조건축물을 조성할 계획이다.

 

건축물 1층에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약선식당과 약초사우나·다목적 체험실이, 2층에는 한방 진료·상담실과 요가·필라테스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3층과 옥상에는 숙박시설과 한방·약초 카페가 조성돼 치유형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해 산림청 목조건축 실연사업 공모에 도전했으며, 사업에 선정되면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4년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단양은 산지 비율이 도내에서 가장 높은 83%에 이르는 지역으로 산림자원을 활용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중요한 과제"라며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면서도 새로운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산림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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