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호 풍광이 한눈에"…2.3㎞ 산막이호수길 재개방

  • 등록 2026.03.03 14: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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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투데이 황재연 기자] 충북 괴산군은 동절기 출입을 제한했던 산막이호수길을 재개방했다고 3일 밝혔다.

 

평일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책로 구간만 개방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괴산댐 공도교 구간까지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유람선은 안전 점검을 마친 뒤 이달 중순께부터 운영을 재개될 예정이다.

 

산막이호수길은 총 2.3㎞(폭 1.5∼1.8m)로 지난해 9월 산막이옛길의 맞은편에 조성된 둘레길이다.

 

육상 데크길(1천151m), 수상 데크(861m), 야자 매트길(299m) 구간과 괴산댐 공도교(댐 위에 난 통행로)를 거닐며 괴산호의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황재연 기자 munto-pre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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